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가 추진 중인 「SKU 별빛 브릿지 100 장학금·기부금 캠페인」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나눔 문화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10일 학술정보관 1층에서 「SKU 별빛 브릿지 100 장학금·기부금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양시기독교연합회와 SKU 노동조합, 성결대학교 노동조합, 성결대학교 총무과 구정수 과장이 참여했으며, 각각 별빛 1호에 해당하는 36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생 지원과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시작된 「SKU 별빛 브릿지 100」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별빛 24호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기업, 교회, 각종 단체의 관심 속에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지역 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육가공 도매·유통기업 ㈜영신미트의 신영섭 대표를 비롯해 볼트·너트 제작과 프레스 가공, 금형 제작 전문기업 ㈜부영기업의 윤용호·이영화 대표, 반도체 소자 제조기업 본선공업의 구자국 대표, 항만 크레인 구동 제어 시스템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서호전기㈜의 김승남 대표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안양시기독교연합회와 교직원, 동문,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도 이어지면서 「SKU 별빛 브릿지 100」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희석 총장은 “「SKU 별빛 브릿지 100」 캠페인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나눔의 연결고리”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U 별빛 브릿지 100」 캠페인은 별빛 100호 달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별빛 24호까지 참여가 이어지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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