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
    레바논 침례신학교,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속 피란민 170명 수용
    레바논 베이루트 인근에 위치한 아랍침례신학교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로 삶의 터전을 떠난 피란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침례회(SBC) 소식통인 뱁티스트 프레스는 위삼 나스랄라 총장의 말을 인용해 현재 약 170명의 국내 실향민이 신학교 캠퍼스에 머물고 있으며, 학교는 약 2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가톨릭 교회
    美 켄터키 침례교회, 건물 구입 교회에 10만 달러 지원
    미국 켄터키주의 한 남침례회(SBC) 교회가 최근 건물을 매입한 교회를 돕기 위해 10만 달러(약 1억 4천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렌 카운티에 위치한 베다니 침례교회는 최근 볼링그린의 미션 교회에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미션 교회는 12년 전 설립된 교회로, 약 50명의 등록 교인과 매주 최대 100명가량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 이스라엘
    美 여론, 이스라엘 지지 전 연령층서 하락… 청년층 부정 인식 급증
    최근 여론조사 결과, 2023년 이후 미국 내 모든 연령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한 가운데, 특히 18~34세 젊은 층에서 가장 큰 감소폭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언론인 NBC 뉴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8~34세 응답자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63%가 이스라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긍정적 평가는 13%, 중립은 23%에 그쳤다...
  •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 “오스카 시상식 전 교회 참석”… 신앙 루틴 공개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오스카 시상식 전 준비 과정에서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자신의 일상 루틴이자 마음을 다잡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키드먼(58)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에 참석해 영화 ‘물랑 루즈(Moulin Rouge!)’의 공동 출연자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과 함께 작품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
  • 목회자
    美 시카고 시당국, 기독교 거리 설교자 체포로 피소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시가 기독교 거리 설교자들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률 옹호 단체인 ACLI(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는 성명을 통해, 시카고시가 밀레니엄 파크 인근 공공장소에서 설교를 하던 남성 3명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메리 하딘 베일러 대학교 부흥집회
    美 텍사스 기독교대 천막 부흥집회에 1천명 운집
    미국 텍사스주의 한 기독교 대학에서 열린 다일간 천막 부흥집회에 약 1,00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사역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벨턴에 위치한 메리 하딘-베일러 대학교(University of Mary Hardin-Baylor, 이하 UMHB)는 최근 제27회 연례 3일간 천막 부흥집회..
  • 다니엘 비앙카 샘슨 부부
    4년째 자녀와 분리된 스웨덴 기독교 부부, 유럽인권재판소 항소 기각
    스웨덴에서 ‘종교적 극단주의’ 의혹을 이유로 두 딸과 거의 4년째 분리된 채 지내고 있는 한 기독교 부부의 항소가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에서 기각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다니엘과 비앙카 샘슨(Daniel Samson과 Bianca Samson) 부부의 사건은 2022년 말 시작됐다. 당시 스웨덴 당국은 두 사람의 두 딸을 ..
  • 교회
    “英, 기독교 유산에서 멀어질수록 미래 세대에 부정적 영향”
    영국이 기독교 유산에서 점점 멀어질 경우 미래 세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국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화이트스톤 인사이트(Whitestone Insight)가 성인 2,0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영국이 기독교 전통에서 멀어지는 것이 미래 세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 이란 국기
    이란계 미국인 “전쟁 속에서도 희망 느껴… 지하교회와 연대할 것”
    이란에서 어린 시절 공개 처벌과 잔혹한 폭력을 목격한 뒤 가족과 함께 탈출한 이란계 미국인이 최근 중동 갈등 상황 속에서도 이란의 지하교회와 연대하며 희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민 아사디(Armin Assadi)는 현재 아내 애슐리 아사디와 함께 미국 미네소타주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1988년,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났다. 현지 언론 KMSP-TV 보도에 따르면 아사디..
  • 십자가
    美 ‘무종교인’ 비율 역대 최고… 종교 중요성 인식은 감소
    미국에서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이른바 ‘무종교인(nones)’의 비율이 2025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Gallu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24%가 자신을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무종교인’으로 규정했다. 이는 지난 4년간 21~22% 수준이었던 것에서 증가한 수치로, 조사 역사상 가장 높은 비율이다...
  • 바티칸 교황청
    교황청 유엔 대표 “전 세계 기독교인 4억명이 박해 받아”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여전히 가장 심각한 종교 박해를 받고 있다며 각국 정부가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에도레 발레스트로(Ettore Balestrero) 대주교는 지난 3월 3일(이하 현지시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자(Standing with Persecuted Christians: Defending the Faith..
  • 성경
    영국 성경 판매량, 지난해 19% 상승
    영국에서 성경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엘슨 북데이터(NielsenIQ BookData)가 발표한 최신 도서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성경 판매액은 전년 대비 19% 증가해 63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해당 자료는 런던 북페어(London Book Fair)를 앞두고 공개됐다. 이 행사는 올림피아 런던(Olympia London)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