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기독교인
    ‘중국의 예루살렘’ 원저우 가정교회 급습… 목사 등 7명 행방 묘연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경찰이 가정교회를 급습해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 등 7명을 체포한 뒤 이들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독교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경찰이 원저우의 가정교회인 ‘퓨어포즈드리븐교회(Purpose Driven Church·비아오간교회)’를 급습해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데이비드 탕 ..
  • 콜롬비아 국기
    규모 7.4 강진에 초토화된 콜롬비아… 기독교 구호단체 긴급 지원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수백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집을 잃은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지진 발생 며칠이 지나면서 생존자 수색 작업이 점차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장기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 나이지리아 국기
    미군 나이지리아 개입에도 기독교인 박해 계속… “공격 오히려 증가”
    미국의 군사 개입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과 납치가 계속되고 있으며, 오히려 공격 지역이 남부 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의 납치 및 강제 개종 사건을 지원해 온 변호사 ‘자베즈 무사’(Jabez Musa·가명)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장기적으로 기독교인 박해를 막..
  • 스페인 세우타에 불법 이주민 수만명 유입…복음주의 교회, 지원 나서
    스페인령 세우타(Ceuta)에 지난 7월 말 이틀 동안 수만명의 불법 이주민이 몰려든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을 동시에 섬기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우타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영토로, 지난 7월 말 수만명의 이주민이 국경 철조망 주변을 헤엄쳐 넘어오는 등 불법 입국을 시도했다...
  • 캐나다 조력사망
    캐나다 83세 女 가족 “기독교 신앙에 반한 조력사망… 동의 능력도 없었다”
    캐나다의 한 가정이 83세의 할머니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반해 조력사망을 받았으며, 당시 해당 시술에 동의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리짓 ‘GG’ 슈테게만(Brigitte “GG” Stegemann)은 지난 7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의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적 조력사망(MAID·Medical Assistance in Dy..
  • 아르메니아 기업가, 세계 최대 규모 예수상 건립 추진
    정치적 야심을 가진 아르메니아의 한 기업가가 자국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예수 그리스도상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기업가 가기크 차루키안(Gagik Tsarukyan)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가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이 예수상이 “아르메니아의 명함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 담은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 예고편 공개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난 복음전도자이자 동기부여 강사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No Limbs, No Limits)’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9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극장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부이치치가 어린 시절 겪었던 학교폭력과 외로움,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통해 희..
  • 인공지능
    메타, 공개 인스타그램 계정 활용 AI 이미지 기능 중단
    메타가 공개된 인스타그램 계정의 사진을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을 중단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이 개인정보와 윤리, 인간의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논란은 메타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뮤즈 이미지(Muse Image)’ 기능을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 기능은 기존 사진..
  • 비행기
    사담 후세인 체포 작전 이끈 美 전 의원, “오지에 복음 전파”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 육군 태스크포스를 지휘했던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이제는 전혀 다른 ‘전선’에서 사역하고 있다. 험준하고 위험한 지형으로 고립된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국제 선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육군 장교 출신인 스티브 러셀(Steve Russell)은 2022년부터..
  • 콜롬비아 국기
    규모 7.4 강진 덮친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들 피해 상황 파악 나서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곳곳에서 건물 피해와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소속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콜롬비아복음주의연합(CEDECOL)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지진 이후 피해 지역에 위치한 회원 교회 및 지역사회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이어가고 ..
  • 캐나다
    캐나다 복음주의권, ‘정신질환자 조력사망 확대’ 앞두고 의원 접촉 촉구
    캐나다 복음주의권이 정신질환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에게도 조력사망을 허용하려는 정부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신자들에게 지역구 의원들에게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안락사 및 조력자살의 자격 요건을 확대해 정신질환만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도 조력사망(MAiD)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오는 2027년 ..
  • 베델교회
    美 베델교회, 논란 확산된 ‘패션 번역성경’ 판매 잠정 중단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딩에 위치한 베델교회(Bethel Church)가 최근 학문적 배경과 번역 과정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패션 번역(The Passion Translation·TPT)’ 성경의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델교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TPT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현재 전문적인 검토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