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퍼킨스
    토니 퍼킨스 “공화당 선거 참패, 낙태 정책에 대한 하나님 징계일 수도”
    미국 기독교 보수단체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FRC)의 토니 퍼킨스 회장이 공화당의 선거 참패가 낙태를 확대하는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FRC를 이끄는 퍼킨스 회장은 선거 다음 날인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이 기독교 국가를 표방하면서도 하나님의 가..
  • 유버전
    유버전, 청소년 성경 앱 ‘바이블 루프’ 출시…전 세계 100만 다운로드 돌파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이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성경 앱 ‘바이블 루프(Bible Loop)’를 출시했다. 유버전에 따르면 이 앱은 전 세계에서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유버전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바비 그룬월드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바이블 루프가 지난해 인도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헌금 기부
    美 교회, 정기 헌금 확대하면 연간 300억 달러 추가 모금 가능
    미국 교회들이 성도들의 정기적인 헌금 참여를 확대할 경우 연간 최대 300억 달러의 추가 기부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모바일 기부 플랫폼 기버리파이(Givelify)의 연구 프로젝트인 기버리파이 자선 연구·인사이트(Givelify Philanthropic Research & Insight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종교계 자선 분야는 매년 1,500억 달..
  • YFC 십대 사역
    美 젊은층 종교생활, 세대별로 엇갈려…18~22세 예배 참석률 높아
    미국 젊은층의 종교적 신념과 실천이 세대별로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적 정체성, 기도, 예배 참석 등 미국인의 종교생활은 최근 몇 년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젊은층 내부에서는 연령과 성별, 정치적 성향에 따른 차이가 두드러졌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지난 10월 28일 (이하 현지시간) 퓨-나이트 이니셔티브(Pew-Kn..
  • 설교 목회자
    美 교인 3명 중 2명, 성경 지식 퀴즈 낙제…성경 문해력 우려
    미국 교회 출석자 3명 중 2명이 성경 지식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성경 문해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교회 출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경 지식 퀴즈에서 응답자의 65%가 낙제점인 F등급을 받았다...
  • 나이지리아 국기
    글렌 벡 설립 자선단체, 나이지리아 박해 기독교인 지원 확대
    미국 보수 성향 라디오 진행자 글렌 벡(Glenn Beck)이 설립한 자선단체 머큐리 원(Mercury One)이 전 세계 기독교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벡은 미국 역시 기독교 박해로부터 안전한 국가가 아니라며 정부와 교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벡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머큐리 원이 현재 가장 시급하게 추진하는 사역은..
  • 밀레니얼 십대
    美 청소년 절반 이상 “정체성 고민, 예수께 조언 구할 것”
    미국 청소년 절반 이상이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예수 그리스도께 상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조언을 구할 때는 예수보다 부모와 친구를 먼저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어머니가 가장 신뢰하는 조언자로 꼽혔다. 미국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Barna Group)이 기독교 청소년 사역단체 크라이스트 인 유스(Christ In Youth)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
  • 캐나다
    캐나다인 76% “예수는 사랑의 인물”… 기독교는 “심판·통제·분열” 이미지
    캐나다인 상당수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지만, 기독교에 대해서는 심판과 통제, 분열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영성과 삶의 의미에 관한 대화에 관심을 보이는 캐나다인들이 적지 않아 교회가 관계 중심의 전도에 나설 기회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인공지능 AI
    美 개신교 목회자 94% “교회 AI 활용 지침 필요”
    미국 개신교 목회자 대부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지만, 상당수 교회는 AI 사용을 규정하는 정책이나 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들은 AI 활용에 대한 책임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실제 교회 현장에서는 제도적 대응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Barna Group)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
  • 이집트
    이집트, 이슬람 교육 비판한 콥트 기독교인 엔지니어 체포
    이집트 당국이 학교에서 이슬람 종교 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에 반대 의견을 밝힌 콥트 기독교인 엔지니어를 체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종교적 신념과 관련한 온라인 발언을 범죄화하는 당국의 조치를 비판하며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이집트 국가안보국 요원들은 지난 10월 5일(이하 현지시간) 알렉산드리아에..
  • 챗GPT 종교 관련 질문 주당 7천만 건… 기독교·이슬람에 집중
    챗GPT를 개발한 오픈AI(OpenAI)에 따르면, 챗GPT에는 매주 약 7천만 건의 종교 관련 질문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기독교와 이슬람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오픈AI가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의 요청을 분석한 결과, 종교 관련 대화 중 45%는 이슬람, 34%는 기독교에 관한 것이었다. 힌두교 관련 질문은 4%, 유대교는 2%, 불교는 1%로..
  • 설교 목회자
    美 종교 정체성·신앙 실천 감소세 멈췄나… 퓨리서치 “최근 6년간 안정적”
    미국에서 종교적 정체성과 신앙 실천이 수년간의 감소세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70%가 자신을 특정 종교에 소속된 사람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2020년의 71%와 비슷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