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한국교회에 재부흥의 불씨를 지피는 희망의 소식이 말레이시아에서 날아들었다.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가 아시아 한복판에서 대규모 복음집회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세계복음화 연합운동의 강력한 서막을 올렸다.
주 목사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사라왁 블레스드교회에서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총 5차례 대규모 복음집회를 성황리에 인도했다. 대형 예배당을 가득 채운 말레이시아 현지 및 현지 언어권(중국어·영어) 성도들이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 현지 교회가 연합하여 국경을 초월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리였다.
강단에 선 주성민 목사는 예레미야 33장 1-3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역사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고 역설했다. 주 목사는 믿음과 기도를 통해 개인과 가정, 교회와 민족에 치유와 회복의 기적이 일어남을 선포하며 깊은 신앙적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번 말레이시아 사역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세계선교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큰 그림 안에 있다. 주 목사가 공동총재 겸 상임준비위원장을 맡은 이 대성회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 회개, 성령, 전도운동의 새 시발점을 목표로 한다. 팬데믹 이후 교회 회복, 100만 불신자 전도, 다음세대 신앙 계승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강력한 연합 운동이다.
주성민 목사가 2004년 경기 고양시에서 개척한 세계로금란교회는 기도와 노방전도, '여리고기도회' 등을 통해 대형교회로 성장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본보기가 됐다. 앞으로 주 목사 측은 국내외 다양한 교단 및 해외 현지교회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위한 성령운동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주성민 목사의 말레이시아 복음집회는 다가올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될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국경과 언어, 문화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권능이 대한민국 교회를 통해 온 땅에 충만해지기를 기대하며,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가 이 위대한 복음화 여정에 적극적인 기도와 참여로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