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국정 연설서 “종교의 자유 수호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열린 새해 국정 연설에서 종교의 자유 수호와 후기 낙태 금지 법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종교적인 자유를 수호한다"면서 "여기에는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권리를 포함한다. 기도한다고 처벌하지 않는다. 십자가를 없애지 않는다... 이미경 기자

‘막말 논란’ 김용민이 ‘인권’ 프로그램 진행?

16일 첫 방영될 KBS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시즌2'의 새 진행자(MC)로 김용민 씨가 발탁됐다는 소식이 5일부터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그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지난 2018년 11월 16일 방영을 시작한 <거리의 만찬..

양병희 목사 “사회주의로 기우는 운동장 같다”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나라가 사회주의로 기울어 가는 운동장 같다”며 “나라 없는 교회가 어디 있고, 교회 없는 신앙이 어떻게 존재하겠는가? 침묵만하고 있기엔 직무유기”라고 했다. 양 목사는 최근 그가 속한 교단(예장 백석) 소식을 주로 다..
  • 국민의힘 장기표 의원이 탈북민 문제 관련 중국정부와 한국정부를 각각 비판했다.
    장기표 후보자, 탈북민 강제북송한 중국정부 규탄
    장기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탈북민 수십여 명을 강제북송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장 후보자는 먼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주최로 27일 오전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진행된 '탈북민 50여명..
  • 최재형 전 원장
    최재형 전 원장의 ‘합장’, 어떻게 봐야 하나?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23일 전북 김제의 금산사에 마련된 월주 스님의 빈소에서 ‘합장’한 것을 두고 교계에서도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 전 원장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 황교안 전 대표
    황교안 전 대표 “오늘, 종교의 자유 누리고 왔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페이스북에 그가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 사진과 함께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 오늘,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라는 글을 적었다...
  •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北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신속히 구출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부는 우리 국민 보호와 인권에 관심이나 있는가?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신속히 구출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현재 북한에는 우리 국민 6명이 북한 당국에 의하여 강제로 억류되어 있다.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
  • 여성가족부
    “가족 파괴 앞장… 여가부, 존재 의미 상실”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하 여성연합)이 ‘여성가족부(여가부)의 대국민 호소에 대한 국민의 답변’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이 성명에서 “여가부는 7월 22일 국민들의 여가부 폐지 주장에 대한 답변을 장관 명의의 SNS로 올렸다. 그 내용은 ‘여성과 남성은 대립적이거나 갈등적인 제로섬 관..
  • 지성호 의원
    지성호 의원, 英 APPG 북한인권 보고서 발표 웨비나 참석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이 20일 영국 초당파 의원그룹 APPG(All-Party Parliamentary Group)의 ‘북한 인권침해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웨비나’에 참석했다. 웨비나에는 지 의원을 비롯해 영국 의회의 피오나 하원의원, 로드 알톤 상원의원, 데이비드 버로우 전 의원 및 10여 명의 APPG 상·하원 의원..
  • 최재형 전 감사원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아내(오른쪽에서 3번째)와 함께 부산 해운대구 인군에서 환경미화 봉사를 하고 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양아들 “아빠가 입양사실 더 알렸으면…”
    유력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입양한 큰아들이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짤막한 신앙 간증과 최 전 원장에 대한 감사를 적은 글이 화제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큰아들입니다”라고 말문을 뗀 최 모씨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나는 입양됐다. 입양되기 전에는 제 자신이 부모님도 없고 ..
  • 태영호 의원
    태영호 의원 “文 정권 들어선 후 북한인권법 사장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의원(국민의힘)이 20일 오후 영국 의회 내 ‘북한에 대한 초당파 의원 모임’(APPG NK)이 주최한 북한인권 보고서 발간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 정부의 북한인권 정책과 북한 내 인권 실태를 비판했다...
  • 강제북송
    “中의 탈북민 강제북송 방치한 文 정부 규탄”
    북한인권단체총연합(대표 이애란 박사, 이하 북인연)이 “(중국의) 탈북민 50명 강제북송을 방치한 문재인 정부와 통일부 장관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북인연은 이 성명에서 “지난 7월 14일 중국 단동세관을 통해 중국 심양에 수감되어 생활을 하던 탈북민 50명이 북한으로 강제북송 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 정교모 홍콩보안법 반대 규탄 성명서 발표
    정교모 “평등법·차별금지법 강력 반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평등법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정교모는 “자유민주주의를 전체주의 체제로 바꾸려는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2021년 6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평등법..
  • 황교안 전 대표
    황교안 전 대표 “대면예배 전면 금지는 위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주일이었던 18일 자신의 SNS에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저는 오늘 교회에 가서 대면예배 드리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헌법 제20조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경우에도 그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는 규정도 있다”며 “대면예배 전면 금지는 위헌”이라고 했다...
  • 한변·올인모 119차 화요집회
    “북한인권법과 상충되는 대북전단금지법 폐기돼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김태훈 변호사, 이하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올인모)이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19차 화요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정부가 12일부터 수도권에 새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의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게 되면서 1인 시위 형식으로 진행됐다...
  • 2020 통일부의 민간단체 북한인권실태조사 중단방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
    가칭 ‘북한생활경험자 인권피해구제센터’ 설립된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윤여상 박사, NKDB)는 오는 30일까지 ‘북한생활경험자 인권피해구제센터 명칭 공모전’(가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총 3명의 수상자에게 최고 30만 원의 상금(최우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김회재 의원
    “대면예배 금지, 종교 자유의 본질 침해 우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수도권 교회에 대한 대면예배 금지 조치가 종교 자유의 본질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합리적인 방역지침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현재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있는 수도권에서 종교활동은 비대면만 가능하다...
  • 이슬람 무슬림
    교계서 ‘이슬람 확산’ 우려샀던 한·아랍재단법안 철회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등 국회의원 13명의 발의했던 한·아랍재단법안이 지난 9일자로 철회됐다. 앞서 발의자들은 법안 제안 이유에 대해 “우리 정부는 2008년 아랍연맹 회원국 정부와 함께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를 설립한 바 있다”며 이 재단에 대해 “그동안 설립근거가 법률에 명시되지 않아 그 역할과 지위가 불명확한 상태에 있었다”고 했다...
  • 바른인권여성연합
    “남자가 여자라며 여탕에… 평등법, 여성인권 침해”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하 여성연합)이 7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과,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24명의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잘못된 역사·국가관으로는 참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민을 선동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역사관… 잘못된 역사·국가관으로는 참된 지도자가 될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우리 역사를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제 잔재’라며 교실의 태극기도 없애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며..
  • 청년 진평연
    청년들도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반대 목소리
    처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반대 대열에 청년들이 합류했다. ‘청년 진평연’(공동대표 김광수·김선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년연합)이 30일 오전 서울 국회 앞에서 가지회견을 갖고 반대 목소리를 낸 것. 이 단체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국회의원 24명이 지난 16일 ‘평등에 관한 법률안’..
  • 지성호 의원 현충원
    호국보훈의 달, 현충원 봉사활동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24일 남북 청년 100여 명과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지성호 의원 현충원
    지성호의원, 남북 청년들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24일 남북 청년 100여 명과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의 참상과 교훈을 되새기고 통일한국의 미래 준비를 위해 남북 청년들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행사에 참석한 남북 청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