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파키스탄 법원, 납치된 기독교 소녀 양육권 '제3자' 인계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사법부가 무슬림 남성에게 납치돼 강제 개종과 혼인을 당한 16세 기독교 소녀의 양육권을 친가족이 아닌 생면부지의 무슬림 여성에게 인계하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고 7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해당 판결이 피해 아동이 강압에 의해 조작된 진술을 했다는 이전 재판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뒤집은 결정이며 현지 기독교계와 인..
  • 보츠와나복음주의연합
    보츠와나 복음주의 연맹,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 소송 공식 참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여부를 가리는 헌법 소원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가 소송에 공식적으로 개입했다고 7월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보츠와나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아프리카 대륙에서 두 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국가가 될 수 있어 법적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 호르무즈 해협
    미 중부사령부, 이란 11일 연속 공습…타브리즈 등 내륙 북부 타격 가능성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11일 연속 이어갔다. 기존 공격이 주로 남부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란 내륙 북부까지 공습 범위가 확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21일 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오늘 저녁 7시부터 11일 연속으로 이란 군사 표적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각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 이란 시간으..
  • 차드, 이슬람·가톨릭·개신교 연합 종교협의체 공식 인정
    아프리카 차드 정부가 이슬람과 가톨릭, 개신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종교협의체를 법적으로 공식 인정했다. 정치적 과도기와 지역 안보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화와 사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차드 정부는 지난 6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은자메나(N'Djamena)에서 리만 마하마트(Limane Mahamat) 부총..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이란 열흘째 공습…이란 “전면전 돌입”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 확보를 목표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열흘째 이어간 가운데 이란이 ‘전면전 돌입’을 선언하며 맞대응 수위를 높였다. 미군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어나면서 미국도 보복 공격 확대를 예고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유럽연합
    EU, 파키스탄에 "인권 개선 없으면 무역 혜택 중단" 엄중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이 파키스탄을 향해 인권과 법치주의, 거버넌스 분야에서 가시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일반특혜관세제도(GSP+)에 따른 무역 혜택이 중단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티누부 대통령
    미 하원, 나이지리아 원조 100% 중단 법안 통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하원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와 종교적 폭력 사태를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대한 미국의 대외 원조를 전면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소 7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이 기독교인 학살을 방관하는 국가에 쓰여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외교적 입장이 반영된 조치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대법원, '기독교인 부부 화형' 사형수 3명 전원 무죄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대법원이 2014년 신성모독 누명을 쓰고 집단 린치를 당해 숨진 기독교인 부부 사건의 마지막 남은 사형수 3명에게 무죄를 확정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사건 발생 10여 년 만에 끔찍한 집단 살인 사건의 주요 가해자들이 모두 법망을 빠져나가면서, 현지 사법 시스템의 부실과 기독교 등 소수 종교에 대한 국가적 방관 논..
  • 윌리엄 루토 대통령
    케냐 기독교계 "서방의 원조 갑질 멈춰라" 아프리카 가족 가치 헌장 채택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해외 개발 파트너들이 자금 지원을 미끼로 서방의 이데올로기를 강요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케냐 기독교계가 국가 주권 방어에 발 벗고 나섰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냐 기독교 전문가 포럼(KCPF)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국제 사회와 협상할 때 대등한 위치를 유지하고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족 가치 헌장'을 조속히..
  • 유럽의회에서 열린 여아 강제 개종과 강제 결혼 관련 행사에 참석한 패널들
    EU 의회·인권단체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조혼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원들과 국제 인권 단체들이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파키스탄 강제 개종, 조혼 범죄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 소녀들은 납치범들에 의해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 주범은 '부패한 사법부'… 신성모독법 악용 국제인권연맹 고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형사 사법 시스템 내에 만연한 부정부패가 빈곤층과 소수 종교인 등 소외된 계층에게 집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국제 인권 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특히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에 따라 기소된 기독교인들이 부패한 사법 구조 속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당국, 신성모독법 위반 사건 대다수 허위 조작 인정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주 정부 관리들이 상원 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 등록된 신성모독 사건의 상당수가 조작된 허위 고발임을 공식 인정했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는 신성모독법이 사적 보복이나 소수 종교 탄압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미국, 이란 4차 공습…호르무즈 해협 충돌에 60일 휴전 위기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공격에 대응해 네 번째 공습을 단행하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했다. 이란도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예고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한층 높아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 동부 시간 오후 5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군 통수권자의..
  • 이집트
    이집트 콥트 예배처 공격…폭행 피해 기독교인 4명 체포 논란
    이집트 중부 미냐(Minya)주 탈 알쿠이블리야(Tal Al-Quiblya) 마을의 콥트교회 예배처가 이슬람 주민들의 집단 습격을 받은 가운데, 폭행 피해를 입은 기독교인 4명이 오히려 경찰에 체포됐다가 가해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뒤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이집트인권이니셔티브(EIPR)를 인용해 이번 사건이 최근 상이집트 지역인 ..
  • 지난 7월 9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신성모독 혐의를 받은 기독교인의 집 밖에 무슬림 군중이 모여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키스탄 카라치 기독교인 신성모독 조작 논란...무슬림 폭동 사태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신성모독 조작 사건이 발생해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다고 7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9일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이 무슬림이 운영하는 상점에 훼손된 이슬람 경전 꾸란과 기독교인 남성 및 그의 어머니 사진을 우편으로 발송하면서 폭력 시위가 촉발됐다...
  • 유럽 연합 국기
    EU 의회,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 규탄 결의안 채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회가 파키스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수 종교 소녀 납치 및 강제 개종 문제에 대해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7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EU 의회는 지난 9일 파키스탄 정부에 종교적 소수자 소녀들의 납치와 강제 개종 피해 가족들의 불만을 처리할 국가적 차원의 전담 기구 신설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