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성공회 수장인 사라 멀럴리 캔터베리 대주교가 오사마 빈 라덴을 찬양한 전력이 있는 무슬림 성직자에게 상을 수여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주교의 사퇴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는 수천 명이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청원 작성자 엠마 애시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 업데이트를 게시하며, 멀럴리 .. 
美 내슈빌 70인 팀, AI로 성경 전체를 음악으로 제작
미국 내슈빌을 기반으로 한 70명의 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성경 전체를 음악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목회자인 아버지의 요청으로 성경 한 장을 음악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28세 미카 피히터(Micah Fiechter)로부터 시작됐다. 피히터는 이후 프로젝트를 확대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로 .. 
나이지리아서 교회 가던 목회자 피살…주말 사이 최소 9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목회자가 총격으로 숨지는 등 주말 사이 농촌 지역에서 잇따른 공격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 현지 매체 리더십(Leadership)에 따르면, 목회자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플래토주 바르킨 라디 지방정부 지역의 도로와 바부제(Dorowa Babuje)에서 또 다른 피해자와 함께 교회 예배를 위해 걸어가던 중 총격을 .. 
나이지리아 교계 지도자들, 주(州) 경찰제 도입 지지
나이지리아의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주(州) 경찰제 도입을 지지하며, 지역에 기반한 치안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납치와 강력범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 같은 입장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서 열린 ‘그리스도 교회(Christ Church) 영적자문위원회’ 제10차 회의 후 .. 
프랑스 개신교 양대 연합기구, 대화·협력 상설기구 설립 합의
프랑스의 양대 개신교 연합기구 지도자들이 대화와 협력을 위한 상설 협의체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전례 없는 회의로 평가했다. 프랑스개신교연맹(FPF)과 프랑스복음주의협의회(CNEF) 집행위원회 대표단은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지중해 연안 항구도시 세트에 위치한 라자레 도메인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中 가정교회 목회자 “종교 자유 억압… 기독교인들의 고난 기억해 달라”
중국 쓰촨성 청두의 미등록 가정교회인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딩수치(Ding Shuqi) 목사가 중국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종교적 박해에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딩 목사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열린 ‘중국공산당의 미국과 중국 내 탄.. 
미얀마 군부, 침례교 목회자 또 총격 사망… “3개월여 새 세 번째”
미얀마 군부가 기독교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친(Chin)주에서 침례교 목회자를 총격 살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종교 자유 감시단체는 최근 약 3개월 반 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한 목회자 피살 사건이 세 번째라며 미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교인권단체(ICC)에 따르면, 람장 침례교회(Lamzang Baptist Church) 부목사로 섬겨온 달 타운 투앙.. 
英 종교교육, 기독교인보다 비기독교인에게 더 긍정적 영향
영국의 종교교육(RE·Religious Education)이 기독교인보다 비기독교인의 신앙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삶 속 신앙의 영향 연구소(The Institute for the Impact of Faith in Life·IIFL)’의 의뢰로 휘트스톤(Whitestone)이 실시했다. 최근 10년 이내 종교교.. 
美 교회 청소년 모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아져
미국 교회 청소년 모임에 참석하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미국 교회에서는 여성의 종교 활동 참여가 남성보다 높은 경향이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기독교 연구기관 바나(Barna)와 기독교 청소년 사역단체 크라이스트 인 유스(Christ In Youth·CI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3~18세 청소년 가운데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中 지하교회 변호사, 당국 압박 속 가족과 대만으로 탈출
중국 최대 규모의 지하교회 가운데 하나인 시온교회(Zion Church) 목회자들을 변호해 온 법률회사 소속 변호사가 중국 당국의 압박 속에 남편과 두 자녀를 데리고 중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이징 시온교회 목회자들을 대리해 온 VDoor 법률회사 파트너 루스 왕(Ruth Wang)은 이달 초 중국을 떠나 현재 대만에 머물고 있다. 대만 당국은 인.. 
트럼프,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프랭클린 그래함 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시시 그래함 린치(Cissie Graham Lynch)를 지명했다.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될 경우, 린치는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백악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린치의 지명안을 미 상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린치는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이자, 사마리아인의 지갑(Sam.. 
트럼프, 터키서 석방된 브런슨 목사 국제종교자유위원에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터키에서 2년간 수감됐다가 2018년 석방된 앤드루 브런슨 목사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으로 임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SCIRF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브런슨 목사와 로버트 배런 미국 가톨릭 윈오나-로체스터 교구 주교, 조 그로건 전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국장을 신임 위원으로 임명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