• baby 아기
    한국의 낙태 하루 3천건 이상, 세계 1위
    2020년 12월 31일 우리나라의 낙태죄가 폐지된다. 작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일치 판결을 내리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한 결과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새로운 법이 나오지 않으면 내년 2021년 1월1일부터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무분별한 낙태가 시작될 것이다. 2017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하루 3000건 이상 전세계 낙..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시청각장애’를 아시나요?
    2018년 4월 20일에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처음으로 법체계에서 언급된 용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시청각장애'다. 시청각장애는 시각과 청각의 중복 장애를 말한다. 청각장애인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 열 명 중 다섯 명은 '헬렌 켈러'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유명한 위인인 헬렌 켈러도 시청각장애인이다...
  • 정소영 변호사
    감사 없이는 축복도 없다
    필자는 다음 세대에 관심이 많다. 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를 열어 다음 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쳐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하는 것도 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앞에 경건한 세대로 자라기를 바라서다. 그런데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말하는 상대주의적 도덕 관념과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덕 기준에 관해 설명할 때면 참 곤란한 지경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이샛별(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방법은 다르지만, 마음은 같은 ‘엄마의 구연동화’
    엄마들이 아이를 무릎에 앉혀 두고 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풍경은 익숙하다. 나의 경우, 아이의 얼굴을 마주 보며 책의 내용을 한번 봤다가 수어와 몸동작을 크게 해서 보여준다. 그 이유는 내 무릎에 아이를 앉혀 두고 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잘 듣고 있는지,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늘 아이와 마주 보고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외로움을 통해 알아간 소통의 방법
    내가 몸으로, 마음으로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외로움'이었다. 외로움의 기준이 무엇인지, 어떤 기분인지 누구도 정의와 정답을 내릴 수 없겠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비슷할 것 같다. 많은 사람이 느끼는 외로움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생각해봤을 때, 이 감정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결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농인의 날’을 아시나요?
    6월이 되면 농인과 청각장애인은 농인의 날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조선농아인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에서 6월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합쳐 6월 3일이 농인의 날이 되었다. 한국농아인협회에 의하면 숫자 3은 농사회의 가장 특징으로 꼽히는 '농인', '수어', '농문화'를 뜻한다...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농인 여성의 임신과 출산 과정
    농인 여성은 질병이 없는 건강한 여성과 다름없이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산부인과에서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방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 기도 성당 교회당 예배당 텅빈 성전
    사람들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세 가지 이유
    사람들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복음주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는 이를 세 가지로 제시한다. "신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는 영화의 끝 부분에 영화 내내 학생의 기독교 신앙을 공격하고 비꼬고 조롱하던 무신론자 대학 교수는 어린 시절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과 그녀를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던 자신의 응답받지 않은 기도가 자신을 결국..
  • 미국 의회
    한국과 미국의 다른 탄핵 풍경... 정치,사회 안정을 위한 최선은 권력분립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적, 사회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대결이 극에 달해 있고,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극단적 갈등과 대립,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아직 선진국 수준에 이르지 못한 한국은 그동안 정치적 혼란이 항상 있어왔지만, 양 세력 간에 이렇게 심각한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해방과 건국 과정에서 벌어진 충돌 이후 처음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 기도 믿음 신앙 십자가 / Pixabay
    온유하게 바로잡기, 십자가로 돌아오기
    갈라디아 교회는 바울이 첫번째 선교 여행에서, 특히 선교 여행 중 병이 깊어져 밖에 내다 버려도 누가 뭐라 하지 않을 정도로 몰골이 아주 심각했던 상태에서 전도한 교회다. 하지만 갈라디아의 이방인들은 이사야서 53장의 고난 받는 종의 모습처럼, 심히 초라하고 약한 사도 바울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가 가진 복음을 알아보고 귀하게 받아들였다. 그들은 질그릇 속에 담긴 보화에 주목했다. 바울은 그 ..
  • 서로 다른곳 보는 문재인-유승민
    정치논리 아닌 복음논리!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한국의 국가적, 정치적 위기 속에서 기독교인들 중에 정치와 이데올로기를, 성경, 복음의 우위에 두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 복음보다는 정치 공학과 논리에 익숙해지고, 거칠고 악한 말을 일삼는다. 그들은 세속적인 사람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어보이기도 한다...
  • 기도하는 데이빗 플랫 목사와 기도 받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통령이 교회 가도 문제 안 되는 나라, 기독교인이 절에서 합장 안해 공격 당하는 나라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다. 종교의 자유가 분명히 헌법으로, 기본권으로 보장되어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는 최근 절에 가서 합장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전에는 기독교인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독교 종교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는 발언을 했다가 공격을 당하기도 했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2일 교회를 방문해 예배..
  • 김정남과 김정은 / AFP
    한국교회의 우선적 기도제목은 남북평화보다 김정은의 회개나 심판
    기독교인들이 남북평화, 남북대화 등에 대해 기도한다고 할 때, 나는 경찰조폭평화, 경찰조폭대화를 떠올린다. 남한과 북한은 결코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다. 그것은 경찰과 조폭을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는 것과 같다. 경찰이 조폭과 대화하고 물품이나 돈까지 준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둘 간에 뒷거래가 있다, 공생관계인 것은 아니냐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남한과 북한의 관계도 마땅히 이렇..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26일 두 번째 정상회담을 마친 후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김정은이 문대통령보다 낫다" 발언에 민주당 발칵... 김정은이 문제란 건 알고 있나?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의 "어떤 면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는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등이 황당한 망언이라며 발칵하고 있다. 심지어 제명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의원장이 모인 자유한국당 연찬회에서 정책을 총괄하는 정용기 정책위원장은 하노이 북미회담 실패 후 김영철과 김혁철 등 핵심 간부들이 숙청됐다는 미혹인 언론보도를 ..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계종 방문 썸네일
    황교안 대표는 차라리 절에 가지 않았어야 했다
    오늘날 한국 정치의 특징은 네거티브다. 어떻게든 상대방의 흠집을 잡아서 정치적 목줄을 끊으려고 한다. 한국 정치의 경우, 특히 포지티브보다 네거티브가 심각하다. 병역 비리 등 날조된 네거티브가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거의 하루 아침에 완전히 뒤바뀐 역사도 가지고 있는 나라다. 그리고 한 명의 정치인은 나라와 민족의 역사와 운명을 심각하게 바꿀 수도 있기에, 그 중요성..
  • 손양원 목사
    기독교는 복음주의다
    '주의(~ism)'이 붙으면 모든 것이 악마화된다. 한쪽으로 극단화되기 때문이다. 개인도 좋고, 자유도 좋고, 사회도 좋고, 공동체도 좋고, 율법도 좋지만, 개인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율법주의로 빠지면 사람을 죽이는 것이 된다. 지금 세상도, 한국 사회도 이 'ism' 때문에 서로 싸우고 갈등하며 지옥이 되고 있다. 바로 그들 안에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ism'..
  •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기독교는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아니다
    오늘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성경으로, 복음으로 돌아가기 보다, 정치적, 사상적 개인주의, 자유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개인주의, 자유주의의 아젠다를 마치 복음처럼, 성경처럼 여긴다. 그리고 자신의 개인주의, 자유주의 아젠다에 따르지 않는 이들은 이단처럼 심하게 멸시하고 경멸한다. 하지만 개인주의, 자유주의는 결단코 기독교가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개..
  • 예배 후 식사공동체로 모인 신자들
    기독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가까운가?
    기독교의 복음을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이념과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공산주의는 말만 꺼내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테니, 일단 사회주의에 대해서만 보자. 사전적 정의로 보면, 사회주의란 인간 개개인의 의사와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보다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중시여기는 이데올로기이다. 또 사회사상으로서 볼 때 자본주의의 경제적 원리인 개인주의를 사회주의로 대치함으로써 사회..
  • 제3회 일터사명컨퍼런스2015 기자간담회
    [방선기 강연] 이 시대 젊은이들을 향한 메시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성세대들은 다음 세대들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세속사회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걱정을 한다. 특히 지금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그 걱정이 좀 더 크다. 그런 상황에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들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