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해협 다시 열리나… 전쟁보험료 반토막·국제유가 안정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전쟁보험료가 최근 크게 하락하면서 선박 운항 정상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를 체결한 이후 선체 전쟁보험료는 선박 가치의 약 5% 수준에서 할인 적용 후 약 2% 수준으로 낮아졌다...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종교 박해 희생자 추모비 제막
    나이지리아에서 종교 박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것으로는 최초로 알려진 추모비가 베누에(Benue)주에 세워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추모비는 지난해 대규모 학살이 발생했던 옐와타(Yelwata) 지역에 건립됐다. 당시 공격으로 남성과 여성, 어린이 등 27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사건은 ‘아버지의 날(Father’s Day)’에 발생했다. 해당 공격은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으..
  • 지난 6월 22일 파키스탄 고하르 차크 8번 마을에서 신앙 때문에 살해된 시디크 마시흐의 아내와 자녀들
    파키스탄 무슬림 노동자, 정수기 물 마신 기독교인 동료 흉기 살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노동자가 기독교인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작업장 내 공용 정수기에서 물을 마셨다는 것이 살해의 이유였으며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와 일상에 뿌리내린 종교 차별의 끔찍한 실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 2025년 7월 8일, 수단 하르툼 북부에서 철거된 교회 건물
    수단 당국, 하르툼 장로교회 강제 철거 통보… 기독교계 거센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 정부 당국이 수도 하르툼에 위치한 기독교 교회에 예고 없는 강제 철거를 통보하면서 현지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고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계는 당국이 토지 용도 규제를 빌미로 수단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 자유 탄압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즉각적인 철거 위협 중단을 촉구했다...
  • 나이지리아에서 무장한 무장세력의 모습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서 무장세력에 의한 야간 총격 테러 발생...9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 세력의 야간 총격 테러가 발생해 유아를 포함한 기독교인 9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내 종교 갈등과 치안 부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은 폭력 사태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레바논, 美서 평화 협상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CNN과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의 국무부와 국방부 청사에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군사적 사안과 정치적 사안이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갈리바프 의장 “미국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구축 합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과 관련해 미국 및 다른 국가와의 오해를 방지하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전화 핫라인 구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후속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를 다루기 위한 연락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란 측 수석 대표로 협상에 참여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22일 협상을 마치..
  • 이란과 미국의 갈등
    이란 “스위스 회담서 석유·동결자산 논의 진전”
    이란 외무부가 스위스에서 진행된 미국과의 후속 협상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석유 판매와 동결자산 반환 문제에서 일정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스위스 회담이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대표단 차원의 협상은 일단 종료됐지만, 기술 실무진 간 협의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나이지리아 국기
    기독교인 5명 피살… 나이지리아 종교 폭력 사태 악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의 연쇄 테러와 대규모 납치 사건이 발생해 현지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고 6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서는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기독교인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북동부 지역에서는 극단주의 단체 보코하람 납치 사건으로 수백 명이 억류되는 등 나이지리아 종교 ..
  •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Fulani) 무장세력
    나이지리아 중부서 무장세력 공격에 기독교인 4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풀라니족 무장세력이 기독교인 마을을 연쇄적으로 습격해 4명이 사망했다고 6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치안 당국의 통제력이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와 폭력 사태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마리암 아시프 마시흐
    파키스탄 13세 기독교 소녀 납치 후 강제 결혼 가족들 인신매매 우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13세 기독교 소녀가 40대 무슬림 유부남에게 납치돼 강제로 개종을 당하고 혼인까지 맺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자 가족은 경찰의 늑장 수사를 비판하며, 가해자의 과거 전력을 볼 때 아이가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 갈 위험이 높다고 호소하고 있다...
  • 납치됐다가 현재 풀려난 나이지리아 여성들의 모습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 납치·성폭력 실태 심각… 국제사회 대책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의한 기독교 여성 납치와 성폭력 범죄가 심각한 수위에 이르렀다며 국제사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6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납치돼 8년째 억류 중인 레아 샤리부 사건을 계기로 나이지리아 당국의 적극적인 치안 확보와 개입을 요구하는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가나, 말라위 등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자경단체와 반이민 단체들이 이민자들을 공격하자 자국민들을 본국으로 송환했다
    남아공 교계 "반이민 정서 본질은 국정 실패와 불평등"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반이민 정서가 확산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 교회 지도자들이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국정 실패와 경제적 불평등을 지목했다. 이들은 당국과 지역 사회가 외국인 이주민을 희생양으로 삼는 대신 대중의 불만을 초래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6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라호르 아나르칼리 지역에 1916년 건립된 유잉 홀(Ewing Hall)
    파키스탄 유일 기독교 대학 100년 기숙사 강제 환수 사태 파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유일의 기독교 종합 대학교인 포먼 크리스천 칼리지 대학(FCCU)의 100년 된 역사적 기숙사 건물을 펀자브주 정부가 일방적으로 강제 환수하면서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고 6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정부의 기습적인 압류 조치에 파키스탄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과 인권 단체, 문화유산 보존주의자, 대학 동문들이 즉각적으로 반발하고 나서면서..
  • 레아 샤리부
    나이지리아 여학생 레아 샤리부 납치 8주기 석방 촉구 집회 개최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여학생 레아 샤리부(Leah Sharibu)의 납치 8주기를 맞아 미국 워싱턴 D.C. 주재 나이지리아 대사관 앞에서 석방 촉구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집회는 CFI(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 21윌버포스(Wilberforce), 주빌리 ..
  • 아프리카
    모잠비크 주교 피살에 아프리카 교계 강력 규탄
    아프리카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최근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숨진 모잠비크 가톨릭 주교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이번 사건이 평화와 인간 존엄성, 종교 자유에 대한 심각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국제 가톨릭 자선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따르면, 모잠비크 동부 켈리마네(Quelimane) 교구의 오소리오 시토라 아폰소(Osório Cito..
  • 세계침례교연맹 대표단이 이집트에서 콥트정교회 교황 타와드로스 2세를 만나 침례교와 콥트정교회 간 대화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침례교연맹, 중동 4개국 순방 기독교 연합 및 평화 정착 논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침례교연맹(BWA) 대표단이 기독교 연합과 종교 간 대화를 촉진하고 예수 그리스도 사역 및 부활 20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이집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등 중동 4개국을 순방했다고 6월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이스라엘
    이스라엘 내 기독교인 표적 증오 범죄 급증 “올해만 벌써 88건”
    이스라엘 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종교 혐오 범죄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스라엘 종교자유데이터센터(RFDC)가 이달 예루살렘에서 발표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스라엘 기독교인 대상 괴롭힘 및 폭행 사건은 88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이란 평화 협정 합의…19일 서명 앞두고 변수 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정부가 평화 협정 합의를 공식화하면서 약 4개월간 이어진 군사 충돌이 종식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발표가 곧바로 전쟁의 완전한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미국과 휴전 양해각서 체결 발표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가 미국과의 휴전 합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지침에 따라 미국과의 휴전 양해각서 체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