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 ©기독일보DB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학 캠퍼스 복음화와 글로벌 선교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CCC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사역을 결합한 ‘Doing SMART’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캠퍼스 사역의 다각화: 유학생과 청소년에 집중

한국CCC는 최근 국내외 선교 환경의 변화에 맞춰 사역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30만 명 규모의 외국인 유학생을 핵심 선교 대상으로 설정하고, SLM(캠퍼스 사역) 역량을 이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다음 세대를 향한 사역도 강화된다.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2026 SHINE 청소년 비전캠프’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비전을 찾도록 돕는 사역을 펼쳤다. 한 참가 순장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캠프에 온 학생들을 보며 다음 세대를 향한 부르심을 확신했다”고 전했다.

◆ 글로벌 선교의 확대: ‘3,000명 단기선교 시대’ 안착

해외 선교 부문(GSM)에서는 A6(해외 캠퍼스 개척)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0개국을 주요 파송 국가로 세우는 비전을 추진 중이다.

단기선교 파송은 2025년 여름과 겨울을 합산해 약 3,200명의 단기선교사가 전 세계로 파송되었으며, 이는 2024년 문을 연 '3,000명 단기선교 시대'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기존의 노방 전도뿐만 아니라 의료 사역, 미디어를 활용한 ‘필름스쿨’, 교육 사역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일본, 태국,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 영성 훈련과 공동체성 강화

2026년을 시작하며 한국CCC는 전국 12개 광역 단위에서 ‘2025 겨울 금식수련회’를 개최했다. '더딘 세대, 믿음으로 꿈꾸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모임인 '나사렛형제들'도 참여해 민족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불씨를 지폈다.

박성민 대표는 “디지털 사역 전략(DS)인 넥스텝(NEXTSTEPS)과 더포(THE FOUR) 등 미디어 도구를 적극 활용해 세상을 이해하고(STUDY), 주 안에서 변화(TRANSFORMED)하는 스마트한 영적 운동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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