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 전 폐허 속에서 복음의 전파를 시작했던 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오늘(16일) ‘북한 문이 열리면 평양에 방송국을 세우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 교회의 가슴에 뜨거운 통일 선교의 불씨를 지폈다. 1956년 12월 23일 인천 학익동 첫 송출 이래 올해 70주년을 맞은 극동방송은 현재 2개 AM, 13개 FM, 14개 중계소를 운영.. 
교회 교사 성범죄 6년… '영적 권위' 흔들
수원고등법원은 교회 고등부 교사라는 직위를 이용해 10대 미성년 제자를 10개월간 무려 수십 회에 걸쳐 성적으로 유린한 30대 A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6년 실형을 선고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권위 남용에 다시 한번 준엄한 경종을 울렸다.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현일)는 이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력에 의한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故 조용기 목사 5주기, '절대긍정'으로 한국교회 새 불씨 지피다
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는 5년 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 영산 조용기 목사를 기억하며 그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한국교회 재부흥을 염원하는 뜨거운 기도가 울려 퍼졌다. 어제(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영산 조용기 목사(1936~2021)의 소천 5주기 추모예배가 엄숙하게 드려졌다. 고인의 '절대긍정' 신앙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침체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