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인도네시아 선교단체 바뜨라꾸(BAHTRAKU)와 30일 파푸아 지역 복음 전파를 위한 미디어 사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서빙고동 CGN 본관 비전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CGN 전진국 대표와 바뜨라꾸 크리스토프 마누후투(Christov Manuhutu) 목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 ‘CGN 파푸아(CGN Papua)’ 제작센터를 설립한다. CGN 인도네시아 지사와 협력해 파푸아 현지 종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디어 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역 교회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CGN은 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존 프로그램 포맷 제공, 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 제작센터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바뜨라꾸의 크리스토프 목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파푸아 지역 현지 종족어로 된 미디어 콘텐츠가 활발히 제작되어 미디어 선교가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CGN 전진국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푸아 전 지역에 복음이 확산되길 바라며, 제작센터 설립 과정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협약을 맺은 바뜨라꾸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교회 및 기관과 협력하는 선교 단체로, 현재 133개 종족 언어로 성경 번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수 민족을 위한 성경 공부 및 제자 훈련 등 인도네시아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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