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남동부에서 성서공회(Scripture Union Nigeria) 전국 총무를 비롯한 기독교 지도자 8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레이스파운데이션미션인터내셔널(Grace Foundation Missions International)의 앤드루 아바(Andrew Abah) 대표에 따르면, 성서공회 전국 총무인 우웸 코스모스(U.. 
파키스탄 신성모독 논란에 기독교인 대피, 경찰 중재로 폭동 모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기독교인 수십 가구가 자택을 떠나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현지 경찰과 지역 무슬림 지도자들의 신속한 개입으로 대규모 유혈 폭동은 간신히 모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집트 서부 사막서 1600년 전 비잔틴 도시 유적 발견
이집트 서부 사막에서 약 1600년 동안 모래 아래 묻혀 있던 비잔틴 시대 도시 유적이 발견됐다. 감시탑과 교회, 주거지, 빵을 굽던 화덕 등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확인되면서 당시 지방 도시 구조와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생활상을 밝힐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코란 훼손 혐의 2년 만에 무죄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2년 넘게 수감되었던 30대 기독교인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고 7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석방 이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보복을 우려해 은신해야 하는 등 파키스탄 내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실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지리아서 6년간 기독교인 약 3만 명 피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최근 6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무장 세력에 의해 약 3만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 무장 세력은 민간인 거주 지역을 표적으로 삼아 무차별적인 살해와 납치를 자행하며 심각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및 종교 탄압을 주도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고등학교 무장 괴한 습격… 학생 36명 집단 피랍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무장 괴한들이 고등학교를 습격해 학생 수십 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의 활동이 잦은 지역에서 학교를 표적으로 한 대규모 피랍 사건이 또다시 발생함에 따라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란, 역사적 개신교 교회 압류 추진 논란
이란 정부가 수도 테헤란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역사적 개신교 교회 가운데 하나인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St. Peter Evangelical Church)를 압류하고, 교회 부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강제 퇴거시키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테헤란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를 국유화할 방침을 세우고, 교회 부지에 거주하는 20가구.. 
남아공 반이민 폭력 사태 고비 넘겨,,,기독교계 구호 총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 양상으로 번지던 반이민 폭력 사태가 대규모 유혈 충돌 없이 중대한 고비를 넘겼다고 7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반이민 단체들이 외국인들에게 자진 출국을 요구하며 제시했던 비공식 최후통첩 기한인 지난 6월 30일, 주요 도시들은 큰 물리적 충돌 없이 안정을 유지했다. 이는 치안 당국의 대규모 경찰 병력.. 
미국·이란 협상, 동결자산 30억 달러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이견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이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협상을 열고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문제를 논의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동결자산 일부 해제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권을 두고 기존 입장 차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수단 난민 캠프 교회서 수단 출신 개종자 집단 폭행 발생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수단에 위치한 고롬 난민 캠프 내 교회에서 수단 출신의 기독교 개종자가 무슬림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내전을 피해 이웃 국가로 피신한 난민 공동체 내에서 종교적 마찰이 물리적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수단 기독교 박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키스탄, 신성모독 혐의로 수감된 60대 기독교인 옥중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중증 치매를 앓던 61세의 가톨릭 신자가 허위 신성모독 혐의로 1년 가까이 수감 생활을 하던 중 교도소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실한 의료 지원과 악법으로 꼽히는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남용 실태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비판이 일고 있다... 
파키스탄, 13세 기독교 소녀 납치 강제 혼인 파문… 법원 연령 감정 지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남성에게 납치된 13세 기독교 소녀가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을 당하고 억지 결혼까지 하게 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6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경찰의 부실한 초기 대응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건을 접수한 현지 법원이 피해 소녀의 정확한 나이를 판별하기 위한 의학적 연령 감정을 전격 지시했.. 
나이지리아 중부 풀라니족 무장 세력 총격 발생… 기독교인 28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무장한 풀라니족 유목민들이 기독교 마을을 기습 공격해 현지 목회자를 포함한 기독교인 2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새벽 2시경 플래토주 보코스 카운티 카웰 마을에 풀라니족 무장 괴한들이 침입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수면 중인 심야 시간대를 노려 마을을 포위하고 총격을.. 
나이지리아 ‘신성모독’ 사형수, 대법원 심리 또 연기… 6년 넘게 수감 중
나이지리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6년 넘게 수감 중인 무슬림 음악가 야하야 샤리프-아미누(Yahaya Sharif-Aminu)의 대법원 심리가 또다시 연기됐다. 국제 법률인권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대법원은 최근 예정됐던 샤리프-아미누 사건 심리를 며칠 앞두고 취소했다. 법원은 새로운 심리 지침에 따라 먼저 접수된 사건들을.. 
라이베리아 공중보건법 개정안 낙태 조항 논란...기독교계 분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전염병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라이베리아 공중보건법 개정안이 낙태 허용 논란에 휩싸이며 현지 기독교계 내부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며 방역 체계 현대화라는 본래의 취지보다 낙태 조항을 둘러싼 윤리적 쟁점이 부각되면서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고 6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우간다 기독교인 길거리 전도 중 무슬림 괴한에 집단 폭행으로 중상 입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길거리 전도 활동을 하던 기독교인이 무슬림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 보장된 우간다 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종교적 증오 범죄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간다 기독교 박해 논란을 재점화하고 있다... 
파키스탄 시각장애 기독교인. 사형 위기 넘기고 신성모독 '무죄'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돼 사형 위기에 처했던 40대 시각장애 기독교인이 10개월간의 수감 생활 끝에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고 6월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법원은 검찰 측의 증거 불충분과 절차적 하자를 지적하며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현지 소수 종교인을 겨냥한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남용 실태와 무리한 기소 관행을.. 
호르무즈 해협 다시 열리나… 전쟁보험료 반토막·국제유가 안정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전쟁보험료가 최근 크게 하락하면서 선박 운항 정상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를 체결한 이후 선체 전쟁보험료는 선박 가치의 약 5% 수준에서 할인 적용 후 약 2% 수준으로 낮아졌다...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종교 박해 희생자 추모비 제막
나이지리아에서 종교 박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것으로는 최초로 알려진 추모비가 베누에(Benue)주에 세워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추모비는 지난해 대규모 학살이 발생했던 옐와타(Yelwata) 지역에 건립됐다. 당시 공격으로 남성과 여성, 어린이 등 27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사건은 ‘아버지의 날(Father’s Day)’에 발생했다. 해당 공격은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으.. 
파키스탄 무슬림 노동자, 정수기 물 마신 기독교인 동료 흉기 살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노동자가 기독교인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작업장 내 공용 정수기에서 물을 마셨다는 것이 살해의 이유였으며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와 일상에 뿌리내린 종교 차별의 끔찍한 실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