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교 양궁부 선수들과 김강룡 감독이 전국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 양궁부가 올해 상반기 전국 규모 양궁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일장신대 양궁부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60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컴파운드 종목에 출전한 김미현 선수는 싱글라운드 50m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개인종합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어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제29회 회장기 한국대학 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남자 리커브 종목의 박라이 선수는 싱글라운드 3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컴파운드 종목의 김제영 선수도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일장신대 양궁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 모두에서 입상자를 배출하며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
김강룡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일장신대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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