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부흥 성령강림 12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회복을 도모하는 전국대성회가 경기도 수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인한다.
이번 전국대성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227개 지역 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강사로는 대표총회장이자 성산수양관 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균 목사(화광교회)가 연단에 오른다. 윤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에베소서 5장 18절)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첫 시작은 오는 9일 오후 4시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성회다. 이후 일정은 경북과 강원 지역 등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16일 오후 3시 안동서부교회, 9월 4일 오후 1시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9월 6일 오후 3시 경주 경일교회, 9월 13일 오후 3시 포항 오천교회에서 집회가 개최된다.
가을철에도 성회의 열기는 계속된다. 10월에는 ▲2일 오전 10시 30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4일 오후 3시 포항 기계제일교회 ▲11일 오후 4시 구미 선산제일교회 ▲14일 오후 7시 목포 빛과소금교회 ▲18일 오후 3시 세종 소망교회 ▲26일 오후 7시 경북 영덕읍교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11월 27일 오후 9시에는 창원 세광교회에서 성회가 마련된다.
성령 운동의 흐름은 내년 초까지 이어진다. 2027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대규모 성회가 열리며, 같은 달 18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 30분 이천순복음예광교회에서 연달아 집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이번 순회 성회를 통해 전국적인 영적 회복과 부흥의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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