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회장단이 안양만안경찰서와 지역 범죄 예방 및 교정·교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 교양대학장)는 4일 오전 11시 안양만안경찰서장실에서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성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교정·교화의 실질적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정상담학회 측에서 전요섭 회장을 비롯해 윤석주 부회장(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장), 양세비 부회장(온세미로 심리상담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서 측에서는 최성규 서장과 경무과장, 아동청소년과장을 포함한 사고 예방 관련 실무자 7명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기존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교정 활동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회복적 경찰활동에 회복적 교정상담을 접목해 사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접근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관내 문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범죄 예방과 교정·교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사)한국상담학회는 4만3천여 명의 전문상담 인력을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 상담학회로, 교정상담학회는 범죄 및 교정·교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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