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앰네스티 영국지부(Amnesty International UK)가 수십 개의 기독교 단체와 생명운동 단체, 성별 기반 권리 옹호 단체를 ‘반(反)권리(anti-rights)’ 단체로 규정한 보고서를 발간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앰네스티는 '영국에서 커져가는 반권리 운동(A growing threat: the anti-rights movemen.. 
美 인앤아웃 대표 “하나님께 위로 구하길”… 총격으로 직원 등 3명 사망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의 린시 스나이더(Lynsi Snyder) 대표가 아이다호주 매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직원을 포함한 3명이 숨진 데 대해 애도를 표하며 “분노보다 하나님께 위로와 힘을 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의 인앤아웃 버거 매장에서 24세 남성이 AR 계열 소총을 난사해 3명.. 
“‘친절한 교회’만으로는 부족하다… 새 신자가 찾는 것은 ‘소속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을 ‘‘친절함’만으로는 교회 성장에 충분하지 않은 이유’(Why ‘friendly’ isn‘t enough to grow your church)라는 제목으로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다수의 .. 
이집트 고교 수석 명단서 콥트 기독교인 전원 제외
이집트 교육부가 발표한 2025~2026학년도 일반 중등교육 수료시험(General Secondary Certificate) 전국 수석 명단에 콥트 기독교인 학생이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집트 기독교 소수자에 대한 차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 인권단체인 ‘콥트 연대(Coptic Solidarity)’에 따르면, 교육부가 발표한 인문계·이공계 등.. 
이라크 최고법원, 기독교 여성 종교 정정 인정
이라크 최고 항소법원이 법률상 무슬림으로 등록됐던 한 기독교 여성의 종교를 국가 기록에서 기독교로 정정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개인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인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종교자유 법률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당사자는 신변 보호를 위해 ‘마리암(Maryam)’이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이라크 법률에 따라 자동으로 무슬림으로 등.. 
中 구금 목사 “검사가 어린 자녀 언급하며 자백 압박” 주장
중국 정부의 미등록 교회 단속 과정에서 구금된 류전빈(Liu Zhenbin) 목사가 검찰이 어린 자녀를 언급하며 자백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종교자유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류 목사는 구금 중 작성한 서한에서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시 검사가 자백을 요구하며 자녀들을 거론했다고 밝혔다... 
美 위스콘신 토네이도 피해 복구… 구호단체 “750여 명 자원봉사 투입”
미국 위스콘신주를 강타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가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복구 작업과 복음 전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해군 출신 참전용사인 돈 윌슨(Don Wilson)은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도움을 받은 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 
“출산은 의료행위 아닌 삶의 전환… 새내기 엄마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해야”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과정은 단순한 출산을 넘어 정서적·사회적·영적 변화를 동반하는 중요한 삶의 전환인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기독교 싱크탱크 테오스(Theos)와 성서공회(Bible Society)가 공동 발간한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성(Motherhood, Inside O.. 
기내서 설교한 美 여성전도사, 항공기서 강제 하차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 전도사가 출발을 기다리던 여객기 안에서 승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항공사 승무원들의 안전 우려를 이유로 강제 하차 조치를 당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거주하는 전도사 휘트니 린(Whitney Lynn·40)은 최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 여객기에 탑승한 뒤, 출발이.. 
美 종교자유위원회, 英 종교자유 후퇴 우려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종교자유위원회(Religious Liberty Commission)가 영국의 종교자유 상황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위원회는 미국 내 종교자유를 주된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최근 발표한 224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영국의 낙태시설 완충구역(buffer zone) 관련 기소 사례를 언급하며 서구 국가들에서도 종교자유.. 
“미국인 54%,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 최근 조사보다 지지율 낮아
미국인들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전히 과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다른 여론조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러 조사에서 점차 하락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지난 29일 (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1,559명을 대상으로.. 
美 실천적 기독교인, 일반인보다 AI 활용 빈도 높아… 목회자와는 큰 격차
미국의 실천적 기독교인(practising Christians)이 일반 성인보다 개인 생활과 업무에서 인공지능(AI)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목회자들의 AI 활용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양측 간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Barna)가 미국 성인 1,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5%는 개인 생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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