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중국서 신종 코로나 사태 틈타 포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이런 상황을 틈타, 소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가 교묘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기독교 언론인 '복음시보'(福音时报)는 최근 이런 소식을 전하며 "이단을 경계하자"고 촉구하는 인터넷 상의 한 글을 소개했다. 이 글에 따르면 신천지는 이 때가 '추수의 황금기'라고 주장하.. 권레베카 기자

‘통합 방문’ 이낙연 전 총리 “코로나, 곧 안정될 것”

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예장 통합총회를 방문해 김태영 총회장(한교총 공동대표회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

‘신종 코로나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가 1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선정했다. NCCK는 선정 이유에 대해 “현대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기대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지만, 지금도 해마다 유행하는 독감으로..
  • 길원평 교수 삭발
    10명 중 7명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건강가정기본법(건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가운데, 응답자 10명 중 약 7명이 이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은 건가법 개정안에 대한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오피니언코리아(주)에 의뢰해 지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조사..
  •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 사진
    가수 임영웅, 폭염 속 열악한 아동주거환경 개선 위해 후원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기부 플랫폼 '선한트롯'을 통해 가왕에게 주어지는 상금 200만원 전액을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본 후원금은 아버지의 가출, 어머니의 조현병 증세로 두 언니와 함께 외조모의 보호를 받는 지은이(가명)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 농협중앙회
    농협, 헌혈증 기부캠페인으로 한 달간 1188장 모아 나눔 실천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한 서랍 속 잠자고 있는 헌혈증 기부 운동에 전국 임직원이 참여해 1188장을 모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직원과 직원 가족이 병원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6월 노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캠페인이다...
  • 이마트 ‘원기 회복 키트’
    이마트, 지역 취약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기부
    이마트는 전국 지자체와 손잡고 오는 8월 말까지 지역사회 내 고령층 취약계층에게 원기회복 키트를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원기회복 키트는 반계탕, 추어탕, 수삼영양밥, 철원오대밥 등 피코크 가정간편식으로 구성했으며, 총 1만3000개의 물량을 준비했다...
  • 폭염
    다음 주 폭염에 습기까지… “그늘 속에서도 무더위 느낄 것”
    다음 주부터는 폭염에 수증기까지 더해져 그늘에 들어가도 더위를 피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은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폭염을 일으켰던 북태평양고기압이 영향력이 다소 약해지고 우리나라가 동서 양편의 저기압성 소용돌이 사이에 놓이면서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종합대책 중 학습결손 등 진단에 따른 맞춤 지원(예시)
    교육부, 학력미달 203만명에 ‘방과후 보충수업’으로 응급처방 나선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기초학력 저하 등 학습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까지 5700억원을 투입해 교과 보충수업 등을 운영한다. 지난 6월 발표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중학교 13.4%, 고등학교 13.5%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며 학력 저하 우려가 커지자 교..
  • 가구원수별 가구 비중 추이
    3가구 중 1가구 ‘나 혼자 산다’… 청년·노인이 가장 많아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7%를 기록했다. 1인 가구는 지난 2019년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또 1인 가구 중에서 청년층 비중이 20%를 넘어섰고, 고령층 비중도 이에 육박했다. 1인 가구 중 청년층과 노인층이 차지하는 비율의 합이 40%에 이르렀다...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지역
    건강관리 잘하면 6만원 준다… 오늘부터 건강인센티브제 시범실시
    열심히 걷고 운동해 혈압·혈당을 낮추면 정부가 6만원을 주는 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29일)부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건강인센티브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것이다...
  • 정부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일상회복 지원 강화”
    1년 반 이상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함에 따라 사회적 피로감이 극에 달하자 정부가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돌봄, 여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8일 열린 제1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 같은 내용의 사회분야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사람인 기업 대상 최저임금 설문 조사
    기업 절반 이상, “최저임금 9160원 인상폭 과도… 채용 축소 우려”
    2022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절반 이상의 기업이 과도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32개를 대상으로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2.3%)이 '인상폭이 너무 커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적정하다'는 38.5%, '더 인상해야 한다'는 9.2%였다...
  • 신생아
    인구 자연감소 19개월째… 5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2만2000명대로 떨어지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1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2052명으로 1년 전보다 809명(-3.5%) 줄었다. 5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다...
  •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 지난 28일 공무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청사 출입구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 서소문청사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 발생
    서울시는 시청 서소문청사 소속 공무원 1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덕수궁 인근에 위치한 서소문청사 1동에서 근무하던 직원 3명이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이날 오전 같은 층에서 일하던 직원 9명이 잇달아 감염됐다고 전했다...
  • 스쿨존
    9월부터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오른다
    앞으로 스쿨존·횡단보도 등에서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보험료 할증이 붙는다.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은 교통사고 감소 대책 차원에서 9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보험료 할증체계는 무면허·음주·뺑소니에 최대 20%, 신호·속도위반과 중앙선 침범은 최대 10%까지 할증률이 적용됐다. 기존에 내던 보험료가 80만원인데..
  •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폭염 속 군 장병 응원… 음료 1만2000개 후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육군 9사단에 음료 1만2000개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허니유자와 허니레몬 음료수 1만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
  • 서울대어린이병원
    서울대어린이병원, 그룹홈 아동 무료 건강검진 10주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머무는 그룹홈에 지원해 온 무료 건강검진이 10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1년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무료 건강검진을 시작해 지난 10년간 총 107회 무료 검진을 했다. 이 기간 누적 수검 아동은 1415명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잠정 중단하기도 했으나..
  • 차움
    남성 ‘비타민 D 결핍’, 여성 ‘운동 부족’시 면역력 저하
    국내 연구팀이 '비타민D 결핍'과 '운동 부족'이 NK세포 활성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나이와 성별에 따른 NK세포 활성도의 차이, 비타민D와 운동이 NK세포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통계청
    고령층 10명 중 7명 “73세까지 일하고 싶다”
    우리나라 55~79세 인구 10명 중 7명은 생활비 등을 이유로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험이 있는 55~64세 인구는 평균 49세에 직장을 그만뒀고, 이들 중 절반 정도는 현재 취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시설폐쇄 검토 중”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성북구청이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폐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설 운영중단을 명령받은 자가 운영중단 기간에 다시 운영을 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폐쇄명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