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부흥협의회 8월 연합성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롬 8:28)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전국 각지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집회는 매일 오전과 저녁 예배로 진행됐으며, 예배에 앞서 찬양과 경배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성회에는 서울세계부흥협의회 대표회장 김헌수 목사를 비롯해 김호승 목사, 한철동 목사, 조인숙 목사, 신동희 목사, 정효심 목사, 김용철 목사 등이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강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 성령의 역사, 교회의 회복,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사명 등을 주제로 설교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렸으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다음세대,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지역과 교단을 넘어선 연합사역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도운동과 부흥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성 총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먼저 기도의 자리로 돌아갈 때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이 시작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말씀과 성령, 기도가 살아있는 연합성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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