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단에서 1년 넘게 수감됐던 기독교인 아민 이스마일이 석방됐지만, 수도 하르툼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신변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CC)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스마일이 하르툼의 코바르 교도소에서 석방됐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종교 자유 보장”… 기독교 박해 주장한 터커 칼슨에 반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의 기독교 박해 의혹을 제기한 미국 보수 논평가 터커 칼슨을 향해 우크라이나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라고 반박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토니 퍼킨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디스 위크 온 캐피톨 힐’(This Week on Capitol Hill)과의 인터뷰에서 칼슨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적도 없으면서 종교 상황에 대해 발언하고.. 
이슬람 떠난 뒤 가족에게 버림받고 투옥된 기독교인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한 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아내의 형제들에게 폭행당했으며 감옥에 갇히기까지 한 한 기독교인이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올해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Persecuted Christians, IDOP)의 중심에 소개됐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순교자의.. 
ACN “기독교인 박해 심각”… 분쟁·극단주의로 수백만 명 고향 떠나
분쟁과 종교적 극단주의, 종교적 동기에 따른 폭력으로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이 삶의 터전을 떠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기독교 공동체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가톨릭 구호단체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ACN)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 ‘박해받고 잊혔는가?(Persecuted and Forgotten?)’에 따르면, 조사.. 
연합감리교회, 2028년 총회 미국·아프리카 두 곳에서 동시 개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2028년 총회를 미국과 아프리카 두 곳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아프리카 지역의 교세가 성장하는 가운데, 현지 대표단의 총회 참석을 가로막는 이동 및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 총회위원회(Commission on the General Conference)는 2028년 총회를 미국 미네..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서 기독교인 겨냥한 공격… 최소 60명 사망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으로 최소 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티오피아 정교회 테와히도교회(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는 이번 폭력을 ‘학살’이라고 규정하고, 정부에 기독교인 보호와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회 측은 지난 10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메르티(Merti) 지역에서 14명이 사망했으며, 2.. 
美 대형 연합감리교회, 교단 탈퇴안 90.35% 찬성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대형 교회인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Highland Park United Methodist Church)가 교단 탈퇴 여부를 묻는 교인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을 얻었다. 다만 교회 운영 규정 변경을 둘러싼 교단 측과의 법적 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이랜드파크교회 교회협의회는 지난 10월 25~26일 실시한 교단 탈퇴 투표에.. 
이집트, 이슬람 기도 장면 패러디한 기독 청년 6명 체포
이집트에서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틱톡 영상을 게시했다가 종교 모독 혐의로 체포된 기독교 청년 6명이 석방됐다. 국제 종교자유 및 인권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비판하며 당국에 종교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이집트 인권단체 이집트 개인권리 이니셔티브(EIPR)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검찰이 청년 6명의 후속 절차 진행을 전제로 석방을 명령했으며, 현재 6명 모두 석방.. 
“교회 안 외로움 심각”…우정 중심 사역 강화해야
사회 전반에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확산하는 가운데, 교회가 성도 간 우정을 목회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회 안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성도가 적지 않은 만큼, 친밀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기다리기보다 교회가 의도적으로 우정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작가이자 방송인인 셰리던 보이지(Sheridan Vo.. 
“선교의 중심은 서구 아니다”… CMS 대표, 현지 교회에 권한 이양 촉구
영국 교회선교회(Church Mission Society·CMS)의 앤디 로버츠(Andy Roberts) 대표가 세계 기독교의 중심이 서구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전통적인 선교 모델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구 교회가 선교사를 모집해 해외로 파송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더 많은 책임과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美 게이트웨이 신학교, 가을학기 등록 학생 1,095명…역대 최대
미국 남침례회(SBC) 소속 신학교인 게이트웨이 신학교(Gateway Seminary)가 2026년 가을학기 등록 학생 수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뱁티스트 프레스(Baptist Press)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본부를 둔 게이트웨이 신학교의 이번 학기 등록 학생은 총 1,095명으로, 2025년 가을학기 971명보다 증가했다. 신입.. 
美 복음주의루터교회 펜실베이니아 지역 교구, 첫 여성 감독 취임
미국 복음주의루터교회(ELCA) 펜실베이니아주 북동부 시노드(Northeastern Pennsylvania Synod)에서 첫 여성 감독이 취임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에 따르면, 제니퍼 K. 디(Jennifer K. Dee) 목사는 오는 10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종교개혁기념일에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의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