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힐 하우스.©동광교회
경기도 부천 세상의빛동광교회(담임 류재상 목사)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공간인 ‘DMZ(Dongkwang Mission Zone)힐하우스’를 경기도 파주에 건립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회 측은 북한 선교를 목적으로 지난 10년간 모은 적금 만기액을 활용해 해당 시설 조성 자금을 마련했다.
DMZ힐하우스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고향과 가까운 곳에 머물 수 있도록 임진각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기존 정부 부처 관사를 매입해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리모델링을 거쳐 숙식이 가능한 5개 객실이 마련됐으며, 인근 공터에는 목판 성경 필사가인 박형만 작가가 설계한 예배당(채플)이 신축됐다.
앞서 세상의빛동광교회는 올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남북식당을 개업한 데 이어 이번 DMZ힐하우스 건립을 완료하며 북한 관련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