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덕성 박사
    인공지능과 자유의지
    유튜브 채널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활용하여 권리자가 신고한 저작권의 침해 여부를 상당히 정확히 골라낸다. 예컨대 예배 영상에 사용한 1800년대의 찬송가 멜로디를 '저작권침해'라고 그 영상 게시자에게 알려준다. 구글은 사람의 얼굴 사진에 마우스 막대기를 갖다대면 이름이 무엇인가를 알려준다. 조만간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을 가진 인..
  • 민성길 교수
    젠더 개념 창시자의 이중성과 ‘리머형제’의 비극
    브루스 리머라는 남자아이가 1965년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생후 8개월 때 포경수술 부작용으로 음경에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 당시 미국 존스홉킨스대 정신과에서 근무하던 임상심리학자 존 머니(1921~2006) 교수는 리머가 22개월 됐을 때 부모를 설득했다. 이참에 아예 성전환 수술을 해 주고 여자아이로 키우자는 것이었다...
  • 신성욱 교수
    내가 가야 할 최우선의 현장은?
    내가 좋아하는 『All In』의 저자 Mark Batterson의 말이다. “나는 신학교에 다닐 때 하나님에 관한 증거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물론 훌륭한 교수님들로부터 배웠다. 그렇지만 강의실이나 교회나 대규모 회의장처럼 사방이 막힌 편안한 장소에 앉아 강의나 설교나 연설을 듣는다고 해서 하나님에 관한 증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에 관한 증거는 모세처럼 광야에서, 베드로처럼 ..
  • 나성세계로교회 임지석 목사
    당신은 제자가 되었습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제자는 무엇보다도 스승이 하신 일을 수행하고 그분이 가신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 모두가 그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오늘날 예배음악, 탐미주의에 물들고 있다
    공식적인 회중 찬양의 모체가 되는 미리암과 백성들이 드린 찬양, 그리고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인이 드린 찬양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을 꾸미려 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 찬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이 드린 찬양의 내용과 그 중심은 경배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기사를 송축(축복) 하는 가사가 있었다. (출15:20-21, 출24:1) 이와 같은 찬양의 ..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판화 인생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을 보셨다. 이에 제자들은 대체 누구의 죄로 이 사람은 맹인이 되었는가 예수님께 질문했다. 이 질문의 배후를 보면 그들은 맹인이란 인간조건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이런 나쁜 인간조건을 가지고 태어난 것에는 필시 누구의 잘못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하는 마인드가 깔려 있다..
  • 십자가
    좌파가 상징을 애용하는 이유: 오늘 우리는 어떤 상징 아래?
    작금의 사회는 상징(로고)의 홍수 속에 있다. 자동차 회사 가운데 삼성, 현대, 기아, 테슬라, 아우디, 벤츠, BMW 등을 떠올리면 각 회사의 상징(로고)이 자동적으로 떠오른다. 그러면 스마트폰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은 무엇인가? 안드로이드는 로봇이고 애플사는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다...
  • 나성세계로교회 임지석 목사
    신명기 6장으로 다시 쓰는 십계명
    고국을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한 일산에 있는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곤 한다. 이 교회는 예배에 있어서 한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예배 중에 함께 십계명을 암송하는 일이다. 처음에는 뭐 구태의연하게 이러한 것을 암송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십계명을 암송하는 것이 차츰 의미 있..
  • 장 건강
    [백석균의 건강칼럼] 장내 환경이 내 건강을 좌우한다
    최근 성인병으로 많이 알려진 당뇨병, 고혈압,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은 어떻게 발병하는 것일까? 사람을 나무에 비유하면 그 과정이 쉽게 이해가 된다. 나무의 부위별 역할을 보자. 잎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유기물(포도당)을 합성하고 산소를 대기 중에 방출하니 사람으로 치면 폐에 해당한다. 줄기는 나무의 몸이니 사람으로..
  • 김병구 장로
    성령과 진리로 예배 드려야
    많은 신자들이 대표 기도를 할 때마다 요한복음 4:23으로 기록된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신령과 진리”로 예배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예배 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이나 신령보다는 성령으로 예배 드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민성길 교수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16)-계몽시대의 성
    르네상스 휴머니즘에 이어, 17세기에 서구에서는 계몽사상이 나타나 18세기에 지배적이 되었다. 계몽사상가들은 당대의 종교적 신념들에 대해 도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제1차 산업혁명과 농업 개선 및 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되고 고통이 줄어들고, 부르주아 계급이 성장하고, 뉴턴의 물리학과 기계론적..
  • 시위 집회
    막시즘의 실체는 영지주의 이단이다
    오늘날 전 세계는 문화 막시즘이라는 큰 파도로 인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문화 막시즘은 과거 구소련의 전통적 막시즘처럼 경제를 이데올로기화한 사회혁명보다는 문화로 접근한다. 다문화주의, 젠더 이데올로기, 생태주의라는 아젠다를 통해 나타난다. 무엇보다..
  • 김영한 목사
    자녀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혼 후 다투지 않는 커플도 자녀 교육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어서, 싸워요. 기성이와 수지는 결혼 후 5년 동안 한 번도 싸우지 않았는데요. 자녀를 낳고는 정말 심하게 다투었어요. 양육과 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향성이 있어야 해요...
  • 신성욱 교수
    세상에서 가장 짧은 픽션과 넌픽션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에 대해서 모르는 이가 없을 게다. 그의 소설은 절제와 간결한 문체와 경험에서 나오는 사실적인 묘사로, 소설뿐만이 아닌 많은 명언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미국 하버드 절망 죽음 사망
    하나님만 향하는 ‘순수한 찬양’이란?
    초대 시내산 예배에서의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인이 드린 예배와 찬양, 그리고 홍해를 건너서 드린 미리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찬양을 드렸는지 그 방법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순수함과 즉흥성을 갖고 아주 뜨겁게 찬양드렸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높이 찬양하며 축복하는 가사가 있었던 사실을 볼 수 있다...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9)
    예수는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하여 불의한 재판관(the Unjust Judge) 비유로 가르치신다: “어떤 시(市)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남 좋은 일을 하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만 말하면 주님이 인정하시지 않는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인정을 받으려면 주님이 말씀하신 계명을 지켜야 한다. 계명이란 권위 있는 가르침이나 명령 혹은 위임을 뜻한다. 특히 신의 명령이나 위임을 뜻할 때 ..
  • 민성길 교수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15)-방탕
    방탕아(libertine)란,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육체적 쾌락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다. 사전적 의미는 도덕성, 책임감, 또는 성적 절제가 없는 사람, 불필요하고 바람직하지도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 또는 사회의 다수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도덕적 또는 신성화된 행동방식을 무시하는 사람을 말한다...
  • 장홍석 목사
    죽기까지 충성하는 사람들
    김동호 목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신학적, 목회적 입장을 100%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목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 분이십니다. 요즘은 좌파 프레임 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많지만, 제가 그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말보다는 삶으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나르시시즘(Narcissism)에 물들어가는 예배
    앞에 역사적 고찰을 통해 보았듯이 모세의 시내산 예배에서 주체는 하나님 이심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요 오직 그 분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하고, 그분만이 존귀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는 이 예배의 본질이 많이 희석되어가고 있다. 그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현대 교회들이 니르시시즘(Narcissism)에 물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