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 연회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단순한 만찬을 넘어, 15년 전 시작된 작은 불씨가 어떻게 110명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이라는 큰 기적을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세군 한국군국이 주최한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 15주년 기념행사' 현장의 모습이다... 
소망교도소, 지역사회와 연대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 성료
재단법인 아가페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이사장 김삼환)는 지난 24일, 여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및 오학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를 개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퀴어서적 뺐다”더니… 여전히 감신대 서가 채운 퀴어서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차원의 퀴어신학 이단 규정 및 이대위의 주의 촉구 공문을 공식 접수하고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학내 도서관에 해당 서적들을 방치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학교 관계자가 “이미 관련 서적을 모두 정리했다”고 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상당수의 퀴어신학 관련 도서가 확인돼, 학교 측의 관리 부실은 물론 거짓 해명..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역사 에세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간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전쟁은 여전히 종전되지 않은 ‘역사 전쟁’의 중심에 서 있다. 좌우 진영의 이념적 잣대에 따라 전쟁의 성격과 주요 인물에 대한 평가가 극단으로 갈리는 현실 속에서, 오직 ‘역사적 사실(Fact)’과 ‘인간 존엄’의 관점으로 6·25 전쟁을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기념비적인 저술이 출간되어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 
한국VOM “우크라이나 교회, 러 드론 공습으로 전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구호와 복음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던 한 복음주의 교회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습을 받아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당 교회의 담임 목사는 과거 러시아군 점령 당시 납치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던 인물로 알려져, 이번 공습이 기독교 세력을 겨냥한 의도적인 표적 타격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대, 국내 주요 신학대학들과 ‘맞손’
한동대학교가 국내 대표적인 신학대학원대학교들과 연달아 손을 잡으며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6월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각각 학술·교육·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신대 강사 “성경무오설 버려야”… 도서관엔 ‘퀴어서적’ 비치했다 빼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 이하 감신대) 내에서 발생한 특정 수업 발언과 퀴어신학 서적 비치, 교내 동성애 관련 활동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공동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면 학교 측은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법적 조치를 예고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성혁명과 반성경적 흐름 막아내야”…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열려
육진경 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다양성 교육은 언제부터 들어왔나’를 주제로, 교육과정 속에 교묘하게 침투한 성혁명적 요소들을 분석하며 아카데미의 현실성을 더했다. 육 대표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시작된 다양성 교육이 2015년을 거쳐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포용성이라는 핵심 가치로 전면화되었다”고 진단하며, 이것이 다음 세대의 가치관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 
“AI는 해설자 아닌 영적 안내자 만드는 도구”
첫째, 핵심 메시지가 나오는 범위까지 본문을 정하고, 답이 포함된 상세한 성경공부 교재 수준의 깊은 연구를 선행한다. 둘째, 작성한 연구 교재를 AI에 업로드한 뒤, 단 하나의 프로그램만 쓰지 말고 ChatGPT, Gemini, Perplexity, Claude, Grok 등 다양한 AI를 교차 활용해 각각의 원고를 얻고 이를 참조해 자신만의 1차 원고를 작성한다. 셋째, 미흡한 내용에 대해.. 
“자기 십자가 지고 열방 향한 거룩한 모험으로”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대학청년부가 주최하는 2026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Countdown)’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1년 시작돼 2년마다 진행해 온 ‘카운트다운’은 청년들이 예배의 불씨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은혜의 자리다... 
더원 미니스트리, 8월 ‘The Flow 청년 캠프’ 개최
수영로교회 청년국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더원 미니스트리(THE ONE MINISTRY)’는 오는 8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2박 3일간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 및 교육센터에서 ‘The Flow 청년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구세군-네버기브업, ‘기부컬러링’ 도입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18일, 소셜벤처 주식회사 네버기브업과 손을 잡고 통화연결음을 기반으로 한 ‘기부컬러링’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인들이 매일 접하는 통화 대기 시간을 활용해 공익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고, 기업과 일반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동참하는 관객 참여형 사회공헌(ESG) 모델을 정착시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