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E조에서 5년 연속 조 1위를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일장신대는 올 시즌 E조 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23일 열린 호원대학교 와의 경기 승리를 통해 팀 성과와 함께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이날 승리로 이선우 감독은 대학야구 역사상 최연소·최소경기 100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꾸준한 성적과 체계적인 팀 운영, 선수 관리 능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일장신대는 현재 시즌 전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률 1.000을 기록 중이다. 팀 타율 0.328과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리그 최상위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 내용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치른 경기 가운데 5경기를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며 초반부터 상대를 제압하는 집중력과 조직력을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높은 컨택 능력과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바탕으로 득점력을 끌어올렸고,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기본기와 집중력을 앞세워 실점을 최소화하며 공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선우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One Team으로 움직이고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장신대는 남은 주 2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 무패 시즌 마무리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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