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 총회 본부는 내달 18일 이틀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연차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교단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성결교회 전래 120주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성결의 빛’을 세계 열방에 비추겠다는 선교적 사명을 강조하는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장 합동 차기 총무 선거 ‘3파전’ 전망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장봉생 목사, 이하 예장 합동)의 행정 실무를 책임질 차기 총회총무 선거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오는 9월 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대구중노회와 동전주노회, 동수원노회 등 각 지역 노회들이 일제히 후보 추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3파전(아래 가나다 순) 구도가 형성됐다...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레아, 감옥·일터서 복음 확산”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독재 정권의 극심한 탄압 아래 있는 에리트레아 지하교회의 최신 소식과 사역 현황을 공개했다.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기독교 신앙이 라디오 방송과 소규모 사업장, 심지어는 악명 높은 감옥 내부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방을 비추는 빛, 선교적 삶”... 2026 프레시 컨퍼런스 6월 개최
세대를 넘어 선교적 교회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프레시 컨퍼런스(FRESH Conference)’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된다. 프레시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2026 프레시 컨퍼런스는 ‘열방을 비추는 빛, 선교적 삶(A Light to the Nations: A Missional Way of Life)’을 주제로 열린다. 위기의 시대 속에서 지난.. 
“10년 만의 대면 축제”... 제9차 치과의료선교대회 5월 개최
전 세계 유일의 치과 직능 선교 축제인 ‘치과의료선교대회’가 10년 만에 오프라인 현장으로 돌아온다. 치과의료선교회(회장 이태일)와 제9차 치과의료선교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제9차 치과의료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BGEA, 재난 위기 속 '구체적 돌봄' 노하우 공유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오기선)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는 지난 11일 서울 은평성결교회 비전센터에서 ‘위기 속 희망 나누기’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는 이웃을 향한 구체적인 위로 방안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일부 학생용 교육 교재, 좌편향된 대북관·국가관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언론회)가 최근 통일부의 정책용역보고서인 ‘2026년도 평화·통일·민주 시민 교육을 위한 기본방향과 계획’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당 보고서가 일선 학교의 통일 교육 교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자라나는 세대에게 왜곡된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다... 
“성(性)을 주신 이유, 생명을 창조하기 위한 것”
“성관계는 우리가 단순히 기분 좋으라고, 즐기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창조하셨듯이,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지음 받은 우리 또한 그 생명을 창조하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라고 주신 도구입니다.”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초구 빛교회에서 홀리센터 주최로 열린 리키 첼렛(Ricky Chelette) 목사 초청 세미나 현장. 30년간 미국에서 성 정체성 회복 사역을 이끈 ‘리빙 .. 
“죽음 교육, 유한한 삶의 끝에서 영원 바라보게 하는 영성 훈련”
고령화 사회 속에서 한국 교회가 죽음이라는 주제를 신앙의 핵심 과제로 삼고, 성도들이 올바른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는 ‘죽음 교육’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10일 각당복지재단 신관 각당홀에서 열린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창립 35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발제자들은 현대 교회의 침묵을 비판하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슬람 원리주의와 문명 충돌… 이란 신정 체제, 어떻게 봐야 하나
7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잠정휴전에 전격 합의하며 전쟁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태를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기독일보는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란의 이슬람 신정 체제는 이슬람 교리를 국가 통치의 절대적 규범으로 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정부가 체제 반대 세력을 탄압하는 강력한 법적·교리적 근거로 꾸란 5장 33절(마이다 장)을 활용하고.. 
연세대 언더우드 선교상 후보 공모 시작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회장 윤동섭)가 해외 선교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한국인 선교사를 격려하기 위한 ‘제26회 언더우드 선교상’ 후보자 모집에 나선다.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코피노 문제 공론화 나선다”… 예장통합, 4월 미인지 한인자녀 초청·콜로키움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통합)가 필리핀에 거주하는 미인지 한인자녀(일명 ‘코피노’) 문제를 공론화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일련의 행사를 오는 4월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총회 제110회기 총회장 특별사업으로 추진되며, 미인지 한인자녀 청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환대하는 동시에 국적과 법적 인지 문제를 사회적으로 환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회 측은 이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