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베누에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가톨릭 사제와 인질 7명이 5일 만에 구출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2명도 체포했다. 가톨릭 자선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인트 마거릿 교회(St. Margaret’s Church) 주임사제인 존 이나레그우 오타체(John Inalegwu Otache) 신부는 .. 
미군 이란 재공격 준비 보도, 트럼프는 협상 가능성도 언급
미군이 이란을 다시 공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과 군사공격 사이에서 결정을 내릴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추가 타격이 이란의 양보로 이어질지 불분명하다며 보복과 확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아프간 최초 기독교 위성방송 ‘모즈다 TV’ 개국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기독교 위성방송을 표방하는 ‘모즈다 TV(Mozhda TV)’가 지난 10월 2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방송을 시작했다. 교회 지도자와 선교단체 관계자,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은 개국 행사에 참석해 방송 출범을 축하하고,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역의 시작을 기념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모즈다 TV는 아프가니스탄 현지 언어로 기.. IS 소말리아 지부, 암호화폐로 매달 2만5,000달러 ISKP에 전달
이슬람국가(IS)의 소말리아 지부가 암호화폐를 이용해 매달 수만 달러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일대에서 활동하는 IS 호라산 지부(ISKP)에 전달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예멘이 이 과정에서 주요 자금 중개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IS가 기독교인을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S 소말리아 ..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기독교 과부들, 폭력 참사 속 신앙으로 삶 재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무장 세력의 습격으로 남편과 삶의 터전을 잃은 기독교인 과부들이 구호 단체의 지원 속에 삶을 재건해 나가고 있다고 10월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선교 단체 SIM과 연계된 현지 사역 단체 '시티 미니스트리'는 플래토주 조스와 미앙고 지역을 거점으로 기독교인 과부와 난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구호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파키스탄 법원, 납치된 13세 기독교 소녀 사건 재판 연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연방헌법재판소(FCC)가 이슬람 무슬림 남성에 의해 납치 및 강제 개종을 당한 13세 기독교 미성년자 소녀의 구출 청원 재판을 다시 연기했다고 10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피의자에 대한 소환장이 주소 불분명으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사법 당국의 설명이 제시됐으나, 기독교계는 수사 기관의 방관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고 밝혔.. 
요르단 정교회 장례식서 총기 테러… 최소 7명 사망·28명 부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요르단의 한 정교회 장례식장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무차별 총기 테러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10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외신 보도와 현지 사법 당국에 따르면 23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카락주 흐무드 마을의 성 조지 그리스 정교회에서 추모객들을 겨냥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요르.. 
신성모독 누명 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여성, 샤바즈 바티 자유상 수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신성모독 혐의로 19개월 동안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다가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여성이 2026년 '샤바즈 바티 자유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국무부 대표단, 요르단·예루살렘 방문… 복음주의 교회 지위 논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정부 대표단이 요르단과 예루살렘을 방문해 현지 복음주의 교회의 법적 지위와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의 종교의 자유 현안을 점검했다고 10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의 라일리 반스 차관보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지난 17일 요르단 마다바와 예루살렘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교계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이스라엘 내 반기독교 괴롭힘 증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집중
이스라엘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괴롭힘 사건이 올해 3분기 증가했으며, 특히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특정 거리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자유데이터센터(RFDC)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괴롭힘 행위는 총 106건으로, 96건의 사건에서 발생했다.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괴롭힘이 포함될 수 있어 행위 건수와 사건 건수는 차이가 .. 
시리아 알샤라 과도정부 출범 후 기독교 등 소수민족 연쇄 피살·납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흐메드 알샤라 총리가 이끄는 시리아 과도정부 출범 이후 기독교인을 비롯한 소수 종교 민족을 겨냥한 연쇄 살인과 납치, 불법 구금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독교 인권 및 구호 단체인 기독교연대인터내셔널(CSI)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시리아 내 소수 종교 민족의 안위가 심각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음을 10월 21일(이하 현지시각).. 
아프리카 전역 디지털 성경 앱 사용량 급증 세네갈과 짐바브웨 72% 증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디지털 성경 앱의 일일 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10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글로벌 성경 기술 사역 기관인 유버전이 발표한 2026년 데이터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디지털 성경 앱 일일 사용량은 전년 대비 평균 63% 상승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 증가율인 13%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유버전 앱.. 
우간다서 기독교 개종자 숨겨준 40대 교사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서부 지역에서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을 보호하던 40대 기독교인 교사가 무슬림 괴한들에게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우간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기독교 개종자를 겨냥한 종교 테러 및 명백한 살인 사건으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나이지리아 성경 번역 사역, 치안 불안·자금난으로 난항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내 토착어 성경 번역 사역이 치안 불안과 심각한 자금난, 전문 인력 부족으로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나이지리아성경번역신탁(NBTT)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현지 번역가들이 피살되는 등 사역 현장의 위기를 호소하며 정부의 보안 강화와 교계의 지원을 촉구했다고 10월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란, 1년간 최소 2,003명 사형 집행… 전년 대비 29% 증가
이란에서 지난 1년간 최소 2,003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보고 기간보다 약 29% 증가한 수치로, 약 4시간 21분마다 한 명이 처형된 셈이다. 인권단체는 이란의 사형 집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당국의 정보 비공개와 정치·안보 관련 사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영리 인권단체인 인권활동가뉴스통신(Human Rights Activists News Age.. 
남수단 난민 캠프 내 수단 목사들,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살해 위협 노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남수단에 위치한 난민 캠프에서 수단 출신의 기독교 목사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지속적인 살해 위협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월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26km 떨어진 고롬 난민 정착 캠프(Gorom Refugee Resettlement camp)에서 수단 다르푸르 출신의.. 
가나 기독교계, "미션스쿨 종교적 정체성 보호" 헌법 개정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가나의 기독교계가 공공 재정을 지원받는 미션스쿨의 고유한 종교적 정체성을 보호하기 위해 헌법 개정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10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나 기독교협의회는 지난 5일 수도 아크라에서 경제문제연구소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가나 헌법개정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종립학교의 설립.. 
나이지리아, 치안 불안 속 '주 자치 경찰제' 추진… 해외 원조 규제법은 논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나이지리아가 수년간 이어진 폭력과 테러, 납치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종교적 박해와 인권 유린 실태를 감시하는 시민사회 및 종교 단체의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별도의 법안이 함께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10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적십자 소속 기독교 구호 활동가, 무장 괴한 총격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에서 적십자사 소속으로 자원봉사를 하던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 활동가가 무장 괴한들의 총격에 사망했다고 10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의료 취약 계층을 돕던 구호 활동가마저 테러의 표적이 되면서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 박해와 치안 공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말리아 20대 여성, 기독교 개종 이유로 친척에 감금·폭행 피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소말리아 남부의 한 마을에서 20대 여성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무슬림 친척에게 감금당하고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20세 여성 마리암 파투마는 삼촌의 자택에 갇혀 식수와 음식 공급이 끊긴 채 지내고 있으며, 체중이 급감하는 등 건강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투마는 부모의 이혼 후 수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