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을 추억하다
    얼마 전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승만 정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인영 후보자는 '이승만이 아니라 김구가 국부였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1948년 8월 15일,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남한에 단독으로 세운 것이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이고, 좌우 합작을 주장했던 김구 선생께서 대통령이 되지 못한 것이 분단의 원인인 것처럼 ..
  •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기독교 자체가 불법인 세상이 오고 있다
    기독교 자체가 불법인 세상이 오고 있다. 말씀이 불법이 되는 세상이 오고 있다. 교회가 전염병을 확산시키는 고위험 군으로 관리대상이 되었다. 그런데도 교회가 너무나 조용하다. 오히려 가장 먼저 모범되게 협조했다. 코로나 때문에 잠시 그러는 거라고, 9월에 치료제만 나오면 괜찮아 질거라고 한다...
  •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이샛별
    청각장애인에겐 너무 어려운 부동산 정책
    청각장애인은 소리로 이뤄진 정보를 수어 통역과 속기 통역, 그리고 텍스트 자료로 접근하다 보니 비장애인보다 늦게 정보를 얻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다. 요즘 자고 나면 바뀌는 부동산 정책으로 언론이 바쁘다. 언론에 정책의 주요 내용이 빼곡하게 들어가 있지만, 청각장애인에겐 너무나 생소한 정보다. 다른 장애인들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장애인의 배려가 턱없이 부족하다..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부모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에게 행복이기를
    엄마의 품 안에 안겨 있던 아들 예준이는 이제 늠름하게 서서 세상을 올려다보기 시작했다. 너무 작고 어린아이를 조심스럽게 안아 든 채 어쩔 줄 몰랐는데, 이제 저만치 뛰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됐다. 시간이 곧 약인가보다...
  • 정소영 변호사
    적절히 가릴 때 더 아름다운, 신비로운 성(性)
    몇 해 전,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이라는 음악영화가 나왔다. 별 볼일 없는 음악 프로듀서와 무명 가수가 각자의 현실을 극복하고 음악으로 성공한다는 훈훈한 이야기였다. 그 내용 중, 필자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 있다...
  • 채영삼 교수
    ‘베네딕트 옵션’, 성(性) 혁명 그리고 한국교회
    “누구도 대홍수가 다가오고 있음을 보지 못했다”(23쪽). 이 책의 첫 문장이다. 이 책은 가까운 미래에서 온 책이다. 이미 대홍수가 휩쓸고 간 미국, 서구의 교회의 잔재들을 바라보며, 황량하고 낯선 벌판에서 서서 쓴 책이다. 이제 서구 교회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가?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과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하다고 믿는 저자가 느끼는 당혹감은 다음의 문장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성적..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망설이는 질문, ‘장애’
    장애의 사전적인 의미는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결함이 있는 상태'이다. 장애인은 누군가 자신이 가진 장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는 한, 살면서 장애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 나도 살아가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내가 가진 장애를 잘 이해할수록 나와 마주친 타인에게 나를 잘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농인(청각장애인)과 함께 걷는 ‘수어 통역사’
    우리나라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가장 바쁜 곳은 어디일까? 필자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질병관리본부장과 관계자들이 매일 브리핑 현장에 나서 감염의 위험을 무릅쓴 채 주요 상황을 전해주고 있다...
  • 심민수 교수
    코로나 사태로 본 공동체성
    지금 세계는 코로나로 인한 미증유의 사태에 직면해 있다. 이번 팬데믹 사태는 서구인의 세계관과 사회구조를 전환시키게 될 것으로 예견하는 이들이 많다. 원래 서구는 스스로 세계의 중심이며 자신들의 선진 문명은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 불가한 것으로 여겨왔다. 그런데 이제 자신들이 만들어온 기존의 세계관과 가치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 정소영 변호사
    나쁜 ‘차별금지법’ 결사 반대한다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을 필두로 총 10명의 국회의원이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했다. 차별금지법의 제정은 2007년 이후, 소위 좌파 정당들에 의해 지속해서 추진되어 왔으나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번번이 좌절되었는데 기어이 이번에 또다시 시도하려나 보다...
  • 김휘문
    거짓 인권에 속아선 안 된다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대표 발의) 등이 국회에서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였다. 같은 날 정의당은 차별금지법을 당론으로 내세우고 21대 국회 내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여당과 야당의 참여를 촉구했다. 법안의 차별금지 유형에는 성별, 장애, 나이뿐 아니라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까..
  • 개 dog
    김민교의 반려견에 물린 여성 끝내 숨져… 성경은 개에 대해
    김민교 씨(46)의 반려견들에 물려 치료 받던 80대 노인이 끝내 숨졌다. ​4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김민교 씨의 반려견 두 마리로부터 공격 받아 병원에서 치료 받던 노인이 3일 오전 1시경 세상을 떠났다. ​김민교 씨가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는 지난 5월 4일 오후 경기 광주의 집 담장을 넘어 근처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노인을 습격했다...
  • 사랑의교회
    포스트 코로나와 한국교회의 과제(3)
    목사는 설교하는 자입니다. 그런데 종교개혁 이후 중요한 기독교적 자원이 된 설교가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이는 일부 목회자가 신학이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신학을 왜곡하기도 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설교가 흔들리니 교회가 흔들리고 교회가 흔들리니 기독교 전체가 흔들거립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신자가 세상에서 신자로 살기 어려운 것은 당연하지 싶습니다. 이러한 때에 다시금 목회자의 거룩하고 ..
  • 차별금지법
    교회여 차별금지법에 저항하라
    차별금지법이라는 악법에 대한 사회적, 교회적 저항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사회 변화와 참여에 둔감했던 사회와 교회가 분명히 각성되고 있다. 여기에는 기독교인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인식 변화도 큰 몫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차별금지법을 인권법이라 생각하며 침묵하는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도 상당하다. AIDS 원인을 동성애라 말한다며 이것을 혐오 발언이라 생각한다. 혹은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를 죄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정부는 국민과 교회에 사과하라
    최근 몇몇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의 목회자들은 사과했다. 정부는 교회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발표하고 또 당분간 비대면 행사를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언론은 확진자가 나온 교회명과 성도 숫자, 확진자 숫자, 교회사진 등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 차별금지법
    무례한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중단하라
    2020년 6월 29일 21대 국회에서 정의당 주도로 차별금지법이 발의 되었다. 복음을 훼손하고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해체하는 차별금지법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그 동안 동성애를 허용하고 젠더주의를 받아들이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국가인권위원회와 일부 급진 정당에서 추진의사를 밝혀 온 터다. 기독교의 교리를 법으로 억제하고 훼..
  • baby 아기
    한국의 낙태 하루 3천건 이상, 세계 1위
    2020년 12월 31일 우리나라의 낙태죄가 폐지된다. 작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일치 판결을 내리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한 결과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새로운 법이 나오지 않으면 내년 2021년 1월1일부터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무분별한 낙태가 시작될 것이다. 2017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하루 3000건 이상 전세계 낙..
  • 이샛별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시청각장애’를 아시나요?
    2018년 4월 20일에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처음으로 법체계에서 언급된 용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시청각장애'다. 시청각장애는 시각과 청각의 중복 장애를 말한다. 청각장애인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 열 명 중 다섯 명은 '헬렌 켈러'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유명한 위인인 헬렌 켈러도 시청각장애인이다...
  • 정소영 변호사
    감사 없이는 축복도 없다
    필자는 다음 세대에 관심이 많다. 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를 열어 다음 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쳐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하는 것도 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앞에 경건한 세대로 자라기를 바라서다. 그런데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말하는 상대주의적 도덕 관념과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덕 기준에 관해 설명할 때면 참 곤란한 지경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이샛별(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방법은 다르지만, 마음은 같은 ‘엄마의 구연동화’
    엄마들이 아이를 무릎에 앉혀 두고 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풍경은 익숙하다. 나의 경우, 아이의 얼굴을 마주 보며 책의 내용을 한번 봤다가 수어와 몸동작을 크게 해서 보여준다. 그 이유는 내 무릎에 아이를 앉혀 두고 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잘 듣고 있는지,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늘 아이와 마주 보고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