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규 목사 제1회 공판에서 촬영한 사진
    법원, ‘1980년대 서울제일교회 탄압’ 국가 배상 판결
    1980년대 신군부 시절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가 주도한 이른바 ‘서울제일교회 탄압 사건’에 대해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항소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6-2부(강경표·박원철·박해빈 고법판사)는 지난달 9일 서울제일교회와 소속 교인 등 89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동일하게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 한상훈 선교사 부룬디
    아프리카의 빛 ‘우무초 합창단’ 첫 내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신앙의 힘으로 희망을 키워온 청소년들이 한국을 찾아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부룬디 ‘우무초(UMUCO) 청소년 합창단’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첫 내한 순회 찬양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무초는 현지어로 ‘빛’을 뜻하며, 지난 2020년 8월 가툼바(Gatumba) 마을에서 국제구호 NGO 사단법인 ‘텐포원(Ten For O..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예장통합 선관위, ‘서류 논란’ 황순환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 최종 인정
    등록 서류 미비 문제로 홍역을 치렀던 황순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제111회기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에 정상적으로 출마한다. 예장통합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는 지난 3일 전체 회의를 소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회의에는 선관위원 15명 전원이 출석했으며, 황순환 목사의 후보 자격 유지 여부를 안건으로 상정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진 ..
  • 기독문화선교회
    사)기독문화선교회, 고문·감사 임원 추대
    (사)기독문화선교회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적 회복을 이끌 새로운 고문 및 임원진을 추대하고, 오는 12월 대규모 치유 집회를 통해 교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 103:13~19)’라는 주제로 한 주간 ..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서류 미비 논란’ 예장통합 선거… 타 후보들 “원칙대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제111회기 목사부총회장 선거가 후보 등록 과정에서 불거진 서류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후보의 서류 미비 문제와 관련해 경쟁 후보들이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에 공식적으로 항의하며 원칙에 따른 적법한 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 한가협
    한가협 “마약사범 3년 연속 2만 명 돌파”
    국내 마약사범이 3년 연속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체 적발 인원의 60% 이상이 10~30대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청소년과 청년층의 마약 접근성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승찬 선교사
    ‘십자인대 파열’ 유도 선교사 캄보디아 선교지 복귀
    캄보디아에서 스포츠를 통한 복음 전파에 힘써온 이승찬 선교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극복하고 오는 8월 5일 선교 현장으로 돌아간다.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그의 복귀는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지난 5월, 이 선교사는 선교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에서 근로 활동을 하던 중 무릎 전방십자인대(ACL)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선교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찾아온 뜻밖의 사고는 사역 ..
  • 전북기총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제81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 9일 개최
    광복의 은혜를 되새기고 자유대한민국의 번영과 전북 지역의 영적 회복을 다짐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교계 행사가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영완 목사)는 오는 9일 주일 오후 4시, 전북 군산시 경포로에 위치한 군산한일교회(담임 권의구 목사)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구세군, 5일 서울 도심서 ‘생수 나눔’ 펼친다
    구세군자선냄비(사령관 김병윤)는 폭염 속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시민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등 일상 속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반연, 동반교연 국가인권위 규탄 대회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 노골적 성교육 도서 심각”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공동대표가 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된 일부 성교육 도서와 교재의 선정성과 젠더 이데올로기 편향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은희 대표는 최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한민국 헌정회관에서 김경재 전 의원이 개최한 ‘우리 아이들 성교육, 이래도 괜찮은가’ 세미나에서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 호머 헐버트 선교사
    헐버트 박사 77주기, 121년 전 ‘워싱턴 비밀 특사’ 조명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 호머 헐버트(1863~1949) 박사의 순국 77주기를 맞아 그의 외교적 결기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27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백주년기념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제77주기 헐버트 박사 추모대회’를 열린다고 31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