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중국서 신종 코로나 사태 틈타 포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이런 상황을 틈타, 소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가 교묘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기독교 언론인 '복음시보'(福音时报)는 최근 이런 소식을 전하며 "이단을 경계하자"고 촉구하는 인터넷 상의 한 글을 소개했다. 이 글에 따르면 신천지는 이 때가 '추수의 황금기'라고 주장하.. 권레베카 기자

‘통합 방문’ 이낙연 전 총리 “코로나, 곧 안정될 것”

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예장 통합총회를 방문해 김태영 총회장(한교총 공동대표회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

‘신종 코로나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가 1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선정했다. NCCK는 선정 이유에 대해 “현대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기대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지만, 지금도 해마다 유행하는 독감으로..
  • 국회입법예고 캡쳐
    집합금지 어기면 징역형 가능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10인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6일까지 입법예고했다. 발의자들은 개정안 제안이유에 대해 “현행법은 질병관리청장 등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으..
  • 피격 실종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공무원이 승선해 있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사고 6일만인 27일 오후 전남 목포시 전용부두로 입항하고 있다.
    “정부와 軍은 국민 안전 지키고 알 권리 존중하라”
    바른사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사건 보고를 받고도 9월 23일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화상연설을 강행했으며, 청와대와 여당은 북한이 25일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 한 마디로 사태를 덮고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
  • 피격 공무원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26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귀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靑 ‘남북 공동 조사’ 언급… 北 수용 가능성 낮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례적 사과에도 '시신 훼손' 등 사건의 핵심 사안에서 남북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가열되자 의혹 해소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공동조사를 대화 복원의 계기로 삼으려는 포석도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 새소망침례교회에서 진행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포럼
    “동성애 자체에 대한 비판은 보장돼야”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이하 차바아)의 26일, 제4회 순서에서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강연했다. 길 교수는 “유엔 회원국 195개국 중 72개국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처벌하고 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곳은 27개 국에 불과하다..
  • 북한인권정보센터
    "사람 생명을 도구처럼… 이런 게 무서운 것"
    다국적 인권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인권 기록 조사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이 24일, 북한군이 한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은 “세계인권선언과 자유권 규약이 보장하는 생명권을 위반하는 행위”라 주장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란 주제로 열린 제19차 목요대화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정세균 총리 “종교계가 방역의 모범 되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종교계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제19차 목요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목요대화는 ‘정부-종교계 코로나19 대응 협의회’ 제1차 회의로 진행됐다...
  • 태아생명보호 시민연대
    “시기 기준으로 낙태 허용하려는 시도 강력 반대”
    사)프로라이프, 생명운동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 7개 단체가 참여하는 태아생명보호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25일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한 낙태법 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민연대는 “태어난 사람이 태어날 사람을 차별대우해서는 안 된다. 수정 순간부터 독립적인 인간 생명이 시작된다...
  •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가칭) 출범 기념 학술포럼이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렸다.
    젠더주의와 퀴어신학, 어떻게 봐야 하나?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포럼이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먼저 축사한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은 “오늘 학술포럼이 국내 정치인들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동성애자 보호법이 철회되는 일에 크게 기..
  • 동반연 안창호 재판관
    “차별금지법, 실질적으로 성소수자에게 특혜 줘”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정기총회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정기총회 후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안 전 헌법재판관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큰 틀에서 몇 가지를 말하려 한다. 어젠 언론사 간부 출신이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