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성공회 총회
    英 성공회, 10년 연구 보고서 공개 “성직자 번아웃·고립감 심화 드러나”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10년에 걸친 ‘리빙 미니스트리(Living Ministry)’ 프로젝트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성직자들이 사역 속에서 번영하도록 돕는 요인과 걸림돌을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최종 패널 보고서 ‘Lord, for the Ye..
  • 성탄콘서트
    英 구세군, 5천여명 참석한 캐럴 콘서트로 성탄 복음화 사역 시작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이번 주 대대적인 성탄 복음화 사역 ‘Shine Your Light 2025’ 캠페인이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구세군은 5,000여 명이 참석한 ‘Celebrate Christmas’ 캐럴 콘서트로 본격적인 성탄 사역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춤과 합창 공연, 성탄 메시지, 그리고 구세군 인터내셔널 스태프 밴드가 연주한..
  • 인공지능
    美 교회, AI 사용 80% 급증… “영적 도구인가, 새로운 우상인가”
    미국 교회 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은 신앙 현장에서의 급격한 기술 도입이 ‘새로운 형태의 우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년 전만 해도 설교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몇몇 목회자들에 대해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교회 사역 전반에서 AI 사용이 80% 증가..
  • 교회
    美 기독교인 절반 “착한 일 많이 하면 천국 간다” 응답
    미국 기독교인 다수가 “선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이를 “성경적 가르침과 다른 신념이 광범위하게 확산된 또 하나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산하 ‘문화연구센터(CRC)’는 최근 미국인의 사후관을 다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미국 세계관 ..
  • 엘리베이션 처치
    美 엘리베이션교회, SEU와 손잡고 2026년 ‘엘리베이션 칼리지’ 출범 예정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대형교회 엘리베이션교회(Elevation Church)가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사우스이스턴대학교(Southeastern University, SEU)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 가을 ‘엘리베이션 칼리지(Elevation College)’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역의 소명을 느끼는 전통적 대..
  • 풀러신학교
    美 최대 민간재단 릴리 엔다우먼트, 신학교·종교기관에 8천7백억 지원
    미국 최대 규모의 민간재단인 릴리 엔다우먼트(Lilly Endowment)가 약 1,020억 달러의 자산을 바탕으로, 미래 목회자 양성과 기독교 신앙 이야기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93개 종교기관에 총 6억4,900만 달러(약 8,70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지원 중 4억1,600만 달러 이상은 2021년 시작된 ‘파스웨이즈 포 ..
  • 제니퍼 멜
    英 기독간호사, 트랜스젠더 환자 호칭 거부 후 정직…“차별 중단” 요구
    트랜스젠더 환자의 선호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 4월부터 정직 상태에 놓인 영국의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왕립간호사협회(RCN)를 향해 “차별을 중단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제니퍼 멜레(Jennifer Melle)는 최근 영국 대법원이 생물학적 성별의 법적 중요성을 재확인했음에도, RCN이 자신의 사건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
  • 대학생 캠퍼스
    美 대학생 다수 “말도 폭력 될 수 있다”… 커크 암살 이후 표현 위축 심화
    미국 대학생의 압도적 다수가 “말이 폭력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보수 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암살된 이후 캠퍼스에서 의견을 표현하는 데 더욱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개인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 재단’(FIRE)은 커크의 유타밸리대학(Utah Valley University·UVU) 강연 중 발..
  • 병원 의사 치료
    캐나다 안락사 급증… 英 생명운동가 “같은 실수 반복 안 돼” 경고
    캐나다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안락사(의사 조력 죽음)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영국의 대표적 친생명 단체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영국 의회의 ‘조력 죽음’ 입법 논의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생명을 위한 권리 뉴스’(Right to Life News)는 12월 1일(이하 현지시간) 2024년 한 해 동안 캐나다에서 안락사로 숨진 사람이 1만 6,499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5..
  • 미국 군인
    미군 내 종교적 신념 증가… “세속화되는 사회와 대조적”
    미국 사회 전반이 세속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현역 미군 사이에서는 종교적 신념과 종교 활동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캠퍼스 존 C. 댄포스 센터의 실무 교수 라이언 버지(Ryan Burge)는 자신의 서브스택 ‘Graphs About Religion’에 최근 글을 게시했다...
  • 성탄절 기도
    英 국민 “성탄절, 너무 상업적”… 전통으로 회귀 원하는 응답 다수
    영국 국민 다수가 성탄절이 지나치게 상업화되었다고 느끼며, 어린 시절의 전통적 성탄 문화로 돌아가길 바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동 복지 단체인 ‘더 칠드런스 소사이어티(The Children’s Society)’가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성탄절이 “너무 상업적”이라는 데 동의했다. 또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