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국정 연설서 “종교의 자유 수호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열린 새해 국정 연설에서 종교의 자유 수호와 후기 낙태 금지 법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종교적인 자유를 수호한다"면서 "여기에는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권리를 포함한다. 기도한다고 처벌하지 않는다. 십자가를 없애지 않는다... 이미경 기자

‘막말 논란’ 김용민이 ‘인권’ 프로그램 진행?

16일 첫 방영될 KBS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시즌2'의 새 진행자(MC)로 김용민 씨가 발탁됐다는 소식이 5일부터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그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지난 2018년 11월 16일 방영을 시작한 <거리의 만찬..

양병희 목사 “사회주의로 기우는 운동장 같다”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나라가 사회주의로 기울어 가는 운동장 같다”며 “나라 없는 교회가 어디 있고, 교회 없는 신앙이 어떻게 존재하겠는가? 침묵만하고 있기엔 직무유기”라고 했다. 양 목사는 최근 그가 속한 교단(예장 백석) 소식을 주로 다..
  • 피격 실종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공무원이 승선해 있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사고 6일만인 27일 오후 전남 목포시 전용부두로 입항하고 있다.
    “정부와 軍은 국민 안전 지키고 알 권리 존중하라”
    바른사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사건 보고를 받고도 9월 23일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화상연설을 강행했으며, 청와대와 여당은 북한이 25일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 한 마디로 사태를 덮고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
  • 신학대 교수 포괄적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반대” 교수들 1천명 넘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에 동참한 전국 교수들의 숫자가 최근 1천 명을 넘었다. 신학대 교수들이 처음 이 성명을 발표한 이후 약 50일만이다. 지난 8월 11일 국내 36개 신학대학 376명의 교수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 이름으로 처음 성명을 발표했다. 이후 일반 대학 교수들까지..
  • 피격 공무원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26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귀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靑 ‘남북 공동 조사’ 언급… 北 수용 가능성 낮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례적 사과에도 '시신 훼손' 등 사건의 핵심 사안에서 남북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가열되자 의혹 해소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공동조사를 대화 복원의 계기로 삼으려는 포석도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 연평도 북한
    공무원 피격 관련, 사과 뜻 담긴 北측 통지문
    우리 공무원에 대한 북한 군의 총격 사건과 관련,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5일 북 측의 통지문 전문을 공개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이하 통전부)는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인원 1명이 우리 측 령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하여..
  • 북한인권정보센터
    "사람 생명을 도구처럼… 이런 게 무서운 것"
    다국적 인권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인권 기록 조사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이 24일, 북한군이 한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은 “세계인권선언과 자유권 규약이 보장하는 생명권을 위반하는 행위”라 주장했다..
  • 백령도
    北, 공무원 피격 사건 입장 표명할까
    북한이 해양수산부 어업지도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요구에 응할지 주목된다...
  • 문재인 대통령이 제75차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美 전 한반도 담당 관리들 “文 종전선언은 환상”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호소한 가운데,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VOA가 24일 “한반도 문제를 다뤘던 전 미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북한의 비핵화나 한반도 평화와 아무 관련이 없는 공허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 북방한계선(NLL) 인근 소연평도 남방 1.2마일 해상에서 업무중 실종된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A씨가 탑승한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野 “김정은, 文 대북 짝사랑에 총격 화답… 종전선언은 허황”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밤사이 충격적인 언론보도(연평도 실종 공무원, 북한서 원거리 피격 사망)가 나왔다"며 "이 사건 언론보도와 관련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했다...
  • 8.15 집회
    서경석 목사·김문수 전 지사 등 “개천절 집회 중단”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자유민주시민연합 등 단체들이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광화문 집회를 중단하고 대신 차량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부가 덫을 쳐놓은 상황에서 우리가 그 덫에 빠지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로 인한 우리 국민의 경제적 어려움, 통제 방역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 이런 모든 것을 전부 ..
  • 서해
    연평도 어업지도원, 北에 피격돼 사망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선 선원이 북측의 총격에 의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복수의 정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A씨(47)는 지난 21일 어업지도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됐다...
  •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김정재(오른쪽)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호 법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위는 서범수 의원 대표 발의 &#039;스토킹법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039; 등 2개의 법안을 발표했다.
    조두순 피해자 가족 "결국 이사 결심"
    아동 성범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이 오는 12월 만기 출소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는 23일 '조두순 보호수용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를 골자..
  • 바른인권여성연합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가족 파괴하는 악법”
    바른인권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이 23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규탄했다. 여성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9월 1일자로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가족이라는 사회의 중요한 기본 구성단위를 파괴하여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반(反)헌법적인 악법”이..
  • 2020 통일부의 민간단체 북한인권실태조사 중단방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
    “탈북민 조사 중복 문제, 통일연구원 합류 후 불거져”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사장 신영호, 소장 윤여상, 이하 센터)가 23일 탈북민 조사 중복성 문제와 관련, 5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센터는 “통일부가 23일자 <반복된 인권조사에 시달리는 탈북민… ‘피로감·트라우마 우려’>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올해 하나원 입소 탈북민 대상 북한인권조사를 진행하는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