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선하신 주님 위해 선한 열매 맺는 것 목표 삼아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이해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 첫날인 25일 최성은 목사가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마태복음 21:18-2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기록되어 있다. 마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성전을 둘러보셨다고 기록하고 있고 마태복음에는 성전 청결 사건, ..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외롭고 두려울 때 오직 주님만 붙들길”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15일 저녁 지구촌교회 금요 느헤미야 찬양예배에서 ‘사랑 불감증의 시대’(로마서 8:35-3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우리 교회의 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여학생이 저의 설교를 듣고 감사하다고 했다. 저는 설교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많이 쓰는데 그 여학생이 ‘말씀 통해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했으며 큰 격려..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회개 통해 삶의 변화 경험하고 새 삶 되길”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3일 주일예배서 ‘그러면 우리가 어찌해야 합니까?’(사도행전 2:36-4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에 감동을 받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마음에 감격과 감동만 받고 예배가 끝나면 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다. 나의 일부분도 아니고 하나님은 나의 전체를 아..
  • 이동원 목사
    “한국교회, 권력·돈 아닌 하나님만 갈망한다면…”
    “제가 목회할 때보다 지금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교회 부흥의 마지막 무렵에서 그 혜택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교인들은 부흥을 사모했고, 설교를 하면 그것을 들으려 몰려오곤 했습니다. 또 말씀을 던지면 마치 목마른 사슴처럼 그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목회를 할 때까지만 해도 그런 모습들이 좀 남아 있었죠.”..
  • 이동원 목사
    “아드 폰테스,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자”
    이동원 목사는 지난 1993년 지구촌교회를 개척해 2010년 12월, 65세의 나이로 이 교회에서 조기 은퇴했다. 그 사이 지구촌교회는 대형교회로 성장했고, 이 목사 역시 故 옥한흠·하용조 목사, 홍정길 목사와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목회자가 됐다. 은퇴 이후에도 그는 국내외를 누비며 여전히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은퇴는 영어로 ‘리-타이어’(re-tire), ..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부활하신 주님 붙들고 내일에 대한 소망 갖자”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3일 주일예배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의 의미‘(요한복음 20: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과거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유명한 철학자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도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육신은 약하고 영혼은 선하다고 보았으며 죽음을 통해 영혼이 몸에서 해방된다는 점에서 공감점을 가지고 있었..
  • 지구촌교회 블레싱 2023
    [사진] 지구촌교회 ‘블레싱 2023’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교회 주변의 믿지 않는 이웃들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는 ‘블레싱 전도축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블레싱 2023’에는 기존 성도들을 제외한 VIP(전도대상자)들만 1,500여 명이 참석했고, 그중 1,00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결단하는 감격의 시간을 가졌다고 교회 ..
  • 지구촌교회 블레싱 2023
    지구촌교회 ‘블레싱’ 성료… 1천여 명, 예수 믿기로 결단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교회 주변의 믿지 않는 이웃들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는 ‘블레싱 전도축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블레싱 2023’을 앞두고 지구촌교회 성도들은 지난해보다 4,000여 명이 더 많은 22,000여 명의 VIP(전도대상자)를 작정해 교회에 그 리스트를 제출했고, 그들을 위해 기도로 준비했..
  • 최성은 목사
    “삭게오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6일 주일예배서 ‘왜 그 나무에 올라가셨나요?’(누가복음 19: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오늘 본문에는 삭게오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예수님은 그를 만나시기 위해 의도적으로 여리고 성을 찾아가셨다. 사실 주님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셨는데 삭게오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여리고 성을 찾아가신 것이다. 삭게오는 당시 세리장이었으며 백성의 세금을 걷..
  • 최성은 목사
    “그리스도인의 형통함, 요셉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이 비켜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로 뛰어들면 인생의 해석이 달라진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요셉의 삶은 고난의 삶이었으며 불투명한 미래의 삶이었다. 구덩이에 빠졌고, 보디발의 노예로 전락했다. 강간미수의 오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면서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갔다. 요셉이 고비마다 넘어야 했던 고난은 그를 성장시켰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의 사..
  • 지구촌교회 블레싱
    지구촌교회 전도축제 ‘블레싱’, 10월 29일부터 11일간 열린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오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11일간 ‘블레싱 2023’을 진행한다. ‘블레싱’은 매년 가을 ‘나도 한 사람’이라는 전도의 마음을 가지고 지난 1년간 품어온 VIP(전도대상자)를 교회로 인도해 새 생명을 얻게 하는, 지구촌교회의 대표적 전도행사다...
  • 엑스폴로 74 희년학술대회
    “엑스플로 74대회 50주년의 의미… 복음의 회복과 증거”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EXPLO ’74 희년대회, CCC, 나사렛형제들과 함께 21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EXPLO’74 Remember: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엑스폴로 74 희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엑스폴로 74는 1974년 8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개최된 부흥 대성회로 한국 기독교에서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의 성회였다. 이후 한국교회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