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가치 위한 투쟁, 멈추지 않겠다”

최근 스위스 항공이 크리스천 초콜릿 제조업체인 '레더라'(Läderach)의 제품을 승객들에게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CBN 뉴스가 보도했다. 라이프사이트 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레더라'는 지난 10년간 스위스 항공에 초콜릿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항공사는 프리미엄 초콜릿의 공급을 오는 4월까지 단계적으로 중지.. 이미경 기자

“췌장암 걸리지 않았더라면 부활의 은혜 체험했을까”

지금은 타계한 고 김기영 권사의 투병기 『암 그 후의 삶』이 출간됐다. 책에서 김 권사는 58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병마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맛본 이야기를 전한다. 의사로부터 췌장암일 것..

"인삼의 보편화로 많은 이들이 건강 되찾고 유지할 수 있다면"

새로운 작농법으로 인삼 농사의 신기원을 열어낸 인물이 있어 화제다. 프레이바이오 황두현 대표이사는 주로 노지 생산만 생각하던 인삼 농사를 수경으로, 그것도 효율·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을 개발해 내 “많은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13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691.8원으로 한 주 전보다 24.2원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 우려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해 당분간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위태로운 韓경제, 침체 위기감 고조
    한국 경제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환율이 1400원대를 돌파하며 과거 경제 위기 당시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1100조원에 달하는 나랏빚에 최악의 무역수지 적자 등 복합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1430원을 돌파한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폭주하는 환율, 과거와 다르다지만… 정부, 안정화 안간힘
    원·달러 환율이 1430원까지 돌파하며 폭주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은 과거 환율이 1400원대를 넘어섰던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시중 은행이 조선사 선물환을 직접 매입할 수 있도록 단계적 지원을 하고, 해외 금융자산을 매각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환율 방어에..
  • 8월말 외환보유액이 4364억3000만 달러로 전월 보다 21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고환율 한계… 국제 투기세력 막을 수 있나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지지선인 1400원을 넘어서 치솟은 가운데, 최근 환율 급등에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급등락을 노린 환 투기 세력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외환 당국은 환율 급등을 막기위해 달러 매도 등 실개입에 나서고 있지만 강달러 현상은 나아지지 않고 있어 투기세력에게 먹잇감만 제공하고 ..
  • (서울)한국 환률급락 위기
    "美 물가 올라 체감환율은 1400원 훌쩍"
    원·달러 환율이 1390원으로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몇 달째 상승을 이어감에 따라 미국 유학생과 학부모들의 허리가 휘고 있다. 14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개장해 장중 1394.8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환율이 139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4월1일(1392.0원) ..
  • 아파트
    "금리 뛰는데 누가 집 사나"… 의왕 집값 단숨에 5억 '뚝'
    지난 7일 오전 10시 경기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인덕원 센트럴자이 내 한 공인중개업소는 '개점휴업'이라고 해도 될 만큼 한산했다. 이 중개업소 대표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뉴시스 취재진의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금리가 뛰는데 누가 집을 사느냐"고 반문했다...
  • 생활경제 생필품 달걀 라면 물가 KBS
    경제 체질 변화 필요… "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상황 속에서 나랏빚은 1100조원에 육박하고 최악의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등 한국이 복합 경제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주요국의 긴축통화 기조, 국제 공급망 차질 등 대외적인 여건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 9일 포항시민 등에게 수신된 '포스코 태풍 피해 설비 복구 전기설비 기술자 구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독자 제공
    스미싱인줄… "포스코 침수 복구 일당 125만원 급구"
    지난 6일 포항을 덮친 태풍 '힌남노'에 회사 고로 2·3·4호기 가동 중단, 열연공장 화재 발생 등 창사 52년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조업 중단 사태에 난데 없는 스미싱(사기) 문자 확인 소동이 빚어졌다...
  • 아파트
    경매시장도 찬바람…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2년5개월만 '최저'
    부동산 시장이 역대급 거래절벽을 맞은 가운데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거세다.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집값 하락 전망 확산 등의 영향으로 서울의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2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론스타 국제투자분쟁사건 진행 경과
    정부, '6조 배상' 면했다… "론스타에 2923억 지급" 판정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우리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와 국가 간 소송에서 론스타가 일부 승소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왔다. 10년 간의 분쟁 끝에 중재판정부가 론스타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하지만 당초 론스타 측이 청구했던 금액의 4.6%만 배상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우리 정부가 완전히 패소한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가능하다...
  •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 전망
    文정부 떠넘긴 '재정 시한폭탄'… 尹정부 '긴축+재정준칙' 집중 관리
    윤석열 정부가 재정 기조를 '건전 재정'으로 전환하고 악화된 재정 건전성을 살리는데 시동을 걸었다. 지난 정부에서 급격히 쌓인 나랏빚을 제어해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내년 총예산을 13년 만에 감축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올해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재정준칙 법제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나라살림 규모가 올해보다 5.2% 늘어난 639조원 규모로 짜여졌다. 전년도 본예산 대비 6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자 증액(31조3000억원) 규모만 놓고 봐도 5년 만에 가장 작다. ⓒ뉴시스
    尹정부 첫 살림 639조… 6년 만에 최저 증가율 '긴축재정' 본격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나라살림 규모가 올해보다 5.2% 늘어난 639조원 규모로 짜여졌다. 전년도 본예산 대비 6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자 증액(31조3000억원) 규모만 놓고 봐도 5년 만에 가장 작다.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한 총지출(679조5000억원) 보다 감액한 것으로 정부가 내년 지출 예산안을 전년도 총지출보다 줄여 편성하는 것은 2010년 이후 13년 만이다...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2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11년째 접어든 사상 최장의 미국 경제 확대 국면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거듭 확인했다.
    코스피, 파월 발언에 `휘청'... 2.2% 급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81.03)보다 54.14포인트(2.18%) 내린 2426.89에 장을 닫았다. 지수는 전일보다 1.97% 내린 2432.06포인트에 출발해 장중 낙폭을 유지하며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