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연 선교사 ©한국VOM
러시아에서 구금 중이던 박태연 선교사가 구치소에서 석방돼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4일 속보를 통해 “박태연 선교사가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러시아를 떠나지 않겠다는 서약서(보증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구치소에서 석방됐다”며 “현재는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단체는 “선교사에 대한 혐의는 아직 유효하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선교사는 출국이 제한된 상태에서 러시아 당국의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VOM은 박 선교사의 신변과 수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으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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