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가치 위한 투쟁, 멈추지 않겠다”

최근 스위스 항공이 크리스천 초콜릿 제조업체인 '레더라'(Läderach)의 제품을 승객들에게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CBN 뉴스가 보도했다. 라이프사이트 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레더라'는 지난 10년간 스위스 항공에 초콜릿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항공사는 프리미엄 초콜릿의 공급을 오는 4월까지 단계적으로 중지.. 이미경 기자

“췌장암 걸리지 않았더라면 부활의 은혜 체험했을까”

지금은 타계한 고 김기영 권사의 투병기 『암 그 후의 삶』이 출간됐다. 책에서 김 권사는 58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병마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맛본 이야기를 전한다. 의사로부터 췌장암일 것..

"인삼의 보편화로 많은 이들이 건강 되찾고 유지할 수 있다면"

새로운 작농법으로 인삼 농사의 신기원을 열어낸 인물이 있어 화제다. 프레이바이오 황두현 대표이사는 주로 노지 생산만 생각하던 인삼 농사를 수경으로, 그것도 효율·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을 개발해 내 “많은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로 0.25%p 인상… 두 차례 연속 올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수출과 투자가 호조를 이어가고 소비 회복세도 확대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과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다음 회의 때까지 기준금리를 ..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 “용산공원에 중산층도 사는 보편형 공공주택 필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에 청년과 신혼부부뿐 아니라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공주택을 과거처럼 주거복지 정책의 하나로 값싸고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도 용산공원 합의 불발…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대안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두 번째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제안한 용산공원 주변 산재부지와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농수산물 생산과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는 지난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채소가 진열돼 있다
    채솟값 폭등에 상인·소비자 부담…토마토 237%↑, 추석 물가 비상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토마토와 배추, 파프리카, 시금치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산지 출하량 감소와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상인과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산물 일일도매가격’에 따르면 지난 24일 토마토 도매가격은 5..
  • 용산공원 일대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서울시민 63.9% 반대… 찬성 32.0%
    서울시민 3명 가운데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이탁 1차관
    김윤덕 국토부 장관 “용산공원 청년주택, 녹지 기능 상실 부지에 한해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해 공원 전체를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에 한해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 보이고 있다
    가계 빚 사상 첫 2000조 돌파…2분기 25.9조 증가
    올해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 거래 증가와 주식 투자 수요 등으로 주택 관련 대출과 신용대출이 함께 늘면서 가계부채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2000조원대에 진..
  • 서울신규주택사업지역
    수도권 주택 공급 23만가구 확대… 서울 2672가구·그린벨트 후보지 주목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30년까지 23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경기 남양주와 광주 등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우선 2만7000가구를 공급하고, 연내 추가 후보지를 선정해 10만가구 이상의 공급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다만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서울에서 이번 대책을 통해 제시된 공급 물량은 4곳, 2672가구에 그쳤다. 전체 수도권 주택 공급 규모와 비교하면 서울에 배정된 물량은 ..
  •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공시가 100만원 올랐는데 종부세 204만원…공동명의 ‘세금 절벽’ 논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비거주 부부가 공동명의로 보유한 1주택의 공시가격이 과세 기준을 소폭 넘는 것만으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수백만원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과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토대로 종부세를 모의 계산한 결과, 비거주 부부가 50대 50 공동명의로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18억100만원일 경우 내년도 종부세는 약 204만3..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호남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3GW 전력 공급
    정부가 호남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가동을 위해 대규모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 반도체 산단에는 2029년부터 우선 3GW(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하고, 이후 추가 설비를 통해 6GW 이상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강남3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7월 첫째 주 이후 4주 연속 줄며 지난주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강남3구 매물 늘었지만 매수세 ‘뚝’…토허 신청 39% 감소
    고가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 내용을 담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3구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고 있지만 매수세는 오히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약 40% 줄면서 연중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11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8월 첫째 주 강남3구의 토지거래계약허가 신청은 67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110건과 비교하면 39.1%..
  • 한화그룹이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 오스탈의 미국 모빌 조선소의 전경
    한화, 오스탈 USA 인수 추진…최대 1.7조원 제시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Austal USA)’ 인수를 추진한다. 앞서 오스탈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미국 사업부까지 직접 인수해 현지 조선·방산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