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영성세미나
    “주일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교사들의 멘토로 불리는 고상범 목사는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장, 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 대표, 월간 교사의벗 편집위원, 4/14 윈도우한국협회 교회학교협력위원장, 서울 늘빛교회 협동목사등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사역으로 헌신해 왔다. 교사훈련의 사명을 가지고, 주일학교가 살면 교회가 산다는 마음으로 달려온 그는 자신을 주일학교 사역자라고 소개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주사모 교사세미나
    “메타버스, MZ세대에 필요할 때 있지만 예배에 적용은 신중하게”
    위드코로나, 메타버스 시대 다음세대와 주일학교를 주제로 ‘주사모 교사세미나’가 주일학교 교역사,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고상범 목사(주사모 대표)는 “주일학교위기는 코로나 이전부터 있었다. ‘신앙’보다 ‘학업’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학생과 주일학교 교사 수가 감소하고 주일학교 운영이 난관에 부딪쳤다. 코로나19는 주일학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