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박람회 게시대에서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청년취업 설상가상··· 입사 지원기회조차 실종
    기업들은 채용을 줄이고, 생계와 용돈벌이 수단인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줄어들었다. 오랜 기간 준비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처지인 데다가 미래를 위해 또 다른 준비를 해야 하는 압박감,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함 등이 청년 구직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 추경예산안 130인 찬성으로 본회의 통과
    4차 추경 이번주 통과 전망
    여야는 21일 오전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의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조정소위를 가동한다. 앞서 여야는 지난 18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4차 추경에 대한 본격 심사를 시작했다...
  • 대출
    소상공인·中企 대출 200조 육박... 쌓여가는 ‘빚 부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들에 대한 금융권 전체 대출·보증 지원 실적이 20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정부의 지원이라는 이름에 가려진 '빚'이 이처럼 늘어날 수록, 금융권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업종 따라 100만원 차등지원…벌써 '불만'
    같은 자영업 인데 누구는 최대 200만원을 받고 누구는 한 푼도 받지 못하는 모호한 기준 때문이다. 실질적인 매출 감소에 따른 손실 보전이 아닌 단순히 업종별 차등을 두기로 하면서 예고된 논란이란 지적이 나온다...
  • 박병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박 의장 주최 교섭단체 정당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낙연·김종인, 추경 신속 처리 합의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4차 추경을 최대한 시급히 처리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많은 국민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합의했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文대통령 “소상공인 등에 최대 200만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긴급대책으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며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직종에 집중하여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의 추경"이라고 말했다. 당정 협의 과정에서 4차 추경 규모와 관련해 7조원 중반대 정도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액수가 제시된 것은 처음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PC·노래방 200만원, 카페 150만원 지원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영업중단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집합금지업종 자영업자들에게 경영안정자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수도권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이들은 150만원을 받게 된다...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文대통령 "맞춤형 지원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정부 여당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한 7조원 규모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현실적으로 재정상 어려움이 크다. 4차 추경의 재원을 국채를 발행해 충당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 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2022년에는 1000조원 시대를 맞게 된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역시 2022년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코로나가 가져온 59년만의 4차 추경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피해가 커진 업종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59년 만에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작업에 돌입했다...
  • 기획재정부는 2일 인구 고령화와 성장률 둔화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2045년 정점을 찍은 뒤 다시 하락, 2060년에는 최대 81.1%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재부는 이번 전망에서 ▲현상유지 ▲성장대응 ▲인구대응 등 3개 시나리오로 나눠 국가채무비율을 추계했다.
    40년 뒤 나랏빚 GDP 81%까지 폭증
    생산가능 인구는 감소하는데 수급자는 늘어나면서 국민연금은 이르면 2041년 적자로 전환되고 2056년에는 고갈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학연금은 국민연금보다 빠른 2049년 소진이 예상된다...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839조→1070조→1327조'… '나랏빚' 눈덩이로
    정부가 내년에도 확장 재정을 펼친다. 예산 증가율이 3년 연속 8%를 넘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세수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내린 고육지책이지만, 나랏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 국회
    코로나 재확산시 4차 추경 불가피
    오랜 장마에 집중호우로 막대한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까지 겹치면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요구가 다시금 고개를 들 것으로 보인다...
  • 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열어 세법개정안 확정
    코로나19 충격에 고소득자 세 부담 커져
    정부가 고가·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 부담을 늘리고, 개인 주식투자소득과 암호화폐 소득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세금을 물리기로 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세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 재원 마련은 '글쎄'
    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160조원을 투입키로 해 당초 계획했던 76조원 보다 두 배 넘게 판을 키웠다. 이 가운데 114조원은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늘어난 재원을 마련하는데 있어 고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