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리아
    “코로나 확산이 기독교인 탓? 음모론에 더 큰 고통”
    박해국가 내의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기독교인들 탓으로 돌리는 음모론 때문에 새로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가 보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소말리아의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샤바브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이 나라를 침공한 십자군 세력과 이들을 지지하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비신앙 국가들에 의해 전파되고 있다”고 선동하고 ..
  •  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의사당 밖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자택 대피 명령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려 시위대가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이날 수백 명의 시민이 주지사에게 규제를 완화하고 직장 복귀를 허가라고 요구하며 의사당에 모였다. ⓒ 뉴시스
    “봉쇄로 굶어 죽겠다” 세계 곳곳 시위·분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중단으로 각지에서 분신과 시위가 속출, 사회불안과 소요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미국동부 현지시간) 진단했다...
  • 소말리아 기도
    “팬데믹으로 아프리카 기독교인 차별·착취·공격 더 심해져”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의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이 전염병 관련 정부 규제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오픈도어즈는 이 지역에서 가장 바이러스에 취약한 5개국 중 4곳의 신자들이 전염병의 영향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서 총격에 기독교인 3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부활절을 앞두고 있던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교회 목회자와 10세 소년 등 기독교인 3명이 풀라니족 과격 무장단체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한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의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 나아지리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사망자 올해만 400명 넘어”
    나이지리아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3월에 50 명, 4월 초 이틀 동안 1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급진적인 풀라니족(Fulani) 무장단체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풀라니족은 무슬림 비율이 99%에 이른다. 또 2020년 초부터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4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나이지리아 인터소사이어티
    2015년 이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1만2천명 사망
    올해 들어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35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으며 지난 2015년 이후 약 11,500명의 기독교인이 사망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나이지리아의 한 비정부기구가 보고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남브라 주에 기반을 둔 비정부기구 '인터소사이어티'(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
  • 케냐
    알 샤바브, 케냐 북동부 지역 기독교인에 강제 이주 명령
    소말리아에 기반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알 샤바브(Al-Shabaab)가 최근 케냐 북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떠나라고 명령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역 무슬림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독교인들은 케냐 북동부 지..
  • 이라크 중동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의해 파괴된 기독교 마을 재건 중
    이라크에서 이슬람 국가(ISIS)에 의해 점령 된 후 파괴된 기독교 마을을 재건하기 위한 복원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고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트나야 지역은 지난 2년간 이슬람 국가에 의해 점령당했으며 그 기간동안 교회의 제단과 성상이 파괴됐다. 교회 건물에는 "이 곳은 이슬람 영토이다. 너희들은 여기에 속하지 않았다"라는 반기독교적 메시지가..
  • 이란 국기
    “이란의 에스더·모르드개 무덤 파괴 위협 우려”
    미국 국제 종교 자유위원회(USCIRF)는 이란 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평화 협상에 대한 반발로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무덤을 파괴할 것이라는 보고를 접하고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위협을 받고 있는 무덤은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유대인 왕비 에스더와 친척인 모르드개의 것으로 에스더는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의 왕비였다..
  • 레아 샤리부 석방 촉구
    “레아 석방 약속 이행하라” 나이지리아 정부에 촉구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나이지리아인 여학생 레아 샤리부가 납치된 2년이 지났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레아 샤리부의 동급생 대부분은 풀려났지만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신념을 꺾지 않았던 그녀는 아직 석방되지 못하고 있다. 샤리부의 가족과 전 세계 지지자들은 언젠가 석방될 것을 기다리며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무하마..
  • 부르키나 파소
    부르키나 파소서 괴한 공격에 교회 목회자 등 24명 사망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 북동부에 위치한 교회가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24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AFP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총을 든 남성들이 부르키나 파소 야가 주(州) 판시 지역에 들이 닥친 뒤 예배를 드리던 교회에 불을 붙이고 상점에서 쌀, 기름 등을 약탈했다...
  • 통곡의 벽 기도
    이스라엘인 1천여 명, 中 ‘코로나’ 극복 위해 기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이스라엘인들이 중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CBN 뉴스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천여명의 인원이 '통곡의 벽'에서 열린 기도회에 참석했다. '통곡의 벽'의 랍비 슈무엘 라비노비츠는 "이 곳은 유대인과 비유대인을 위한 기도 장소"라며 "우리는 중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고 중국을 비롯해 전 ..
  •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추정 세력, 나이지리아서 30명 이상 살해”
    보코 하람 무장 세력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이 나이지리아 북동부와 차드 호수 지역에서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30명 이상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CNN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보르노 주지사 대변인은 "무장 세력이 보르노 주의 아우노 마을에서 임산부와 어린이를 포함한 30명 이상을 살해했다"면서 "피해자들 가운데에는 통행 금지 시간을 놓쳐 야영을..
  • 한 박해 단체에 따르면 이집트 당국은 지난 11월 '터무니없는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콥트 기독교 운동가에 대한 재판을 또다시 연기했다.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에 대한 재판, 또 연기돼
    이집트 당국이 지난 11월 콥트 기독교 운동가에 대한 재판을 또 다시 연기했다고 11일(현지시간) 크리스천 포스트(CP)가 한 박해단체의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기독교 운동가는 라미 카밀(Rami Kamil)로, 테러 단체에 가입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지지자들은 카밀이 인권과 종교적 자유를 옹호한 것 때문에 목표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카밀은 콥..
  • 이라크 기독교인
    “IS 퇴각에도 이라크 기독교인들 여전히 정착 어려워”
    이슬람 국가(IS)의 패배로 폭격과 납치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이라크 기독교인들은 정착하지 못하고 그 땅을 떠나고 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바그다드에 위치한 성 요셉 가톨릭교회에는 5천명의 교인들이 있었지만 지난 10년간 서방으로 대량 탈출해 150명으로 줄었다. 이 교회 사제인 나데어 다코 신부는 "이들은 바그다드에 평화, 법, 정의가 없다고 느끼고..
  • 박해받은 이란 기독교 여인
    이란 탈출한 기독교인, 미국 ‘종교 자유’ 토론회서 박해 증언
    박해받은 이란 기독교 여성 탐라즈(Dabrina Bet Tamraz)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종교적 자유'라는 주제로 열린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FRC) 토론회에서 이란의 기독교 박해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CP)가 6일 보도했다...
  • 콩고 민주 공화국 ADF
    콩고서 이슬람 반군 공격에, 목회자 등 30명 이상 사망
    이슬람 반군 세력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 위치한 마을을 공격해 성공회 목회자를 포함한 3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슬람 반군 세력인 ADF(Allied Democratic Forces)가 마을 네 곳을 공격했다. ADF는 우간다에서 시작됐지만 콩고 베니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 알제리의 교회당 모습.
    “알제리에서 정부 단속으로 교회 폐쇄 잇따라”
    교회에 대한 정부 단속이 계속되면서 기독교 교회가 알제리에서 잇따라 폐쇄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알제리 오랑(Oran)에 위치한 호프복음교회(Hope Evangelical Church)가 이달 초 지방 법원으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았다. 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