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의사 치료
    英 조력사망 합법화 법안, 상원 문턱서 제동… “취약계층 보호 우려 커”
    영국에서 추진되던 조력사망(assisted dying) 합법화 법안이 상원(House of Lords) 심의 과정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사실상 다음 회기 전까지 입법이 중단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상원은 ‘말기 환자 성인 임종 지원 법안(Terminally Ill Adults (End of Life) Bill)’에 대한 심의를 마무..
  • 세계지도
    “세계 기독교는 성장하지만 이슬람 더 빠르다”
    고든콘웰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가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확장 속도가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인구 구조 변화와 박해, 도시화 등을 오늘날 교회 지..
  • “부모에 성전환 정보 은폐”… 美 교육부, 캔자스 4개 학군 ‘연방법 위반’ 판단
    미국 교육부가 캔자스주 공립학교 4곳이 학생의 성 정체성과 관련된 정보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남학생의 여학생 시설 이용을 허용한 정책으로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학생 개인정보 보호 정책국(SPPO)과 민권국(Office for Civil Rights)이 해당 학군들의 정책이 ‘가족 교육권 및 개인정보 보호법(FERP..
  • 존스턴 목사
    “복음 전파가 범죄인가”… 英 목사 기소에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
    영국 클라이브 존스턴 목사의 재판이 재개된 가운데, 기독교 싱크탱크 ‘크리스천 인스티튜트(The Christian Institute)’는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이번 사건이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충격적인 침해”라고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존스턴 목사는 2024년 한 주일에 야외 설교를 진행한 뒤 경찰로부터 경고를 받았으며, 이후 기소됐다. 해당..
  • 리드 와이즈먼
    “종교 없던 우주비행사도 눈물”… 아르테미스 II 사령관 고백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II 임무를 이끈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이 우주 임무를 마친 뒤 깊은 감정적 변화를 겪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와이즈먼 사령관은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 우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종교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임무 종료 후 강한 감정에 휩싸여 해군 군목과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오션처치
    “전 세계 수만 명 세례 목표”… 美 메가처치 주도 ‘뱁타이즈 더 월드’ 5월 개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메가처치 목회자가 이끄는 전도 사역이 수년간 수천 명에게 세례를 베푼 데 이어, 다음 달 전 세계 수만 명에게 세례를 베풀기 위한 글로벌 행사 준비에 나섰다.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멀티캠퍼스 교회 오션스처치(Oceans Church)의 마크 프랜시 목사가 주도하는 ‘뱁타이즈 캘리포니아(Baptize California)’는 오는 5월 24일(이하 현지시간) 전 세계적 ..
  • 인공지능
    종교 지도자들, “AI 자율무기 인간 통제 필요”… 美 의회에 입법 촉구
    다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된 연합이 군사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간의 개입 없이 살상 결정을 내리는 자율무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며 미 의회에 입법 조치를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서한은 공익 정책 옹호 단체인 ARI(Americans for Responsible Innovation)을 통해 공개됐으며, 총 20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미 ..
  • 거리설교자
    英 거리 설교 중 체포된 목사 논란… “표현의 자유 vs 공공질서” 충돌
    최근 거리 설교 중이던 한 기독교 목회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는 영국 왓퍼드의 오아시스 시티 교회 담임목사인 스티브 메일이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경찰관 3명에 의해 체포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메일 목사는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지속적으로 항의했으며, 경찰 측은..
  • 로잔운동 “도시는 선교의 핵심 전선”… 교회 역할 강조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이 급속한 도시화 속에서 도시를 선교의 핵심 전선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가 사는 곳에서 복음을 가속화하다: 도시(Cities: Accelerating the Gospel Where the World Lives)”라는 제목의 글에서 브렌트 버딕(Brent Burdick..
  • 미국 연방대법원
    美 대법원, 가톨릭 유치원 배제 논란 심리… 종교 자유 vs 비차별 원칙 충돌
    미국 대법원이 콜로라도주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에서 가톨릭 학교들이 배제된 것이 정당했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동성애 및 성정체성에 대한 신학적 입장이 배제 사유가 되었는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공개된 명령 목록에서 ‘세인트 메리 가톨릭 교구 대 리사 로이(St. Mary Catholic Parish et al..
  • 가톨릭 교회
    美 종교 부흥론에 제동… ‘신앙 변화 거의 없다’ PRRI 조사
    미국에서 종교 부흥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전국 단위 조사 결과는 이러한 주장과 달리 미국인의 신앙 습관과 종교 정체성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RRI(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가 발표한 ‘2025 미국 종교 인구조사(Census of American Religion)’에 따르면, 종교 소속 비율은 전반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