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국기
    이란, 1년간 최소 2,003명 사형 집행… 전년 대비 29% 증가
    이란에서 지난 1년간 최소 2,003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보고 기간보다 약 29% 증가한 수치로, 약 4시간 21분마다 한 명이 처형된 셈이다. 인권단체는 이란의 사형 집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당국의 정보 비공개와 정치·안보 관련 사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영리 인권단체인 인권활동가뉴스통신(Human Rights Activists News Age..
  • 英 성공회 주교 “기독교 탐색하는 사람들, 미디어 통해 복음 접해”
    영국 성공회 루스 부시야거(Ruth Bushyager) 호샴 주교가 최근 복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교회 강단보다 미디어를 통해 먼저 기독교 신앙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독교인 미디어 종사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남부 호샴 교구를 담당하는 부시야거 주교는 지난 10월 9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서부 오스터리에 위치한 스카이(Sky) 본사에서 ..
  • 프랭클린 그래함
    베트남 고위 관리, 프랭클린 그래함 만나 “종교 자유 증진 힘쓸 것”
    베트남 정부의 종교 담당 고위 관리가 미국에서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만나 자국 내 종교 자유 증진을 약속했다. 다만 베트남에서는 미등록 종교 활동을 이유로 목회자가 실형을 선고받는 등 종교 박해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그래함 목사가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
  • 칙필레
    칙필레 CEO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기업의 목적”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Chick-fil-A)의 앤드루 캐시 최고경영자(CEO)가 동성결혼 반대 논란과 관련해 과거의 논쟁을 되짚는 한편, 모든 고객을 환대하는 서비스와 음식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시 CEO는 최근 NBC 방송의 ‘투데이(Today)’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주 일요일 매장 영업을 하지 않는 전통이 남침례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창업 가문의 가치관에서 비롯됐다고 ..
  • 앤디 스탠리 목사
    앤디 스탠리 목사, 내년 美 노스포인트교회 담임목사직 사임
    미국 대형교회인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처치(North Point Community Church)의 앤디 스탠리(68) 목사가 내년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탠리 목사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교회에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내년 1월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즈 대표목사직에서 사임하고, 6월에는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있는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처치 담임목사직에..
  • 워싱턴 국립 대성당
    美 성공회, 10년 새 교인 35만 명 감소… 하락세 지속
    미국 성공회(Episcopal Church)의 교인 감소세가 2025년에도 이어졌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공회 교인 수는 약 142만5000명으로, 10년 전보다 약 35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성공회가 발표한 2025년 교구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교인 수는 2023년 약 154만7000명에서 2025년 약 142만5000명으로 감소했다. 2015년에는 약 17..
  • 성경
    영국인 절반 가까이 기독교 교리 이해 불확실… 신앙 지식 약화
    영국 사회에서 기독교 핵심 교리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약화하고 종교적 질문에 확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시에 교회에 새롭게 출석하는 복음주의자들도 확인돼 영국의 종교 지형이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 UK)와 여론조사기관 화이트스톤 인사이트(Whitestone Insight)가..
  • 하이랜드파크 교회
    美 대형 연합감리교회, 교단 탈퇴 검토… 교회 운영권 놓고 법적 분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대형 교회인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Highland Park United Methodist Church·HPUMC)가 교회 운영 규정을 둘러싼 법적 분쟁 속에 연합감리교회(UMC) 탈퇴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HPUMC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교인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교단 탈퇴 가능성을 논의했다. ..
  • 쿠바
    쿠바, 기도 행사 계획한 개신교 목사 구금…아내와도 연락 차단
    쿠바 당국이 공개 기도 행사를 계획한 개신교 목사를 불복종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 목사는 체포 전 당국의 지시에 따라 행사를 취소했지만, 이후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마이켈 푸포 벨라스케스(Maikel Pupo Velázquez) 목사는 지난 9월 26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돼 카마구에이주 카마구에이시 외곽의..
  • 세계감리교회
    세계감리교회, 신학적 입장 차이로 美 오하이오 신학교와 결별
    신학적 보수 성향의 세계감리교회(GMC)가 교리적 입장 차이 등을 이유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유나이티드신학교(United Theological Seminary)와의 관계를 종료했다. GMC는 최근 성명을 통해 2024년부터 교단의 목회자 양성 승인 신학교로 지정됐던 유나이티드신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 2819church
    美 텍사스서 8만명 모여 기도·예배… “하나님의 임재 경험”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약 8만명의 기독교인이 모여 기도와 예배를 드렸다. 필립 앤서니 미첼 목사와 그가 이끄는 2819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여러 유명 목회자도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했다고 전했다...
  • 마틴루터킹 목사 교회
    마틴 루터 킹 목사 설교한 美 역사적 교회, 복원 지원금 75만 달러 받아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가 암살되기 몇 달 전 설교했던 역사적인 교회가 건물 복원을 위해 75만 달러(약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교회 측은 이번 지원금을 지역사회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1849년 설립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실로침례교회(Shiloh Baptist Church)는 1926년 현재 위치인 스코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