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학교 소속감 향상을 위해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세대학교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교내 영산비전센터 7층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관리본부와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하며, 같은 기간 열리는 ‘2026년 오순절’ 축제와 연계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은 예약제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영산비전센터 7층에 마련된 두 개의 테마 공간에서 방탈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선배 실종 사건 존’은 캠퍼스 투어 도중 갑자기 사라진 선배의 행방을 추적하는 탐색형 스테이지로 꾸며졌다. 또 ‘USB 실종 사건 존’에서는 중요한 과제가 담긴 USB를 되찾는 미션이 진행되며, 유력한 범인으로 설정된 고양이 ‘동출이’에게서 USB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교 측은 프로그램을 2일 동안 회당 20분씩 운영하며 총 7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차성수 본부장은 “이번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은 신입생과 재학생이 팀 기반 활동을 통해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재학생과 신입생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과 소속감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오순절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에게 즐거운 대학생활의 추억이 되고, 재학생과 함께 어울리며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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