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사토 유엔 특별보고관
    유엔 보고관, 테헤란 성당 몰수에 대해 이란의 기독교 박해 연관성 지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란 정부가 2011년 이후 유엔(UN) 인권 전문가들이 이란 내 기독교인 인권 상황과 관련해 발송한 공식 서한 8건 가운데 단 1건에 대해서만 답신했으며, 그 유일한 답신에서조차 기독교 개종자들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규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케냐 서부 카카메가 카운티
    케냐 나이로비-몸바사 고속도로서 버스 충돌 사고 발생…목사 3명 등 24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케냐 나이로비와 몸바사를 잇는 주요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목회자 3명을 포함해 24명이 사망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11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교계와 지역 사회는 희생자를 애도하는 한편 도로 안전망 확충을 정부에 촉구했다...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후 이란 전쟁 재개·협상·제재 놓고 고심
    미국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두고 군사공격 재개, 협상, 봉쇄·제재 유지라는 선택지에 직면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전쟁이 선거 패배의 원인이라며 협상을 권고해 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 한다며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 에티오피아 국기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도 60여 명 피살… 교계 보호 대책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무장 세력의 연속 습격으로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도 60여 명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1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무고한 민간인 희생이 이어지자 에티오피아 정교회 총회는 정부를 향해 신도들에 대한 보호 대책 마련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 수단 국기
    수단 옴두르만 성전 건물, 당국 철거 위협 속 철거 위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 옴두르만에서 교계 성전 건물이 당국의 불시 통보와 행정 지연으로 인해 강제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고 11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단 그리스도 교회(SCOC) 옴두르만 알무르주크 지교회의 티아 알라사라 말라사 쿠쿠 담임목사에 따르면, 토지 당국 관계자들이 지난 7월 21일 사전 통보 없이 교회를 방문했다. 당국자들은 교회가 공공 부지 위에..
  • 이집트
    이집트, 이슬람 교육 비판한 콥트 기독교인 엔지니어 체포
    이집트 당국이 학교에서 이슬람 종교 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에 반대 의견을 밝힌 콥트 기독교인 엔지니어를 체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종교적 신념과 관련한 온라인 발언을 범죄화하는 당국의 조치를 비판하며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이집트 국가안보국 요원들은 지난 10월 5일(이하 현지시간) 알렉산드리아에..
  •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사무총장 보트루스 만수르 목사와 교계 지도자들
    WEA, 요르단 교회 총기 테러 현장 방문… "테러에 굴하지 않을 것"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대표단이 지난달 교회 장례식 도중 발생한 무장 테러로 9명이 사망한 요르단 남부 시골 마을을 전격 방문했다고 11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대표단은 희생자들의 묘역에 조화를 바치고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위로했다...
  • 파키스탄의 인권 변호사 이만 자이납 마자리-하지르(Imaan Zainab Mazari-Hazir)와 남편 하디 알리 차타(Hadi Ali Chattha)
    파키스탄 사법당국, 인권변호사 부부에 '징역 10년' 중형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사법당국이 기독교인 등 소수자와 약자들의 인권을 변호해 온 저명한 인권변호사 부부에게 반테러법을 적용해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11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번 판결이 권력 기관에 저항해 온 변호사들을 향한 정치적 보복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 수단 국기
    수단 목회자 아들, 1년여 만에 석방… “수도 하르툼에 여전히 위험 남아”
    수단에서 1년 넘게 수감됐던 기독교인 아민 이스마일이 석방됐지만, 수도 하르툼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신변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CC)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스마일이 하르툼의 코바르 교도소에서 석방됐다고 밝혔다...
  • 나이지리아 중부 미들벨트 지역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 심화… 나이지리아 실향민 100만 명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017년 이후 모잠비크 북부에서 1,0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피살되고 나이지리아 내 분쟁으로 최소 100만 명의 기독교인이 피난길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기독교 박해가 심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0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우간다 국기
    우간다 법원, 기독교 전도자 2명 잔혹 살해한 무슬림 5명에 사형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사법당국이 기독교 전도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이슬람 무슬림 남성 5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10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범행 현장을 목격하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방조한 이장 등 3명에게도 무거운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서 기독교인 겨냥한 공격… 최소 60명 사망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으로 최소 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티오피아 정교회 테와히도교회(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는 이번 폭력을 ‘학살’이라고 규정하고, 정부에 기독교인 보호와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회 측은 지난 10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메르티(Merti) 지역에서 14명이 사망했으며, 2..
  • 이집트
    이집트, 이슬람 기도 장면 패러디한 기독 청년 6명 체포
    이집트에서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틱톡 영상을 게시했다가 종교 모독 혐의로 체포된 기독교 청년 6명이 석방됐다. 국제 종교자유 및 인권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비판하며 당국에 종교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이집트 인권단체 이집트 개인권리 이니셔티브(EIPR)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검찰이 청년 6명의 후속 절차 진행을 전제로 석방을 명령했으며, 현재 6명 모두 석방..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법원, 가톨릭 신부 무장 납치범 3명에 사형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가톨릭 신부 2명을 무장 납치하고 몸값을 요구한 일당 3명에게 사법 당국이 사형을 선고했다고 10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아다마와주 요라 고등법원은 지난 22일, 카톨릭 신부를 납치해 감금하고 몸값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탈레도 데미엘, 나모마이 메단, 미카일라 유수프 등 피고인 3명에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