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 사탕 나누기부터 클래스미팅까지 다각도 접근
개강 2주 만에 신입생 10명 가입, ‘영적 재생산’ 청신호

부산교대CCC ‘천 명 살리는 교사’ 비전으로 신입생 사역 총력
부산교대CCC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복음화와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신입생 사역에 힘쓰고 있다. ©CCC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 부산교대지구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복음화와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신입생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교대CCC는 이번 학기 ‘천 명을 살리는 교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예비 초등교사인 신입생들이 복음 안에서 가치관을 정립하고 영적 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 거부감 줄인 ‘밀착형’ 소통으로 관계 쌓기 주력

부산교대CCC는 신입생들이 기독교에 대해 느끼는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입학 전 ‘새내기 배움터’ 현장에서 초콜릿을 나누며 첫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개강 후에는 26학번 강의실을 직접 방문하는 ‘클래스미팅’을 통해 설문조사와 아이스티 나눔을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했다.

특히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동아리 홍보 부스 운영과 개별 약속을 병행한 결과, 한 학년 정원이 약 300명인 소규모 캠퍼스임에도 불구하고 개강 2주 만에 10명의 신입생이 정식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열린 첫 캠퍼스 채플에는 부스를 통해 연결된 신입생 5명이 참석해 공동체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 "초등교사 한 명이 만날 1,000명, 복음으로 살린다"

이번 사역에 참여한 이주희 순장(부산교대 2년)은 “생각보다 많은 신입생과 후속 약속이 잡혀 감사하다”며 “식사와 차를 나누며 학교생활을 돕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교대 사역을 담당하는 박선희 간사(부산지구 전임)는 “초등교사는 정년까지 약 천 명의 학생을 만나게 되기에, 교대 사역은 곧 다음 세대 전체를 살리는 일”이라며 “20명의 순장들이 캠퍼스에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 영적 재생산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교대CCC는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신앙을 배우고, 향후 교육 현장에서 복음의 가치관을 전파하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 사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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