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음악시간'에 출연한 가수 소유
'방과 후 음악시간'에 출연한 가수 소유.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 ‘방과 후 수업시간’에 가수 소유가 출연해 청소년을 위한 음악 멘토링을 진행했다.

‘방과 후 수업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일일 교사로 참여해 아동·청소년과 직접 소통하며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기존의 기부 중심 메시지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교감과 진정성 있는 멘토링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초록우산의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록우산은 2009년부터 예술·체육·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아동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보컬 멘토 소유, 현장 중심 음악 지도 진행

이번 프로그램에서 소유는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노래를 직접 듣고 구체적이고 세심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오랜 활동 경험에서 얻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멘토링 과정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소유는 대표곡과 신곡 ‘GIRL’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졌다.

“아이들의 열정에서 오히려 힘 얻어”

소유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을 만나며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비슷한 지원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측은 이번 콘텐츠가 참여 아동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공감과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리더 캠페인 통한 지속 지원 계획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아이리더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기관 관계자는 모든 아동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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