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는 행사가 끝났다고 사역이 끝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후속 사역이 아이들의 신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수련회의 감동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것이 교회학교의 핵심이다. 다음은 교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름성경학교·수련회 후속 사역 10가지다.
[여름성경학교·수련회 후속 사역 10가지]
1. 은혜를 나누게 하십시오.
간증과 감사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하십시오.
2. 결신자를 놓치지 마십시오.
결단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양육하십시오.
3. 한 명의 학생을 끝까지 품으십시오.
전화 한 통, 문자 한 줄이 아이들에게는 큰 사랑이 됩니다.
4. 기도의 불을 이어가십시오.
40일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캠프의 감동을 일상으로 연결하십시오.
5. 부모와 함께 신앙을 세우십시오.
가정이 믿음의 첫 번째 학교가 되도록 도우십시오.
6. 새친구를 다시 초대하십시오.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이 교회에 정착하도록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7. 추억을 믿음으로 연결하십시오.
사진과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기억하게 하십시오.
8. 공동체를 이어가십시오.
소그룹 모임으로 말씀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세워 가십시오.
9. 섬김의 기회를 주십시오.
은혜받은 학생이 다른 사람을 섬기는 제자가 되게 하십시오.
10. 다음 사역을 준비하십시오.
평가와 나눔은 더 좋은 사역을 만드는 가장 좋은 출발입니다.
많은 교회가 여름행사에 많은 시간과 예산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진짜 성장은 행사 이후에 시작됩니다. 행사는 신앙의 불씨를 붙이는 시간이라면, 후속 사역은 그 불씨를 꺼지지 않게 지키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수련회의 감동을 평생의 믿음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꾸준한 관심과 교회의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좋은 캠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후속 사역"입니다.
아이들의 신앙은 '한 번의 뜨거운 행사'보다 '한 사람의 꾸준한 교사'를 통해 자랍니다. 행사 이후에도 함께 걸어가는 교사가 됩시다.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