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틀랜드 로즈 도허티 할머니
    스코틀랜드 낙태 완충지대 첫 기소에 가톨릭 주교들 반발
    스코틀랜드 가톨릭 주교들이 최근 도입된 낙태 시술소 완충지대 법률의 첫 형사 기소 사례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할머니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 75)가 ‘2024년 낙태 서비스(안전 접근 구역)(스코틀랜드) 법’에 따라 처음으로 기소 대상이 ..
  • 이란 국기
    이란 경제위기 시위 격화… 최소 36명 사망, 미성년자 3명 포함
    이란의 경제 위기를 계기로 시작된 시위가 1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미성년자 3명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인권단체들이 보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권단체들은 이번 시위 과정에서 현재까지 최소 3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중국 교회
    中 원저우 야양기독교회 철거 위기…무장경찰 수백 명 동원
    중국 내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한 국제 감시단체가 중국 공산당(CCP) 당국이 저장성 원저우시에 위치한 대형 교회를 철거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당국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무장 경찰 수백 명을 동원해 저장성 원저우시의 야양기독교회(Yayang Christian Church..
  • 필립 얀시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 8년간 혼외관계 고백… 사역 은퇴 선언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Philip Yancey)가 8년간의 혼외 관계를 고백하며 사역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얀시는 자신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온 한 매체에 보낸 이메일 성명을 통해 “나는 8년 동안 기혼 여성과 죄된 관계를 의도적으로 이어왔다”고 고백했다. 현재 76세인 그는 해당 사실을 공개하며 모든 사역 활동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성경 십자가
    “조용한 부흥 이후, 2026년 영국 기독교의 향방은?”
    2025년이 이른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의 해였다면, 2026년 영국 기독교에는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에 기고한 필 녹스(Phil Knox)는 연구 자료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올해 영국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나타날 다섯 가지 주요 ‘선교적 흐름’을 제시했다...
  • 무지개 동성애
    美 연방법원, 유치원 LGBT 교육 제외 요청한 기독교인 父 손 들어줘
    미국 연방법원이 유치원 수업 중 성소수자(LGBT) 이념을 다루는 교육 내용에서 자녀를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기독교인 아버지의 손을 들어주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지난해 12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판결문을 통해, 렉싱턴 공립학교(Lexington Public Schools)의 유치원 교육과정에 LGBT 관련 자..
  • 영화 데이빗
    엔젤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다윗’, 박스오피스 7천만 달러 돌파
    엔젤 스튜디오(Angel Studios)가 제작·배급한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David)’이 박스오피스 수익 7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신앙 기반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고의 개봉 성적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왕 다윗의 삶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은 지난 12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북미 극장에서 개봉했다. 신앙 영화..
  • 하비라비
    하비 라비 CEO “진정한 성공은 소유 아닌 다음 세대 위한 유산”
    개인의 성취와 부, 명성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 문화 속에서, 미국 공예·취미용품 기업 하비 라비(Hobby Lobby)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그린(84)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은 무엇을 소유했는지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남겼는지로 정의된다고 강조했다. 그린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유산(레거시)’에 대한 이해가 목회자..
  • 캐나다
    캐나다 혐오 발언법 개정 논란… “성경 인용 범죄화 우려”
    영국의 기독교 단체인 기독교 연구소(The Christian Institute)는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혐오 발언 관련 법 개정이 성경 구절 인용을 범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것은 ‘혐오 대응법(Combating Hate Act)’ 개정안으로, 종교 경전에 근거한 신념을 “선의(good faith)”로 표현한 경우 형사 처벌을 면제해 주..
  • 기독교인 기도
    英 전역, 2026년 여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회 시작
    영국 전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기도로 시작하도록 초청하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 집회가 최근 시작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번 기도 운동은 ‘국가기도와예배의날’(National Day of Prayer and Worship, NDOPW)이 주도하며,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교단과 지역, 전통을 초월한 교회와 개인들이 참여해 24시간 릴레이..
  • 이란 국기
    이란 경제 붕괴 속 대규모 반정부 시위 확산
    이란의 경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평화적 시위대를 향한 폭력적 진압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최근 엑스(X)의 페르시아어 계정을 통해 이란 보안군과 시위대가 거리에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다른 영상들에는 일부 ..
  • 2026 새해
    2026년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마크 H. 크리치 목사가 집필한 칼럼 ‘2026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를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기독교 행동 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olina, Inc.)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이 직책을 맡기 전 20년 동안 목회자로 섬겼으며,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남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