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고아원에서 보호받던 아동들의 모습
    나이지리아 기독교 고아원 아동 반환 지연… 6년째 정부 보호시설 수용 논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이지리아 북부의 한 기독교 고아원에서 보호받던 아동들이 정부에 의해 보호시설로 옮겨진 이후 6년 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최근 아동 반환을 위한 회의가 열렸지만 실제 인도는 이루어지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에 위치한 연방헌법재판소(FCC)
    파키스탄 법원, 이슬라마바드 강제철거 제동, 기독교인 2만5천여 명 한숨 돌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비공식 정착촌에 거주하는 2만5천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법원의 결정으로 일단 강제철거 위기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고 4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파키스탄 연방헌법재판소(FCC)는 당국에 임박한 철거 조치를 중단하고, 오랫동안 지연돼 온 정착촌 합법화 규정을 4주 안에 확정하라고 명령했다. 다만 현지 기독교 공동체는 ..
  • 우간다 국기
    우간다 캄팔라 복음 집회 후 전도사 피살… 신앙 공동체 충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복음 집회를 마친 전도사가 귀가 도중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기독교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4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4월 9일 중앙 우간다 지역에서 활동하던 전도사 알프레드 키텡가(Alfred Kitenga)가 공격을 받아 숨졌으며, 사건 경위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 우간다 국기
    우간다 샤리아 법원 법안 논란… 종교 자유 침해 우려 제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에서 샤리아 법원 도입을 골자로 한 법안이 추진되면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난 4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종교 자유 단체와 우간다 기독교 법률가 단체들은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비무슬림에게까지 종교법 적용이 확대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수도서 철거 강행에 충돌… 기독교 밀집 지역 주민 불안 고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비공식 거주지 철거 작업이 재개되면서 주민들과 당국 간 충돌이 발생했다고 4월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기독교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 철거 대상에 포함되면서 소수 종교 공동체의 주거권 보호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경제적으로 취약한 기독교 공동체에 더 큰 영향..
  •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레바논 회담 임박…트럼프 “34년 만 대화” 중동 긴장 완화 주목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지도자 간 대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회담으로 주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을 고를 시간을 마련하려 한다”며 양국 지도자가 16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성폭행 사건 취하 압박 속 기독교 가정 공격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가정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이 발생해 종교 소수자의 안전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4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성폭행 사건을 제기한 기독교 피해자 가족이 사건 취하를 거부하자 가해자 측 인물들이 가족 구성원을 폭행하고 주택 일부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이란 핵 협상 격돌…우라늄 농축 중단 ‘10~15년’ 줄다리기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부가 핵 협상 초기 단계부터 우라늄 농축 문제를 둘러싸고 충돌했다. 양측은 농축 중단 기간을 놓고 큰 입장 차를 드러냈으나, 협상 자체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1~12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번째 평화 협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이란이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경우 대이란 제재를 ..
  • 파키스탄 펀자브주 의회 지방정부·지역사회개발 상임위원회
    파키스탄, 강제 개종·조혼 방지 법안 진전… 미성년 결혼 처벌 강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 의회 핵심 위원회가 기독교와 힌두교 등 종교적 소수자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 개종 및 강제 결혼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을 승인하며 관련 제도 개정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4월 14일(이하 현지시각). 이번 입법 움직임은 미성년 결혼 관행을 줄이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호르무즈 해협
    트럼프 이란 공습 검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어 군사 옵션 확대…중동 긴장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에 이어 제한적인 공습을 포함한 군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국의 대응 수위가 점차 높아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