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에서 무장한 무장세력의 모습
    나이지리아 북동부 기독교 마을 3곳 피습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아다마와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기독교인 거주 마을 3곳을 기습 공격해 사상자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상황이 갈수록 흉폭화하면서 지역 사회의 치안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10월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대법원, 기독교인 '신성모독' 사형 확정… 동생은 증거 불충분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대법원이 신성모독 혐의로 장기간 수감 생활을 해온 기독교인 형제에 대해 형의 사형을 확정하고 동생은 무죄로 석방하는 엇갈린 판결을 내렸다고 10월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대법원 차원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와 신성모독법 악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 르완다 국기
    르완다, 종교 규제로 교회 9천 곳 강제 폐쇄… '온라인 예배'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르완다 정부의 강력한 종교 규제로 수천 곳의 기독교 교회가 강제 폐쇄되면서 현지 예배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고 10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정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소규모 교회들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오프라인 예배 처소를 잃은 교인들이 온라인 예배로 대거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무슬림 군중, 신성모독 혐의 기독교인 자택 방화… 35가구 피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를 받은 기독교인의 자택과 상가 건물에 무슬림 군중이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월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폭력 사태 확산을 우려한 현지 기독교인 35가구 이상이 거주지를 떠나 피난길에 오르면서 파키스탄 내 종교 소수자 탄압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 수단 국기
    남수단 무장 괴한에 피랍된 기독교 사역자 6명 전원 무사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정체불명의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6명의 기독교 사역자들이 피랍 5일 만에 무사히 석방됐다고 10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기독교계는 종교인을 겨냥한 맹목적인 표적 폭력을 강력히 규탄하며 당국의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 나이지리아에서 무장한 무장세력의 모습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무장 괴한 총격… 사흘간 기독교인 12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으로 기독교인 최소 1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을 띠는 풀라니족의 소행으로 지목되면서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모잠비크
    기독교 단체들, 모잠비크 정부에 민간인 보호·종교자유 보장 촉구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 세계교회협의회(WCC), 모잠비크복음주의연합(EAM) 등 기독교 단체들이 모잠비크 정부에 민간인 보호와 국내실향민 지원,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 보장을 위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지난 9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모잠비크의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결..
  • 니콜라 르브라
    유엔 인권 전문가들, 파키스탄 당국에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결혼 막아라”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파키스탄 정부를 향해 기독교 등 소수 종교 출신 소녀들을 납치와 강제 개종, 강제 결혼으로부터 보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0월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사법 당국의 일관된 법 집행과 피해자의 사법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한 기존의 법률은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 심야 총격… 기독교인 2명 사망·3명 부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무장 괴한들이 기독교인 마을을 기습 공격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10월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을 띠는 세력의 소행으로 파악되면서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상황이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 플로렌스 무인디 박사
    아프리카 의료 인력난 심화 양적 팽창 넘어 소명 의식 갖춘 리더십 절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대륙이 지난 수십 년간 보건 전문가 양성에 있어 양적인 성장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보건 인력 수급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라 단순히 의과대학을 늘리는 물리적 확장을 넘어 뚜렷한 소명 의식과 도덕성을 갖춘 전인적인 아프리카 의료 리더 양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현지 기독교 의료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9월 29일(이하 ..
  • 파키스탄의 인권 변호사 이만 자이납 마자리-하지르(Imaan Zainab Mazari-Hazir)와 남편 하디 알리 차타(Hadi Ali Chattha)
    파키스탄, 기독교인 변호 인권 변호사 부부 대법원 보석 직후 기습 재체포...국제사회 즉각 석방 촉구
    미국 크리스천대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당국이 기독교인 등 종교적 소수자를 변호해 온 유명 인권 변호사 부부를 대법원의 석방 결정 직후 다른 혐의를 적용해 기습적으로 재체포한 가운데 전 세계 15개 국제 인권 단체는 파키스탄 사법 당국의 조치가 종교적 박해 피해자들을 돕는 법적 방어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고 9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아프리카 지도
    RCCG, 남아공 체류 나이지리아인 500명 귀국 지원
    아프리카 최대 오순절 교단 중 하나인 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RCCG)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 중인 나이지리아인 최소 500명의 귀국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나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한 나이지리아인 100명이 라고스 무르탈라 무하메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나이지리..
  • 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 하루 1300만 배럴 회복…이란 장악력 약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이 약해지면서 중동산 원유 수송량이 전쟁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란산 원유 수출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제약을 받고 있어, 향후 이란의 대응을 둘러싼 긴장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현지시간 미 해군과 걸프 지역 석유업체들이 이란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
  • 모로코 국기
    “모로코 종교의 자유, 법적 보장에도 실제로는 제한돼”
    모로코가 종교적 관용을 표방하고 있지만 라마단 금식, 종교 개종, 장례 등을 둘러싼 법률과 관행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미국 리젠트대학교 글로벌정의센터(Center for Global Justice)가 발간한 보고서 ‘모로코의 종교의 자유(Freedom of Religion in Morocco)’는 모로코 헌법이 신앙의 자유를 ..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서 올해 4,216명 기독교인 피살…“86분마다 1명꼴”
    나이지리아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최소 4,216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됐으며, 이는 평균 86분마다 한 명이 희생된 수준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에 기반을 둔 기독교 구호단체 ‘이퀴핑 더 퍼시큐티드(Equipping The Persecuted·ETP)’는 최근 발표한 ‘나이지리아 미들벨트 위기: 종교 박해와 안보 실패(Crisis in the Middle Belt: Reli..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서 교회 가던 목회자 피살…주말 사이 최소 9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목회자가 총격으로 숨지는 등 주말 사이 농촌 지역에서 잇따른 공격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 현지 매체 리더십(Leadership)에 따르면, 목회자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플래토주 바르킨 라디 지방정부 지역의 도로와 바부제(Dorowa Babuje)에서 또 다른 피해자와 함께 교회 예배를 위해 걸어가던 중 총격을 ..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교계 지도자들, 주(州) 경찰제 도입 지지
    나이지리아의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주(州) 경찰제 도입을 지지하며, 지역에 기반한 치안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납치와 강력범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 같은 입장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서 열린 ‘그리스도 교회(Christ Church) 영적자문위원회’ 제10차 회의 후 ..
  •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마하마 가나 대통령, “국립 대성당 건립에 국가 예산 투입 불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공사가 중단된 가나 국립 대성당 건립 프로젝트와 관련해 국가 예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고 9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 기독교계가 주도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 해당 시설을 완공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파키스탄의 인권 변호사 이만 자이납 마자리-하지르(Imaan Zainab Mazari-Hazir)와 남편 하디 알리 차타(Hadi Ali Chattha)
    파키스탄 인권 변호사 부부, 대법원 보석 직후 다른 혐의로 재체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의 저명한 인권 변호사 부부가 대법원의 형 집행 정지 및 보석 결정을 받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다른 혐의로 전격 재체포됐다고 9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사법 당국이 대법원의 석방 명령 직후 해묵은 별건 혐의를 적용해 인신을 구속하면서 사법 보복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