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영 목사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다시 찾으려면(1)
    유튜브 내용 중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올려놓는 채널이 꽤 된다.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인데, 한 번 들어가 보니, 사람 사는 모양이 정말 가관이다. 특히 부부간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는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부부 중 한쪽이 서로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결혼 울타리 밖에서 다른 사람과 만나는 이야기들이 매우 많다...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2)
    예수는 겨자씨(the Mustard Seed) 비유로 말씀하신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 13:31-32)...
  • 김영한 목사
    중독자 양산을 막기 위한 교회의 신앙적 케어 방법은?
    ◈교회는 중독자가 더 양산되지 않도록 어떻게 신앙적으로 케어를 해야 할까? 첫째,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동거하도록 해야 한다. 바울은 로마서 6장 5절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어떤 다른 중..
  • 고두현 전문의
    젠더의학이 아닌 성차의학이라고 불러야
    2013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수면제로 알려진 졸피뎀을 여성에게 투약 시 권고량의 절반으로 감량해야 한다고 공표했다. 이는 여성에게 유독 졸피뎀 관련 부작용이 급증했기 때문이었다. 밤에 졸피뎀 복용 후 아침에 출근 시 운전 중 가수면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낮 시간에 주의집중장애가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유독 여성..
  • 소강석 목사
    저는 원래 스트롱맨이지만…
    한교총에서 작년 11월에 어느 전문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한국교회의 코로나 대응, 공적 교회 인식, 연합기관의 필요성,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 등에 대한 주제로 비기독교인 1,000명, 기독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2차로 ‘코로나 상황 속 한국교회 예배’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데, 다음 주쯤 발표하려고 합니다...
  • 이경애 박사
    속사람으로 살기
    복음서를 볼 때 놀라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의 하나가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볼 때이다. 바리새인들은 기도와 금식 등 여러 율법의 행위에서 흠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모습은 행위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임을 본다. 그런데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완벽한 종교 행위보다 더 놀라운 것은 예수님이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겉모습을 ..
  • 조덕영 박사
    야벳 후손 두발과 우리 한민족의 평행 이론
    성경에서 두발 후손들은 어떻게 묘사되고 있을까? 성경은 두발족을 그리 좋게 묘사하지 않는다. 에스겔 선지자는 두발을 곡(Gog)과 메섹(Meshech)과 함께 언급하고 있다(에스겔 39:1). 곡은 우리 민족의 주류인 신라, 가야 귀족들과도 가까운 두발 북부 지역에 포진한 스키타이족인 마곡을 의미하며 메섹..
  • 신성욱 교수
    성경 읽기의 자세-세심한 관찰력
    운전을 하거나 길을 가다 보면 하루 두세 번씩은 꼭 보게 되는 가게의 로고가 하나 있다. ‘세븐 일레븐’ 말이다. 세븐 일레븐의 로고를 보고 뭔가 의심쩍은 눈길로 지나가는 이가 있을까? 나 역시도 과거엔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스쳐지나가곤 했다. 하지만 그 로고 속에는 뭔가 어색한 부조화가 하나 있다. 오래 전, 일본의 한 사람이 처음으로 세븐 일레븐의 로고 속에 있는 부조화를 눈치 챘다...
  • 김영한 목사
    중독에 빠진 청소년, 교회의 역할은?
    중독에 대처하려면 교회적 역할과 대안을 잘 알고 세워야 한다. ◈교회 안에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중독의 위기 속에 교회는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까? 첫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의 형상을 갖기를 원하는지 알게 해야 한다. 창세기 1장 26-28절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
  • 2006년 말리 홀트가 함께 생활하는 장애 아동과 마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정인이 사건’을 통해 본 홀트 가족 이야기
    '정인이 사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둘러 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4일 정인이 사건과 관련하여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입양 아동을 사후에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입양 절차에 대한 관리·감독뿐 아니라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입양 절차에 있어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입양특례법 4조의 원칙이..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교회밖 예배
    선교회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누가 결혼을 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예배에 올 때도 200m 정도 전부터 잡았던 손을 놓고 남남처럼 오곤 했다. 그러다가 100m, 50m 정도로 손을 놓는 거리가 짧아지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는 실내에서도 손을 잡고 있다가 젊은 친구나 후배들이 나타나면 황급히 손을 놓곤 했다. 그러다가 가끔 대놓고 손을 잡..
  • 연취현 변호사
    부산 세계로교회와 웜브란트 목사의 기도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지인이 집에 찾아온 시누이 가족과 집에서 만나고 있다가 방역지침 위반으로 신고를 당해, 과태료를 물게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 세계로 교회에 폐쇄명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 이효상 원장
    한국교회, ‘성장주의’ 이대로 좋은가?
    지난해 모 기독교방송사에서 ‘이 땅을 치유하소서’라는 토크프로를 방송한 적이 있다. 토론자로 고신대 석좌교수 손봉호 박사와 필자도 토론자로 함께 참석했다. 화두는 ‘성장주의의 문제점’이었다. 손 박사의 예리하고도 비판적 시각에 맞서 건강한 성장이 필요하다는 필자의 견해가 맞불을 놓으며 열띤 토론을 가졌다. 두 세시간을 훌쩍 넘기며 서로 공감대를 가지며 엄청 친밀해졌다. 물론 방송은 한 시간 ..
  • 문지호 의사
    우리 이혼 ‘생각’ 했었어요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방영중이다. 결혼의 시대상이 반영된 것이다. 4쌍 중 1쌍이 이혼하는 시대의 비극이 ‘이혼 예능’을 만든 것이다. 제작자는 흔하게 이뤄지는 이혼 풍속에 대해 진정한 부부관계를 고민하고자 했다고 한다. 왜 그들은 결혼을 동경했으면서도 못내 이혼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까? 진정한 부부관계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우리는 성경에서 배워야 한다...
  • 이명진 소장
    코로나 감염, 문제는 예배 전후다
    최근 교회 관련 확진자들이 보고되고 있다. 교회가 코로나의 온상인양 왜곡 보도하는 것을 막고 국민들의 오해를 사지 않도록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들이 어떻게 감염이 되었는지 정확한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지하철과 백화점, 기차 안에서 장시간 체류하더라도 감염자가 없는 것은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
  • 김영한 목사
    [성경적 중독의 예방 및 대안 시리즈(5)] 중독회복,가정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
    중독에 빠지지 않으려면 가정적 차원의 예방과 치료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 가정에서의 영적 케어가 있어야 한다. 공저로 쓴 책, <중독 A to Z> 챕터 2의 제목은 ‘중독의 모체: 가정’이다. 중독에 빠지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부모의 역할이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부모가 잘 돌보지 않으면, 중독에 빠지기 쉽다. 건강하지 않은 ..
  • 소강석 목사
    제 안에는 새 풀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글쎄, 요즘 왜 이러는지, 저는 잠을 설치곤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소풍 가기 전날이나 운동회 전날은 가슴이 설레여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모든 면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데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지금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말에도 그랬습니다...
  • 이경애 박사
    문제에서 가능성으로, 원죄(原罪)에서 원복(原福)으로
    최근 들어 심리상담, 심리치료 영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관심이 급증한 ‘힐링’이라는 주제와 함께 특별히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 아닌 신조어도 생겨난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 용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이 상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즉, 상담이라고 하면 문제나 ..
  • 조덕영 박사
    기독교-마르크스·레닌·스탈린-진화론 그리고 야벳 후손 두발
    예레미야서를 강해한다는 것은 목회자들에게 대단히 고통스럽다. 그 분량만 해도 시편과 이사야서 다음으로 52장에 달하는데다가 인간의 죄와 악에 대해 끊임없이 책망하다 마치기 때문이다. 시편이나 이사야서가 소망으로 마무리 되는 데 반해 예레미야서는 그렇지를 못하다. 하지만 이 고통스러운 예레미야서를 강해해 본 주의 종들은 안다. 책망의 역설 속에 숨어 있는 소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