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Church
주님 Church 목회자·평신도 코칭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님 Church
미주 한인교회인 주님 Church(담임 최현규 목사)는 지난 현지 시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주님 Church 은혜 채플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코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린 오션 코칭 연구소 소장 석정문 교수를 비롯해 총 4명의 전문 코칭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1월 29일과 30일(목/금)에는 주님 Church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 교육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토/주일 오후) 까지는 평신도 30명을 대상으로 한 코칭 교육이 각각 이루어졌다.

이번 코칭 세미나는 약 1년 전부터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사명과 비전, 핵심 가치를 발견하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는 신앙의 방향성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별히 이번 평신도 코칭 세미나는 미주 지역 교회 가운데 주님 Church가 처음으로 시도한 사례로, 교회 안에서 평신도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사명과 비전을 점검하고, 신앙과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최현규 담임목사는 “교회가 더욱 영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사명과 비전을 분명히 붙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님 Church의 좋은 영적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30명의 평신도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주님 Church 목회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코칭을 받게 되며, 사명과 비전, 핵심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신앙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내년 2기 코칭 세미나부터는 최현규 담임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교회 내 코칭 사역이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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