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중국서 신종 코로나 사태 틈타 포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이런 상황을 틈타, 소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가 교묘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기독교 언론인 '복음시보'(福音时报)는 최근 이런 소식을 전하며 "이단을 경계하자"고 촉구하는 인터넷 상의 한 글을 소개했다. 이 글에 따르면 신천지는 이 때가 '추수의 황금기'라고 주장하.. 권레베카 기자

‘통합 방문’ 이낙연 전 총리 “코로나, 곧 안정될 것”

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예장 통합총회를 방문해 김태영 총회장(한교총 공동대표회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

‘신종 코로나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가 1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선정했다. NCCK는 선정 이유에 대해 “현대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기대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지만, 지금도 해마다 유행하는 독감으로..
  • 대학생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6월 17일까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늘(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을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 연계형 장학금이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 글로벌·아세안 인턴 모집… 국내외 융합형 인재 발굴
    현대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인턴십(Global H-Experience)과 아세안 인턴십(ASEAN H-Experience) 지원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사업 미래기술 분야의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아세안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국내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턴십 채..
  • 강원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유기견
    작년 등록 반려견 전년보다 11% 늘어… 23만여 마리 증가
    지난해 반려견 23만5637마리가 새로 등록돼, 전체 등록 반려견이 232만1701마리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보다 11%가 늘어난 숫자다. 17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20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에 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반려견의 58.9%(13만8828마리)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됐..
  •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올해 6만여 가구 생계급여 혜택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올해 6만여올해부터 생계급여를 받는 노인·한부모 가정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새롭게 지원을 받게 된 가구가 크게 늘었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제도상 생계급여 수급 노인·한부모 가구에 '부양할 수 있는 가족'이 있으면 수급자로 선정하지 않았던 기준이 사라지면서 지난 ..
  • 대학수학능력시험
    10년 새 대학 입학자 3만여 명 감소 지방대에 96% 줄어
    10년 새 대학 입학자 수가 비수도권 지역인 지방대를 중심으로 3만10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교육부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시도별 대학 입학자 수를 비교한 결과 지난해 대학 입학자 수는 34만9948명으로, 2010년(38만1260명)보다 3만1312명 감소했다. 전체 감소 인원의 96.3%인 3만15..
  • 5.18묘역을 방문한 순례자들이 묵상기도를 하고 있다.
    기공협, 5.18 맞아 “자유·민주 등 계승하고 전파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이날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공협은 ‘자유·민주·정의·평화·인권정신, 계승하고 전파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았다. 신군부세력에 의해 학살을 당하..
  • 페미니즘
    “페미니즘 성교육으로 우리 아이들 질식… 사실상 세뇌”
    바른인권여성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등 8개 단체가 1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을 강제 주입는 교육을 시켜온 교사 비밀조직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단체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을 언급하며 “(해당 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약 2..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바이든 "美 승인 백신 2000만회분 6월까지 해외 지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6월 말까지 미국 보건 당국이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2000만 회 접종분을 해외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 회분을 다른 나라에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별도의 추가 지원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집값 급등·부동산 교란, 더 강력한 규제 내놓을 것”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에서도 시장 교란에 가까운 행위가 예상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그런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규제책을 논의 중이고 협의가 끝나는대로 비정상 거래, 가격 급등에 대해 좀 더 강력한 규제 의지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법정 정년(만 60세) 이후 근로 의향
    성인 10명 중 9명 “정년 넘어도 일하고 싶어”
    성인 10명 중 9명은 정년퇴직 이후에도 일하고 싶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성인남녀 3249명을 대상으로 '법정 정년(만 60세) 이후 근로 의향'을 조사한 결과 85.2%가 '정년 이후에도 일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고령화 대응 비용 확대 불가피… 정책 점검해야”
    지난 14일 열린 서울사회경제연구소와 한국경제발전학회의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인해 우리 사회의 고령화 대응 비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근거로 그간 추진해온 정부의 저출산·고령화 정책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 예장통합, 예수병원 발전기금 전달식
    예장통합,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하 예장통합)이 최근 예수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수병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대위기념동 7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총회 인사 및 소개에 이어 예수병원 동영상 시청, 예수병원 현황보고와 발전기금 및 기념품 전달,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 생인학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 철회 활동
    생인학, 서울 학생인권종합계획 폐해 알리는 활동 지속
    생명인권학부모단체(대표 허은정, 이하 생인학) 소속 회원들이 서울시 교육청의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폐해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활동은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의 피켓시위·천막농성, 지하철에서 전단지 배부 등이다. 특히 생인학은 2018년 12월부터 전국 초·중·고 교과서 120권의 분석 이후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하철에 알리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염안섭 원장 글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성애 찜방 단속해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소위 ‘동성애 찜방’을 단속해 달라는 청원이 15일 게시됐다. 청원자인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은 이 글에서 “2020년 5월에 이태원 게이클럽과 동성애 그룹 난교의 현장인 강남의 블랙수면방(동성애자 찜방)에서 코로나 대확산이 있었고 이때 GH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됐다”고 했다...
  • 예수병원, 호남 유일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예수병원, 호남 유일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7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호남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수병원은 “호남지역 암 치료 대표병원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 5일 대구 달서구 유아교육 진흥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복가족체험 행사'에 참가 한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버블쇼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자 칼럼] ‘정인이 사건’과 가정의 달
    5월은 가정의 달로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평소보다 자녀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을 계획하며 보낸다. 우리가 지나온 2021년을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특히나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잊지 못할 사건 하나가 떠오른다. 바로 ‘정인이 학대사건’이다...
  • 교사 인권 보호 토론회
    오늘날 교사의 인권은 얼마나 보호되고 있나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교사의 인권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요즘것들연구소’(소장 하태경 의원)는 이날 오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관 2층에서 이런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민희망교육연대와 故송경진교사사망사건진상규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 김영길 목사
    “치별금지법 제정되면 군형법 제92조의 6 무력화 될 것”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가 14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22회 강좌에서 ‘군동성애와 젠더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목사는 “군대 내에서는 군형법 제92조의 6에 의해 군대 안에서 동성애를 못 하게 되어 있다. 이 법은 의무복무하는 병사들 간에 성폭행, 성추행을 예방하고자 하는 보호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