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 몰러 총장
    美 남침례신학교 총장, 건강 이상설 해명…“생명 위협하는 문제 아냐”
    앨 몰러(Al Mohler) 미국 남침례신학교 총장이 최근 공개 행사에서 나타난 건강 이상 증상으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당 증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몰러 총장은 자신도 “공개할 계획이 없었던 다소 이례적인 영상”을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에 답하며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나의 성화를 위해 사용..
  •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파키스탄의 아프간인 대규모 추방으로 기독교 개종자들 생명 위협”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Open Doors)가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인 대규모 추방이 기독교 개종자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지난해 약 100만 명의 아프간인을 추방했다. 이들 대부분은 불법 체류자나 난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성경
    성경 번역 800개 언어 돌파… 위클리프 “전 세계 번역 사역 가속화”
    성경 번역 사역 단체인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가 성경이 800번째 언어로 번역된 것을 기념하며, 전 세계 성경 번역 사역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4세기 영국의 신학자이자 성직자인 존 위클리프의 이름을 딴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에 따르면, 성경은 18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약 50개 언어로만 번역돼 있었다...
  • 프랭클린 그래함
    스페인 마드리드서 ‘희망의 축제’ 개최… 수천 명 운집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스타레그레 궁전(Vistalegre Palace)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개신교계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다.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희망의 축제(Festival of Hope)’는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와 현지 교회 지도자들의 협력으로 진행된 대규모 전도 집회로, 스페인 기독교 매체 디아리오 크리스티아노 인터나시오날(Diario Cris..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상 학살은 점진적 집단학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과 온건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집단학살(genocide)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유엔에 제출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 인권단체인 제노사이드 워치(Genocide Watch)와 집단학살 방지 연맹(Alliance Against Genocide)는 최근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인 나..
  • 인도 국기
    인도 차티스가르주 기독교인 180여 가정, 식수·생계 수단 차단당해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Chhattisgarh)주에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180여 가정이 공동 식수원 이용과 생계 활동에서 배제되는 사건이 발생해 종교 자유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차티스가르주 칸케르(Kanker) 지역 안타가르(Antagarh) 일대 32개 마을에 거주하는 180여 기독교 가정이 최근 3주 동안 조직..
  • 존스턴 목사
    낙태 클리닉 인근서 설교했다 유죄 받은 북아일랜드 목회자, 항소
    북아일랜드의 한 목회자가 낙태 클리닉 인근 완충구역(buffer zone)에서 성경을 설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에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은퇴한 목회자인 클리브 존스턴(Clive Johnston, 78)은 이달 초 콜레레인에 위치한 코즈웨이 병원(Causeway Hospital)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낙태와 관련해 사람들에게..
  • 프랭클린 그래함 영국 전도 집회
    프랭클린 그래함, 美 민주당 후보 “성경은 낙태에 침묵” 주장 반박
    미국의 복음전도자이자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낙태 문제와 관련해 “성경은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한 텍사스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를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탈라리코는 오는 11월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서 텍사스주 법무장관인 켄 팩스턴(Ken Paxton)과 ..
  • 캐나다
    캐나다 복음주의자 73%, 원죄 교리와 상충된 믿음 가져
    캐나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상충되는 신앙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에 위치한 기독교 단체 리고니어 미스트리(Ligonier Ministries Canada)는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 Lifeway Research)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집트
    이집트 정부, 교회 191곳 추가 합법화
    이집트 정부가 다양한 기독교 교단에 속한 교회와 부속 건물 191곳을 추가로 합법화했다. 이에 따라 2016년 이후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교회 및 관련 예배시설은 총 3,804곳으로 늘어났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무스타파 마드불리(Mustafa Madbouli) 총리가 주재한 내각 회의 이후 발표됐다. 이는 교회 ..
  • 태아 임신
    스코틀랜드 낙태 건수 사상 최고치… 가톨릭교회, 임신부 지원 확대 촉구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톨릭교회가 임신부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하며 장애를 이유로 한 낙태 증가에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Scotland)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는 총 1만8,783건의 낙태가 시행됐다. 이는 2016년의 1만2,135건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