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글로벌봉사단 미주 순회 봉사
한세글로벌봉사단이 나성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서 특송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년 미국순회 봉사를 진행 중인 한세글로벌봉사단이 여섯 번째 봉사 일정으로 현지 시간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에즈몬트가(Edgemont St.)에 위치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 수요예배에서 특송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2026년 1월 미국순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세글로벌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했으며, 이번 일정은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인솔 아래 진행됐다. 봉사단에는 지휘자 박신화 교수를 비롯해 바리톤 최종우,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베이스 진형곤, 피아노 박진희 등 교수진과 함께 김고은, 김윤서, 윤선주, 정단비, 한희숙, 권아린, 나소영, 민다경, 이지현, 전희경, 김예진, 백민주, 송다은, 양다송, 오현정, 이지혜, 임수진, 최훈희, 강신덕, 김기상, 나경준, 이아람, 이혁재, 조경민, 허요섭, 김재훈, 안성일, 연제현, 지요한, 현항원 등 총 36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나성순복음교회(LA Full Gospel Church)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974년 제1회 순복음선교대회를 계기로 LA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한 이후 같은 해 미국 LA에 설립한 해외 첫 개척교회로, 김성수 목사와 이태근 목사, 이영훈 목사를 거쳐 현재는 진유철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이날 수요예배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은 〈송축해 내 영혼〉과 〈하나님의 전신갑주〉 등의 곡을 특송으로 선보이며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

이번 콘서트콰이어 미주 순회 봉사활동을 인솔한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은 “이번 2026년 미국순회봉사는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를 비롯하여 현지 지역사회 공동체들을 위해 합창이라는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의미가 깊었다”며 “또한 미국 지역사회 대학과의 협연을 통한 글로벌 협력의 증진 그리고 고된 이민 생활에 지친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로벌 사회봉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글로벌봉사단은 지난 23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공연, 26일 한미동맹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 그리고 28일 나성순복음교회 공연을 끝으로 2026년 1월 미국순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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