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박해받는 교회를 섬기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이들의 고통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기도 및 청원 캠페인 ‘ARISE AFRICA(아라이즈 아프리카)’를 전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기감 이대위, 감신대 ‘퀴어 관련 논란’ 공식 조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가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내에서 발생한 퀴어 관련 사안들에 대해 사실 확인 조사에 나섰다. 이대위는 최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최근 SNS와 언론사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의 퀴어 관련 건은 현재 감리회 제36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중요 현안으로 접수하여 해당 학교에 대한 확인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안에.. 
“6.25 참혹한 폐허 위에서 꽃피운 대한민국, 그 기적의 서사”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신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간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인 6.25 전쟁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신앙적 교훈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기감,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과 MOU 체결
기감 교회학교전국연합회는 지난 1일, 126년 전통의 신갈교회에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음 세대 복음화를 위한 선교적 교회학교 생태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감리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소속 11개 연회 회장 장로들이 참석해 학원 선교에 대한 교단의 의지를 확인했다... 
WFM재정사역연구소, 하반기 무료 컨설팅 실시
WFM재정사역연구소(대표 구영민 목사)가 중소교회의 건강한 자립과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하반기 무료 컨설팅 ‘리본(Reborn): 바른재정 바른교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지난 상반기 15개 교회를 대상으로 거둔 성공적인 컨설팅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비용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5단계 심층 재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정밀 재정 진단 ▲맞춤형 관리 시스템 구축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베네수엘라 대사관에 지진 피해 구호금 전달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이 강진으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한국교회의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1일 서울 종로구 주한 베네수엘라대사관을 방문해 나타샤 파리아 페르난데스 대사대리에게 구호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봉사단과 인천한나라은혜교회(김권능 목사)를 비롯한 여러 후원자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진리 파고드는 지성’과 ‘이웃 위한 영성’의 조화가 대안”
장공기념사업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선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년 장공콜로키움’이 7월 1일 오후 1시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연속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콜로키움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3040세대 부흥 하려면… 교리보다 이해가 먼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문화법인(이사장 김운성 목사)이 주최하는 'Re: Church X 3040' 시즌 2 행사가 30일 오후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드림홀에서 열렸다. ‘다시 설계하는 교회, 다시 연결되는 3040’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와 3040 세대 간의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실천적인 목회 대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VOM “러, 구금 중인 한국인 선교사에 ‘기도 강요’ 혐의 추가 움직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검찰로부터 새로운 혐의를 입증하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검찰이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는 주장을 재판에서 제기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아가 검찰은 이른바 ‘강요된’ 종교 행위가 어린이.. 
“AI 활용 설교, 기술 의존보다 영적 깊이가 우선”
최근 인공지능(AI)이 목회 현장의 강력한 도구로 부상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법부터 윤리적 가이드라인까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온라인 줌(ZOOM)에서 열린 ‘제4차 AI 세미나’에서는 김에스라 박사(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신성욱 박사(ACTS 설교학 교수), 홍진근 박사(백석대학교 AI 빅데이터전공 주임교수)가 나서 AI 시대 목회자들이 갖추.. 
“성경 난도질하는 자유주의, 교회 근간 흔들어” 감신대 사건에 일침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의 한 전공 수업에서 강사가 성경무오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감신대 도서관 ‘퀴어 서적’ 비치 논란과 맞물린 이러한 교내 분위기에 대해, 본지는 감신대 출신 신학자인 A박사와 인터뷰를 했다. 익명을 요구한 A박사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강사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감신대 신학 교육 현장에 만연한 ‘자유주의신학 편향성’이 .. 
“복음 못 전하면, 다음 세대는 세상의 이야기 믿게 될 것”
이날 주요 강사 중 하나로 나선 마이클 고힌 교수는 복음을 죄로 타락한 세계를 회복하고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로 정의했다. 그는 마가복음 1장 14절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복음은 다니엘 7~9장과 이사야 40~55장에서 예언된 ‘하나님 나라의 도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역사의 종말에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며 “성경이 말하는 본질적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