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총신대 역사학 교수 김형석 목사
    국민 성금으로 마련한 백두산함과 대한해협 해전 승전보
    2021년 7월 8일 대한해협 해전의 영웅 최영섭 예비역 대령이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마침 잠재적인 야권의 대선 후보로 꼽히는 차남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치 입문과 맛물려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최영섭 대령은 아들의 얘기가 아니더라도 오랜 군 생활의 업적만으로도 '역사적 인물'로 평가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는 대한해협 해전 이후에도 6·25전쟁동안에 발발한 서해안 봉쇄..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5] 스마트폰과 성 중독
    인터넷보다 더 무서운 게 스마트 폰을 통한 음란물 중독이에요. 스마트 폰은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심지어 자기 전에도 할 수 있어요. 스마트 폰은 중독의 요소 중 중요한 접근성적인 측면이 가장 뛰어나요. 우리나라 스마트 폰 보급률이 90%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어요...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국제선 비행기 같으신 주님
    고아에게는 어떤 고민이 있을까? 어떻게 먹고 살지에 대한 염려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고아에게 무거운 삶의 짐이 될 것이다. 과부에겐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고대사회에는 여성에게 남편의 존재는 컸다. 고대사회에서 과부가 되어 보호해 줄 남편이 없을 때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라 하셨다(시 68:5)...
  • 조덕영 박사
    유대인의 디아스포라와 종교·정치·경제학
    예수는 유대인이었을까? 그렇다. 유대인이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순수한 의미의 유대인은 아니었다. 유대인의 상징이 된 인물인 유다의 장자 엘의 아내가 되었던 다말은 가나안 여인(창 38:6)이었다. 남편이 사망한 후 다말은 시부(媤父) 유다와 동침하여 쌍둥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
  • 이명진 소장
    생명운동에 참여하는 대선 후보들을 기대한다
    미국의 선거에서 국민들의 표심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이슈가 프로라이프(Prolife, 생명운동)다. 미국은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 후 6천 300만 명의 생명이 죽음을 당했다. 지금 미국은 지난 50년 동안 진행되어온 죽음의 문화에서 생명의 문화로 역사의 진자를 돌려놓고 있다...
  • 신성욱 교수
    우리가 어디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 기적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과 교훈은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처음 이르신 말씀을 기억하는가?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요 6:5b). 사실 주님이 내신 시험 문제 속에 정답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음을 그들은 처음부터 눈치 챘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러질 못했다...
  • 장홍석 목사
    오늘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예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그 예수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예수님께 베드로와 같은 심정을 고백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나를 위한 초막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고, 주를 위해서라면 평생 이름 없는 자로 살아도 행복..
  • 강석진 목사
    복음의 닻을 내리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한 토마스 선교사
    1866년 제너럴 셔만호의 평양 대동강의 무단 출현과 그 배에 성경을 싣고 온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사건은 한국의 근대사라는 일반 역사와 한국 교회사의 양면성을 함유하고 있다. 그 파급 영향이 1882년 미국과 수교로 이어지면서 조선의 근대사를 여는 계기가 되었고 그로 인해 1884년과 1885년 미국의 선교사들이 최초로 파송받아 입경함으로 한국교회 역사의 정사로 기록되었다...
  • 가진수 교수
    하나님이 원하시는 9가지 좋은 예배
    교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라면,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예배에 집중하고 잘 드려야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며 의무다. 교회의 영적 능력과 영향력이 점점 약해져가는 지금 이 시대에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우리의 본분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것이 얼마나 긴급하고 중요한 일인지 모른다. 그렇다면 ..
  • 이명진 소장
    ‘인테그리티’의 덕목을 가진 정직한 지도자
    인테그리티(INTEGRITY)는 진정성, 무결성, 완전성, 성실성, 인격적 통합성, 일관된 자기 진실성 등 많은 표현이 있지만 우리말로 꼭 집어 표현하기 힘든 단어다. 그만큼 풍성하고 멋진 의미를 가진 말이다. 영어권에서 다른 사람을 평할 때 '인테그리티를 가진 사람이다'라는 것은 최고의 찬사이자..
  • 심민수 교수
    리더십 시리즈②-세상의 리더는 권력을 지향한다
    세상 지도자는 권력을 필요로 한다. 권력이 주어져야 주어진 책무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권력의 문제를 국가 건설에 중심 주제로 전개한 고전적인 작품들이 있다. 하버드 대가 선정한 인문고전 중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그 중에 한 대표적인 책이다...
  • 건강신문사
    “코로나19 예방·치료법, 감기와 비슷해… 면역력 높이는 것이 중요”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4] 돈과 성중독
    2021년 3월 주간뉴스에 주식 중독자들이 상당해 늘었다고 보도되었어요. 2020년에 비해 상담률이 56% 증가했고요. 무료 5천 5백 건 이상이 주식 중독으로 상담을 해 왔다고 해요. '빚투'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빚을 지면서까지 투자를 한다고 말이지요. 이런 사람 중 상당수는 자신이 주식 혹 비트코인 중독자라는 것을 모른다고 해요. 이렇게 빚을 지면서 투자는 하는 사람들이 사회에만 있는 ..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이런 자유도 있다
    사람이 무엇인가 제한을 받는다는 것은 삶을 힘들게 한다. 단기병이었지만 군에 입대하였을 때 부대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자유가 없어졌다. 특히 훈련소 기간에는 24시간 자유가 없었다. 화장실 가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 서 있을 때도 발도 자유롭게 할 수가 없었고 주머니에 함부로 손을 넣고 있을 수도 없었다. 사회에 있을 때 항상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버릇이 있었는데 하마터면 발차..
  • 송병기 박사
    세기의 대통령 한국의 이승만 그리고 그의 신앙⑤
    이승만이 1935년 하와이에 도착했을 때 길거리에 어린 여자 어린아이들이 노숙자가 되어 거리에 많이 있었다. 한국말을 전혀 알지 못해서 영어로 물어보니 조선 사람들의 딸들이었다. 이유를 물어 보니 한국의 여자 아이의 천대가 미국까지 와서도 계속되어진 것이다. 이승만 박사는 그들들 모아다 기숙사를 만들고 남녀 공학의 학교를 세운다. 그 당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김활란, 임영신 박사들이다. 나..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2)
    예수는 슬기로운 종과 미련한 종(the Wise Steward & Stupid One) 비유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말하신다: “충성되고 슬기로운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 김명혁 목사
    조용기 목사님의 별세의 소식을 듣고서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사람으로 한국교회의 수 많은 복음 사역자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한 분이 조용기 목사님 이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조용기 목사님이 뇌출혈로 쓸어져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매일 조용기 목사님을 위해서 특별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조용기 목사님의 별세의 소식을 듣고서 안타까운 마음과 생각을 지니게 되었습니..
  • 민성길 교수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27)] 쾌락원칙을 넘어 
    보통 사람들은 프로이트가 성본능(리비도)과 성적 쾌락에 대해서만 발언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는 연구생활 종반부에 파괴적인 죽음의 본능에 대해서 말함으로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경배와 찬양
    현대 예배 찬양의 미래
    현재 세계적인 예배 추세는 2010년을 지나면서 공동체적 하나됨을 중요시하면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형태로 가속화하고 있는 중이다. 향후 우리들의 예배와 찬양의 방향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행해나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초대 교회 이후 지난 2000년이 넘는 기독교 예배 역사 가운데에는 몇 가지 큰 변화와 더불어 많은 변화의 소용돌이와 흐름이 있었다. 교회를 비롯한 예배 공동체가 미래의 방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