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수 목사 ©제자들교회 홈페이지
부산 포도원교회가 지난 3일 저녁 예배 직후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미국 아칸소주 제자들교회 전남수 목사를 제4대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청빙안은 총 투표수 1,276표 중 찬성 1,192표(93.4%)로 가결됐다.
전남수 목사는 경북대학교에서 철학 학사(BA) 및 석사(MA) 학위를 취득한 뒤,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쳤다. 이후 미국 미셔너리침례신학교 신학 석사(ThM)와 휴스턴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아칸소주에서 제자들교회를 개척해 현재까지 사역 중이다.
공동의회 결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교회 측은 행정적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포도원교회 관계자는 “청빙안이 가결되었으나 즉시 부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며 “전 목사가 현재 시무하는 미국 현지 교회 및 노회의 승인과 더불어 포도원교회가 소속된 예장 고신 부산서부노회의 인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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