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한세달크로즈센터 주최로 ‘제23회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을 2일부터 한세대학교 음악관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7일까지 진행되며, 3일에는 한국 노년 시니어를 위한 달크로즈 수업 시연과 달크로즈국제공인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한세달크로즈센터(센터장 유승지)는 이번 국제워크숍을 통해 달크로즈 교수법의 핵심을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는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음악 교육자들을 연결해 왔으며, 올해로 23회를 맞은 국제워크숍 역시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6년 제23회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에는 일본의 토루 사카이(Toru Sakai), 미국의 마이클 조비알라(Michael Joviala), 스위스의 헬렌 니콜레(Hélène Nicolet)와 안느클레르 레이벨렛(Anne-Claire Rey-Bellet), 싱가포르의 제럴드 로(Gerald Leow), 대만의 밍잉 첸(Ming-Ying Chen) 등 6개국의 달크로즈 전문가들이 초빙됐다. 여기에 한세달크로즈센터 유승지 센터장과 최연선 교수도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타일랜드, 싱가포르, 벨기에, 미국, 캐나다 등 총 8개국에서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국제적인 교육 교류가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유리드믹스, 솔페즈, 즉흥연주, 코레오그라피, 페다고지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 가운데 노인 전문 달크로즈 교육 전문가인 안느클레르 레이벨렛은 2025년 2학기 동안 군포시노인복지관과 의왕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달크로즈 수업을 수강한 시니어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스위스 달크로즈인스티튜트 디렉터인 헬렌 니콜레는 스위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시니어 대상 달크로즈 수업과 그 역사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5일에는 마이클 조비알라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승지 센터장은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은 실무 역량 강화부터 국제 자격증 취득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며 “참가 대상은 음악 전공자, 현직 음악교사, 유아 교육 종사자, 음악치료사, 무용가, 연극인 등 예술 통합 교육에 관심 있는 전문가 전반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달크로즈국제공인자격증 취득자가 배출돼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워크숍 2일차에는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이 국제 자격 요건을 갖춘 박시하, 안나, 김하림 연구원에게 달크로즈국제공인자격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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