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가정교회
    中 가정교회 목회자 “종교 자유 억압… 기독교인들의 고난 기억해 달라”
    중국 쓰촨성 청두의 미등록 가정교회인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딩수치(Ding Shuqi) 목사가 중국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종교적 박해에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딩 목사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열린 ‘중국공산당의 미국과 중국 내 탄..
  • 미얀마
    미얀마 군부, 침례교 목회자 또 총격 사망… “3개월여 새 세 번째”
    미얀마 군부가 기독교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친(Chin)주에서 침례교 목회자를 총격 살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종교 자유 감시단체는 최근 약 3개월 반 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한 목회자 피살 사건이 세 번째라며 미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교인권단체(ICC)에 따르면, 람장 침례교회(Lamzang Baptist Church) 부목사로 섬겨온 달 타운 투앙..
  • 교육 student
    英 종교교육, 기독교인보다 비기독교인에게 더 긍정적 영향
    영국의 종교교육(RE·Religious Education)이 기독교인보다 비기독교인의 신앙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삶 속 신앙의 영향 연구소(The Institute for the Impact of Faith in Life·IIFL)’의 의뢰로 휘트스톤(Whitestone)이 실시했다. 최근 10년 이내 종교교..
  • 밀레니얼 십대
    美 교회 청소년 모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아져
    미국 교회 청소년 모임에 참석하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미국 교회에서는 여성의 종교 활동 참여가 남성보다 높은 경향이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기독교 연구기관 바나(Barna)와 기독교 청소년 사역단체 크라이스트 인 유스(Christ In Youth·CI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3~18세 청소년 가운데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 중국 기독교인
    中 지하교회 변호사, 당국 압박 속 가족과 대만으로 탈출
    중국 최대 규모의 지하교회 가운데 하나인 시온교회(Zion Church) 목회자들을 변호해 온 법률회사 소속 변호사가 중국 당국의 압박 속에 남편과 두 자녀를 데리고 중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이징 시온교회 목회자들을 대리해 온 VDoor 법률회사 파트너 루스 왕(Ruth Wang)은 이달 초 중국을 떠나 현재 대만에 머물고 있다. 대만 당국은 인..
  • 씨시 그래함 린치
    트럼프,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프랭클린 그래함 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시시 그래함 린치(Cissie Graham Lynch)를 지명했다.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될 경우, 린치는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백악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린치의 지명안을 미 상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린치는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이자, 사마리아인의 지갑(Sam..
  • 앤드류 브런슨 선교사
    트럼프, 터키서 석방된 브런슨 목사 국제종교자유위원에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터키에서 2년간 수감됐다가 2018년 석방된 앤드루 브런슨 목사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으로 임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SCIRF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브런슨 목사와 로버트 배런 미국 가톨릭 윈오나-로체스터 교구 주교, 조 그로건 전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국장을 신임 위원으로 임명했..
  • 인공지능
    목회자 94% “AI의 성경 오해석 우려”… 해석 놓고는 의견 엇갈려
    미국 목회자 대다수가 인공지능(AI)이 성경을 잘못 해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경 해석이 서로 다를 경우 AI가 어떤 방식으로 답변해야 하는지를 놓고는 목회자와 일반 기독교인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기독교 연구기관 바나(Barna)가 글루(Gloo)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의 94%가 AI의 성경 오해석에..
  • 중국 기독교인
    中 상하이 미등록 교회 급습… 당국, 교회 지도자 7일간 행정구금
    중국 경찰이 상하이의 한 미등록 교회를 급습해 교회 지도자를 7일간 행정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명이 넘는 중국 당국 관계자들이 주일예배가 진행 중인 교회에 들이닥친 가운데, 최근 중국 당국의 기독교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단속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중국 종교 자유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중국 경찰과 종..
  •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
    英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 나이트클럽과 콘서트 협약 논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나이트클럽 ‘패브릭(Fabric)’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패브릭은 과거 마약 관련 사망 사건으로 2016년 영업허가를 취소당했던 클럽이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세인트폴 대성당은 패브릭과 다년간 협약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대성당 내 콘서트 개최에 대한 독점권을 패브릭에 부여했다...
  • 네팔 홍수
    네팔 대홍수 피해 확산… 기독교 단체·교회, 장기 구호 활동 나서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로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와 교회 네트워크들이 모든 것을 잃은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장기적인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재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어린이들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해 지역의 회복에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미얀마
    “미얀마 군부, 25년간 교회 섬긴 침례교 목회자 살해”
    미얀마 친주에서 25년 넘게 교회를 섬겨온 침례교 목회자가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고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밝혔다. 국제기독교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에 따르면, 미얀마 친주에서 활동하던 윌리엄 목사와 친족 출신 기독교인 남 체우(Nam Ceu)가 지난 6월 4일(이하 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