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NC 다이노스와 함께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굿네이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프로야구라는 대중적인 스포츠를 매개로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홈경기 일정과 연계해 진행되며, 경기 시작 전후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니폼 착용부터 시구까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마련
‘굿네이버스 데이’ 기간 동안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굿네이버스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첫날인 9일에는 배우 정일우가 시구자로 나선다. 정일우는 최근 굿네이버스와 함께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어 이번 행사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남 지역 초등학생과 희망편지쓰기대회 참여 아동 등 총 60명이 그라운드에 초청되어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애국가 제창과 시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이벤트 운영… 아동 후원 참여 기회 제공
행사 기간 동안 구장 내에서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NC 다이노스 선수 사인회를 비롯해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닝 이벤트와 체험형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꿈의 학교’를 콘셉트로 한 체험 부스에서는 전 세계 취약계층 아동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해외 아동과의 1대1 결연 후원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중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사회공헌 협약 체결… 지속적인 아동 지원 확대
행사에 앞서 굿네이버스와 NC 다이노스는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한다.
양측은 협력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들이 굿네이버스 ‘꿈 지원단’으로 참여해 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굿네이버스 측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 역시 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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